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술의 전당앞으로 지나가시다가 그럴싸한 육교 하나 보신 적 있으신가요?
폭포수처럼 물이 떨어지고 웅장한 골격을 자랑하는 육교 입니다.
이 육교의 공사비용은 55억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제가 검색을 좀 해보니 아마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돈을 많이 들인 육교라고 보입니다
육교의 명칭은 아쿠아 아트 육교 입니다.
보통 육교는 얼마가 들까?
보통 육교는 10~14억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도로의 폭과 구조물의 특징에 따른 소재 및 디자인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우리가 보통 보는 육교들이 10~14억이라고 하는군요..
56억이면 굉장히 많은 비용을 쏟은 육교입니다.
뒷편에 있는 육교의 설명판을 보니 군인공제회에서 기증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쿠아 아트 육교의 특징은?
일단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겠구요..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에 의해 워터스크린을 연출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충분합니다^^
뒷편으로 가서 보니.. 뒷편으로 물이 뚝뚝 떨어져서 나무 바닥에 물이 흥건한 곳도 있군요.. 이것도 부실공사인가요?^^
아래는 뒷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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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가 본 '43억짜리 초호화육교' 건설 현장
Tracked from 아주 작은, 동네 이야기 삭제지난 5월 24일 명륜동에 건설중인 '43짜리 초호화 육교' 를 소개한 후 한달만에 현장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부산에 43억짜리 초호화 육교가 생깁니다 (5월24일) 공사는 상당히 많이 진척되어 있었고 43억짜리 육교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공사를 위해 외부에 설치했던 파이프도 제거되었고 차량통행에 불편을 줬던 중앙 지지대도 철거 되어 있었습니다. 명륜동 지하철역과 육교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한달전에는 이부분이 연결되지 않았었는데 지하철역..
2009/05/28 12: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엔 45억 육교가 있습니다. 이미 블로거들이 워낙 많이 포스팅한 그곳이죠.
2009/05/28 08:12정말 55억은 엄청난 육교군요. 잘보고 갑니다.
아.. 롯데백화점 그 육교 말씀하시는 군요.. 그 육교 야경 정말 멋있더군요..
2009/05/28 08:55잘 보고 갑니다.거액의 건축물인 만큼 사람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효과를 주었음하네염.
2009/05/28 08:55돈 아깝다....라고 생각이 되겠지만,
2009/05/28 09:34점차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회생활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들이 건축 디자인들입니다.
아니면 북한처럼 단순하게 만들면 되죠.
그럼 어디까지나 불쌍한 나라입니다.
전국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니,
저런 한 두개 쯤은 시민에게 좋은 눈요기가 될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8 09:51저도 맨처음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부채납이더군요.^^ 그래서 다른 관점으로 봤죠^^
2009/05/28 11:27눈요기만이 아니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고 예술작품같은 구조물을 보면서 시민들의 의식수준과 지적능력도 한단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2009/05/28 15:26또한 정부도 뭔가를 하나 만들때에는 저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돈만 많이든 흉물들을 만들어 놓으면 사용하기만 편하지 미관상 좋지않기때문에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2009/05/28 15:29우리나라 의식수준이 아직 그것밖에 안되는겁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돈을 좀더 많이 투자하여 미관상 보기좋고 뜻이 깃든 구조물과 건물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통이 엿보이는 뜻이 담긴 마을을 많이 만듭니다. 그런점은 배워야합니다.
울산 십리대밭교 62억 !! 즐~~
2009/05/28 09:55육교 중에서 잖아요..
2009/05/28 10:26다리가 아니라..ㅡ_ㅡ;
육교와 다리의 개념을 잘 모르시는건가?
ㅋㅋ
2009/05/28 12:13그리 따지면 부산에 광안대교는 7899억 일세
그렇게 따지면 인천대교 공사비 1조 6천억원..
2009/05/29 09:35근데 아무리 무식해도 육교랑 다리랑 뭐가 같다는 거지.? 자장면 값이랑 자동차값이랑 이런거 비교 하는 수준 맞지 지금.?
와이어 처리만 좀 잘했으면 괜찮았을텐데요...
2009/05/28 10:14지나갈때마다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런 고가였군요 ^^;;
2009/05/28 10:23윗 글 다리님 말씀대로 사회생활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건축물..좋습니다.
2009/05/28 10:40하지만 저런 건축물들이 강남구 서초구에만 집중된다는 게 문제죠..
전 남부순환로를 탈일이 생겨 저 앞을 지날때마다 문화마저 빈익빈부익부가 되는 것 같아 씁쓸하더군요.
정말로 이러니 방송 및 언론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명박이가 언론장악을 할려는 의도이기도 하고요)
2009/05/28 10:45이 육교는 군인공제회가 시행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초동 현대슈퍼빌(주상복합)의 입주자를 위해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이 현대슈퍼빌은 삼성의 타워팰리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착공이 들어갔고, 현대와 삼성의 자존심 대결의 주상복합이였죠....(결론은 여러분이 아시다피 삼성이 승리했죠)
현대슈퍼빌은 적은평수는 70평대이고, 큰평수는 120평대.....그리고, 팬트하우스로 이루어진 4개동 주상복합니다.
