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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집에서 시켜먹기 좋은 야식중의 하나

치킨은 퇴근후 회사동료와 맥주를 까기 좋은 안주중에 하나

치킨은 이럴때 빛을 발하지만, 가족과 함께 외식으로 나가서 먹기에는 애매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 화성행궁 근처 통닭거리의 치킨은 가족 나들이후 외식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곳만의 수원화성에 왔으니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것도 있겠지요~ 어쨌든 이런 방식으로 튀긴 통닭은 별미라는 생각!

저번에 갔던 수원화성의 화성행궁 ( http://100mirror.com/1587 )을 보고나면 마무리 코스로 통닭을 추천하는데요. 

제가 간곳은 통닭거리의 매향통닭!



벌써 40년이 된 집이라고 하는데, 이 통닭거리가 유명해진 것은 진미통닭이라는 집때문에라고는 하지만 실제 맛은 매향통닭이 제일 좋다는 말을 듣고 전 매향통닭으로 갔습니다.



이 집은 통닭거리의 초입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더 쉽구요.






이곳의 통닭조리 방식은 우리가 흔히 먹는 비비큐 치킨의 후라이드가 아니라 그것보다 좀 더 튀겨버리는 방식입니다.

언젠가 서울에서도 이런 방식의 가게들이 좀 있었다가 이제는 BBQ나 교촌치킨이 상권은 다 잡으면서 없어졌지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좀 더 바삭바삭한 느낌과 맛이 좋아서 선호했었습니다.



5시에 갔는데 벌써 사람이 꽉 찼네요.

6시가 가까이 되면 번호표를 받고 사람이 기다리는 모양새가 연출됩니다.

자리에 가니 바로 강냉이와 무우, 그리고 소스를 가져다 주고요.

 


메뉴구성과 가격은 한마리에 13천원, 맥주 500CC는 3천원입니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 반마리가 없다는 것...



이날 아이와 와이프, 저 이렇게 한마리를 시키고 전 입가심을 위해서 맥주 500CC를 시켰습니다.

화성행궁을 계속 걷고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맥주는 역시 진리죠. 더구나 치킨 안주에는...

 


치킨이 나오는 시간이 의외로 좀 걸리는데, 나온 닭의 상태를 보니 주문을 받고나서 튀겨서 나오는 것 같구요.

닭은 사이즈가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두툼한 닭똥집도 같이 튀겨서 나오는 것이 특징이네요.



이렇게 나온 뒤에 아주머니가 먹기 편하게 잘라주십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잘 찍어서 올려달라는 센스를 던지시네요^



일단 시켜먹는 치킨보다 좀 더 바삭하면서 살짝 퍽퍽하나 맛있습니다.

소금찍어 먹는 것이 기본이고 역시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가장 맛이 있네요.

매향통닭 머스타드는 단맛보다 쏘는 맛이 강해서 좋은 듯하구요.



닭똥집은 좀 많이 튀긴편이라 그런지 살짝 빡빡하지만 먹을만 하구요.



아들놈도 맛있게 먹었는데, 아들은 그래도 자기는 교촌이나 BBQ가 좋다고 하는데 전 매향통닭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3명 가족이 오면 두마리는 좀 많을듯해서 한마디 반을 먹으면 딱 일듯한데 반마리를 시킬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에 갔을때는 통닭거리에서 저녁을 해결해보세요.

후회는 안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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