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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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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server, DNS service


바야흐로 자동차 이용의 시대이다.

과거에는 무조건 자기 차량을 자동차를 목돈을 들여 구매하여 운행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잠시 빌려서 내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수단들이 나와있다.



그린카&쏘카 카셰어링은 도심에서 인근에 있는 주차장에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도어를 열고 몇시간만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서비스이다.

아마도 하루 미만 사용하면서 어디인가를 갔다가 돌아와야 한다면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넘긴다면 렌터카가 더 유용하다)



만약 출근 길처럼 편도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의 의미라면 라이드셰어링을 추천해본다.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는 자동차를 가진 일반인의 차에 카풀방식으로 쉽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으로 '풀러스', '럭시' 라는 라이드셰어링 서비스가 있다.



각각 라이더용 앱을 다운받아서 본인이 갈 목적지를 올려놓으면 각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드라이버들(일반 이용자)이 이를 승낙하여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태우고 목적지까지 바래다주게 된다.

물론 드라이버들의 출퇴근 경로와 비슷한 사람들이 응하게 되니 약간의 시간을 두고 올려놓거나 예약시간을 정해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라이드셰어링 서비스의 매력은 실제 비용이 택시보다 싸다는 것!

택시 비용의 80% 수준에서 비용이 나오는데 프로모션 쿠폰으로 인해 50% 수준인 반값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미리 해당 서비스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결제되니 아주 편하기 그지 없다.

감안해야 하는 것은 공유형 카풀서비스이니 만큼 운전자 옆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살짝 나누는 매너와 센스는 필요하다.


그리고 본인이 차를 소유하고 있고, 매일 출퇴근을 그 차를 이용하고 있다면 라이드셰어링 드라이버에 도전해보자.

우선 자동차 정보(운전면허증, 자동차등록증, 보험가입증명서, 차량외관 사진)들을 드라이버 앱에 등록하여 드라이버 인증을 한 후, 간단한 자동차 인증절차가 끝나면 드라이버로 실제 활동할 수 있다.


드라이버용 라이드셰어링앱을 구동하면 라이더들이 올려놓은 출발/목적지 구간이 가장 가까운 장소순서로 뜨게 된다.

자신의 집과 출근장소와 비슷한 경로 건을 클릭하고 수락하면 라이더와 약속이 된것이다.



그 다음 앱상에서 네비게이션을 연결하면 라이더가 있는 곳까지 안내를 하고, 라이더를 태운 후에 탑승을 클릭하고 라이더가 정한 목적지로 가서 라이더를 내려주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게 된다.

최근에는 시간을 정해놓는 예약건도 많아서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라이더가 하차 후에는 이동한 그 거리만큼 책정된 요금을 받게 되는데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회사에 20%와 소득세 3.3%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외하고 받게된다.

(통상적으로 그 거리의 택시요금이 100이라면 약 50정도의 수익이 생기는 개념이라고 보면 적합하다)

출퇴근 시 이 앱을 활용하면 차량 유지비용은 충분히 나오게 되는데, 장거리 출퇴근으로 자가용을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 1주일에 1~3번씩 운행했을 때의 라이드셰어링 수익



다만 우리나라는 택시사업자나 개인택시이외에 일반인의 유상운송을 법적으로 금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출퇴근 용도의 카풀목적으로 한 것은 예외로 하기 때문에 출퇴근 카풀목적 이외로는 활용할 수 없으니 이를 알아두자. 


자, 우리나라처럼 대도시에 인구가 몰려있고 도로가 좁은 환경에서는 라이드셰어링은 사회적으로 자원과 비용을 SAVE하고 에너지절약까지 될 수 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흐름와 함께 갈수록 이용량이 늘어나고 서비스의 편리성도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출퇴근시 홀로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면 라이드셰어링을 통해 사회적 비용도 줄이고 차량유지에 들어가는 비용도 보탤 수 있으니 관심이 생긴다면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자.



※ 이 글은 KB차차차로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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