이 입주자들이 바로 앞에 있는 산책로로 가거나, 예술의 전당을 가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육교죠....당연히 슈퍼빌 지을때 현대건설에서 지은 육교입니다.
결론은 이 육교는 기증이 아니라, 현대슈퍼빌 주상복합 입주자들이 필요한 하나의 부대시설중의 하나입니다....좀 제대로 알고서 쓰길 바랍니다.
만약, 군인공제회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기증을 했다면, 서울 종로쪽에 본인들과 아무상관없는 공간에 기증했다면 그 순수한 마음을 받아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ㅎㅎ 흥분하지 마시길... 그런 사항들은 어디에도 안나와요... 사진에 있는 시설물정보현판에도 단순히 기부채납한걸로만 나오더라구요^^ 물론 뉴스에도..
2009/05/28 11:25그리고 위의 글은 그런 목적으로 쓴글도 아니에요.. 볼만한 육교가 있다는.. 아주 단순한...
어쨌든 댓글을 달아주셔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심을오 서로 공유하게 되고..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감사합니다^^
미친놈아 니같은놈들때문에 나라 발전이 안되는거야 ! 뭐만 하면 태클걸고 니가 건축에 예술에 대해서 알기나 하고 그런소리 짓걸리는거냐?
2009/05/28 13:42이런 건축물은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2009/05/28 10:48하지만 강남에만 이런 건축물을 만들고,
인천, 경기도에는 화장장과 쓰레기 매립장 만드는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강낰사람은 쓰레기 발생하지 않나요? 돌아기시지 않나요?
강남사람의 이기주의에 화가나 이 건축물에 딴지를 걸어봅니다
강남에도 쓰레기 소각장이 있어 여러 지역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많이 있습니다. 구룡산아래에는 빈민촌도 있고요, 반지하 셋방도 많이 있고 똑같이 사람사는 곳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편가르기 때문에 강남 강남하는데 편가르기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2009/05/28 13:20위 사진중 4번째 사진을 보면 육교 뒤에 아파트같은 건물이 보이죠...이게 현대슈퍼빌입니다....이 현대슈퍼빌 정문입니다....이 슈퍼빌 분양가는 잘 모르나, 준공당시에는 평당 2000만원이상 호가했습니다...이런 최고급 주상복합을 지으면서 부대시설로 육교하나 지어준것입니다...(참고로 슈퍼빌내 헬스장, 수영장은 입주민에게 꽁짜로 제공하기로 했는데...나중에 꽁짜가 아니라고 해서 말들이 많았습니다...지금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2009/05/28 10:51정말 멋있네요.. 이렇게 돈 드려놓은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2009/05/28 11:02굿입니다.
육교 건설에 55억이라....건설사 만은 이문을 남겼겠네요~~
2009/05/28 11:24워.. 부럽군요.. 역시 서울이다... 서울시는 돈이 아주~ 많은 도시라 그런지 돈쓰는게 화끈하군요~
2009/05/28 11:33가끔 지나가며 저 육교를 보곤 했었는데..
2009/05/28 11:58정말 지저분하다.
물때에 어설프게 유리 조임되있는 부분들..
저게 도대체 어떻게 55억이란 말인가..
속상하다..
정말 대단한데요. 여름에 특히 시원하고 좋겠어요 ^^
2009/05/28 12:10부산 온천동에도 43억 들여 설치한 육교가 있지요. 그때 올린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 근처에 살아서 시공할때 부터 봐왔는데....55억이나 주고 만들면 뭐합니까?
2009/05/28 12:28관리가 그모양인데...직접 본게 아니라 차안에서 봤는데두
한눈에 물이 드럽다는게 다 보여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꼭 그렇게 만들어야 했는지...
그리구 강남에 산다구 삶이 다 윤택하진 않아요...
어렵게 만든 육교가 더 좋은 경치에서 제몫을 했으면 좋겠네요...그리구 제발 육교 물때 관리쩜 했으면.......
정말 아트 ~
2009/05/28 12:30꼭 스타 게이트 같아요~ ㅋㅋ
저기를 통과하면 다른 저 우주 너머로 이동 될지도.... ㅎㅎ
준공당시 장애우를 위한 시설은 전무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2009/05/28 12:46저 육교를 차 타고 지나다니면서 자주 봤었는데..
2009/05/28 12:58별 감흥 없었습니다..그냥 특이한 걸 지어놨구나...저걸 굳이 왜 만들었을까..하는 생각..
제 기억에 물 흐르는건 별로 못봤던거 같군요..
사진으로 보니 좀 그럴싸해 보이네..55억 들여서 만든건 오늘 첨 알았네요..허허..
