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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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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유가 아닌 공유&이용의 시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과거에는 무조건 자기 차량을 자동차를 목돈을 들여 구매하여 운행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잠시 빌려서 내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수단들이 나와있다.


- 카셰어링 그린카 사용장면-


기존에 '렌터카'를 유일하게 빌리는 자동차 서비스로만 알고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편의성이 보완된 카셰어링 서비스가 우리 곁에 다가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는 '그린카'와 '쏘카'!



그린카&쏘카 카셰어링은 도심에서 인근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짧은 시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서비스이다.

아마도 하루 미만 사용하면서 어디인가를 갔다가 돌아와야 한다면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넘겨 며칠동안 이용한다면 렌터카가 더 유용하다)


- 그린카 그린존


카셰어링의 장점은 대도시의 경우 지하철역 주변이나 인근 공용 주차장에 카셰어링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사실, 더우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셰어링 차량의 도어를 열고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인증절차가 없는 신속&간편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용하고 나면 대여시간당 요금과 주행거리당 요금을 카셰어링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 정산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의 경우 전기차를 가장 많이 도입하여 주행거리당 요금을 무료로 하고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유용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 카셰어링 그린카의 볼트 전기차 


메르세데스 벤츠도 독일에서 2008년 카셰어링 서비스 '카투고'(Car2go)를 일치감치 시작했다.  

현재 ‘카투고’는 북미,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26개 도시, 220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가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하는 서비스까지 확장한 대표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 벤츠의 카셰어링 서비스 '카투고'


독일에서 카셰어링 서비스가 인기인 이유는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와 동일하게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적절한 이용요금이다.


특히 독일에서는 도심이나 비즈니스 지구, 관광지 등 차량이 몰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 '카투고'(Car2go)의 경우 주차장에서 무료 주차를 지원(정부 차원의 차량 공유 서비스 활성화 목적)하고 있어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카투고는 초기에는 다임러 그룹의 초소형 자동차 브랜드인 스마트의 포투(fortwo) 차량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GLA SUV나 CLA 세단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 카셰어링 카투고의 서비스 차종



만약 출근 길처럼 편도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의 의미라면 라이드셰어링을 추천해 볼 수 있겠다.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는 자동차를 가진 일반인의 차에 카풀방식으로 쉽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국내 대표적으로 '풀러스', '럭시' 라는 라이드셰어링 서비스가 있다.



앱을 다운받아서 본인이 갈 목적지를 올려놓으면 각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드라이버들(일반 이용자)이 이를 승낙하여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태우고 목적지까지 바래다주게 된다.

물론 드라이버들의 출퇴근 경로와 비슷한 사람들이 응하게 되니 약간의 시간을 두고 올려놓거나 예약시간을 정해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풀러스 사용장면 



이 라이드셰어링 서비스의 매력은 실제 비용이 택시보다 싸다는 것!

택시 비용의 80% 수준에서 비용이 나오는데 프로모션 쿠폰으로 인해 50% 수준인 반값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미리 해당 서비스 앱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결제되니 아주 편하기 그지 없다.

감안해야 하는 것은 공유형 카풀서비스이니 만큼 운전자 옆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살짝 나누는 매너와 센스는 필요하다.


다만 우리나라는 택시사업자나 개인택시이외에 일반인의 유상운송을 법적으로 금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출퇴근 용도의 카풀목적으로 한 것은 예외로 하기 때문에 출퇴근 카풀목적 이외로는 활용할 수 없으니 이를 알아두자. 


자, 우리나라처럼 대도시에 인구가 몰려있고 도로가 좁은 환경에서는 카셰어링과 라이드셰어링은 사회적으로 자원과 비용을 SAVE하고 에너지절약까지 될 수 있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흐름와 함께 갈수록 이용량이 늘어나고 서비스의 편리성도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글은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에 기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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