저거 프랑스(맞나?하여튼 외국기술)에서 설계한 육교라고 들었구여...근데 지나가며 몇번 봤는데 관리가 안돼서 그런지 지저분해보여요...순수 국내 디자인설계는 일산MBC와 호수공원 이어주는 육교가 젤 멋지던데...돈도 저만큼 안들었다고 들은거같고...MBC촬영할때 가끔 나오는 육교...밤에 조명키면 정말 이뻐요...어느붕니 올리신거 같던데...^^
2009/05/28 13:29건축에대해 좃도 모르는것들 55억이라니깐 까대기는 ! 니들이 건축물이나 알긴 아냐?
2009/05/28 13:42현대 슈퍼빌 살았던 사람입니다...
2009/05/28 13:57기억이 정확히는 안나는데 저 육교는 입주 다하고 나서 2004년엔가 완공 됐었구요,
그때도 50억정도 한다고 들었고 완공 기념으로 육교가 그려진 머그컵도 줬었습니다.
건축허가 내주는 조건으로 서초구에 육교를 기증했다고 들었구요.
육교 밑에서 버스를 타고 관악구 방면으로 통학었는데,
완공된지 얼마 안됐을 때라서 그런지 거의 항상 육교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 저기서 무슨 컵라면 광고도 찍었었구요.
물하고 조명 작동시키는 적은 잘 없었던거 같네요.
저 육교가 좀 웃기는게, 원래 양끝에 다 경사로를 설치해서 휠체어로 건널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공간 부족으로 슈퍼빌 쪽에는 그냥 계단으로 지어버렸습니다.
사실 저기 살면서 육교 건너갈 일은 별로 없었구요, 예술의 전당 갈때는 백년옥(두부전문식당)쪽
건널목으로 갔어요.
음... 그리고 슈퍼빌 제일 작은 평수는 62평이구요.
이영하씨랑 이상벽씨 딸 이상연씨가 살았었고, 헬스장에서 장근석씨 본적도 있구요.
그냥 살던 곳이 나오니까 반가워서 적어봤네요.
돈이 많이 들면 모든것을 할 수도 없겠네요 돈의 가치는 물건 값만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2009/05/28 14:17오고가던 사람들이 보기에 쉬원하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우리나라 건축 기술도 대단한데 설계는 누가 했을까 이럼 감탄은 돈으로 따지기 힘들지요 맨유의 박지성이나 김연아 선수의 가치는 금전으로는 환산 하기 어렵지요
요즘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 육교 물샙니다...
2009/05/28 14:35떨어지면서 튀는게 아니라 진짜 샌다는거...
폭포수 쪽은 장애인들을위한 램프가 설치되어있어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지만...
2009/05/28 14:35반대편은 only 계단 아니던가???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지나갈때마다 보고 또봐도 좀 없어보입니다.
2009/05/28 15:22진짜 뻘짓이구만.. 건설인으로서 이런 뻘짓은 뭐임
2009/05/28 15:54저겨 일본에 모건축물하고 어딘가 많이 흡사하다...
2009/05/28 15:56한국에 조까튼 건축물중 하나죠
2009/05/28 16:26과연 저 육교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하나요?
단순 기부채납으로 건축한다고 55억을 들여 할만한 가치와
건축학적 기능을 모두 한다고 보시나요?
여기 댓글들중 건축에 예술에 대해 아냐는 멍청이들이 설치는데...
참. 웃습니다.
참고로 서울대 미술관이나 이거나 오십보백보입니다
2009/05/28 16:30바로 옆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저리로 다니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2009/05/28 16:5255억이나 들여 지은 육교라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장애인은 건너지 못하게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물값은 누가 내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어디에 잇는건가여??
2009/05/28 16:55멋진 육교예요.^^
2009/05/28 17:58여름에 물 내려올때는 진짜 보기만해도 시원하던데..ㅎㅅㅎ
육교 위에는 올라가보지 못했지만 보는걸로도 시원했었던 육교였습니당~*
엘리베이터라던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시설은 설치가 되어있지 않은건가요?
2009/05/29 01:19사진상으로는 알 수가 없네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뒤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009/05/29 08:58좀 더 사진을 많이 찍어 올걸 그랬네요..
저거 맨날볼때마다 물도 안틀어놓고있던데-_-
2009/05/29 03:40청소도 안해놔서 엄청 먼지랑 다보이던데.........
근데 전 솔직히 55억이나 들여서 저만한 육교를 만드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관리도 잘 못한는것같고....
좋은 볼거리네요.
2009/05/29 10:46근데.. ^^
좀.. 돈낭비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건.. 어째설까요?
육교 앞 고급주상복합을 짓는 회사가 육교를 세워줬다고 댓글에서 알았는데... 일단 육교를 짓고 좀 더 좋은일을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09/05/29 13:30Great thanks for sharing this article post.
2011/07/05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