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SM3가 부산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다고 기사가 떴습니다.
총 31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태어나는 신형 SM3는 2009년 서울 국제모터쇼에서 외관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인테리어를 공개하였습니다.
이제 파워트레인만 남았는데요..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정보만 오픈되엇을뿐 아직까지 발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력과 토크정도는 기사에 흘릴법도 한데 철저한 보안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왜 공개를 안하는 걸까?


차량출시전에 보통 파워트레인이 먼저 오픈되어 기사가 나오곤 했지만 이번 SM3는 정말 다른것 같습니다.
의문점을 가지고 생각해봤으나 단순히 생각하니 일단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더군요..
쏘렌토R 2.2엔진처럼 확실한 우위에 있는 엔진이라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오픈하던지,
아니면 현대*기아차의 감마엔진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열위에 있는 성능을 가진 엔진이던지..
이점은 7월이 SM3의 출시시기이므로 곧 알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엔진이 나올까요?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



확실한 건 신형 SM3의 큰 차체에 맞는 강력한 엔진이어야 한다는 것..


그런데 확실한 건 이미 신형SM3의 차체의 크기로 보아서는 현대*기아차의 감마엔진 정도의 파워와 순발력보다 더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114마력짜리 엔진을 가지고 큰 차체와 6단변속을 매칭시키다 보니, 힘이 없다는 원성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디젤모델을 추가하였지만, 초반 이미지를 그렇게 형성한 것이 보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세티프리미어의 전체적 품질은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신형 SM3는 라세티프리미어보다 큰 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엔진의 성능이 이를 받춰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힘도 없고, 연비도 좋지 않다는 오명을 뒤집어 쓸 수 있겠죠..





닛산의 엔진은 어떨것이라 예상되는가?


닛산의 VQ엔진은 정말 유명합니다.  이 유명한 VQ엔진의 배기량은 3500cc 입니다.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은 인피니티 G37, 닛산 알티마,닛산 무라노 등 여러 차종에 약간씩 변형하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SM3에 들어갈 엔진은 아니죠...
그래서 전 북미시장에 팔고 있는 소형차종의 엔진 퍼포먼스를 찾아보았습니다.
닛산 베르사(VERSA)에 1,600cc 엔진이 들어가 있더군요..


북미시장에 수출하는 현대 ACCENT의 수치와 비교하여 볼때 크게 나은것은 없습니다.
르노 삼성의 개발진이 설마 이런 수준의 수치를 가진 엔진을 그대로 넣지를 않을 것이고, 국내현실에 맞게 개량을 하고 세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에서 준중형 시장에서 경쟁을 하려면...



우리나라의 준중형시장은 시장의 크기도 크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르노 삼성이 현재 베스트셀러인 아반떼와 신흥강자인 포르테를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상품력 자체에서도 경쟁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고 마케팅 자체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래는 준중형 시장의 경쟁사 차종의 파워트레인 수치입니다.


아무래도 신형 SM3는 현대*기아차의 감마엔진의 성능과 경쟁하려면 최소 130마력에 육박하고, 토크는 16kg.m 이상 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시장의 닛산의 엔진 라인업으로 볼때 1600cc의 배기량을 가지고 130마력을 뽑을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부분인데요.
개인적으로 현대차의 감마엔진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볼때 배기량대비 좋은 효율을 보이는 수준이라 쉽지는 않을 것이라 보입니다만, 르노삼성이 르노,닛산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국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신형 SM3의 파워트레인 발표 내용을 기다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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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1 09:5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강한민족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트레인에 관한 기사는 백미러님께서 먼저 쓰셨네요.^^; 저도 외관에 이어 파워트레인에 관한 내용도 쓰려고 했는데 르삼까-_-; 라는 리플도 있고 해서 조금 더 지켜보고 실제로 공개되었을 때 얘기하고자 아껴놓고 있는 중입니다.

    나와보면 알겠죠. 르삼이 어이없는 결과물만 내놓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9/05/21 09:51
  2.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뭔가 모르고 계신듯 한데, 르노 H4M 엔진 들어간다고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2009/05/21 09:55
    • BlogIcon 강한민족  수정/삭제

      같은 엔진이라도 차에 따라서 튠업을 할 수도, 디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엔진이 정해졌다고 스펙까지 정해진 건 아니죠.

      2009/05/21 10:05
    • ...  수정/삭제

      기본엔진이 좋아야 튠업을 해도 연비를 만족 시킬수 있을겁니다... 아직까지 덜 떨어진 엔진들을 쓰는 우리나라 몇 자동차 회사들은 연비를 만족시키기 위해 초반 스타트구간을 낮게 설정해놓죠...그러면서 부드러운 출발이네 어쩌네 하는데 참 우낀야그입죠! 좋은차는 저속 중속 고속에서 고른 토크와 힘이 나와야되고 연비또한 그에 상응하게 나와야 좋은 파워트레인이라 생각합니다.

      2009/05/21 11:53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언론에는 닛산의 파워트렌인을 쓴다고 나와서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2009/05/21 12:40
  3. 아반떼 연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자료군요.
    최신 아반떼는 오토 연비가 15.1입니다.
    확인하시길.

    2009/05/21 09:59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아.. 위의 데이터는 약간 전꺼 입니다.^^ 이해하시길~^

      2009/05/21 10:19
    • 강햏  수정/삭제

      그연비는 구라연비잖아요

      2009/05/21 10:22
    • 남스  수정/삭제

      구라 맞아요... 주위에서 다들 공연비보다 더 나온다고 해요 ㅡ,.ㅡ;

      2009/05/21 11:42
  4. 흐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미국에 계신분인가??
    아반떼 엔진 포르테랑 똑같은거로 바뀐지가 언젠데 저런 기사를 쓰지??

    2009/05/21 10:10
  5. 별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지 않습니다.
    엔진라인을 보니 기대할만한게 없군요

    2009/05/21 10:10
  6. 강햏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뜨다 의 대명사로 불릴법한 차를 만들어낼지도... 모르겠네요...

    준중형급에서 체어맨같은 스무스하며 부드러운발진 과 영감운전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바라는사람은 없는데...

    2009/05/21 10:24
  7. 그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삼성은 이젠 별로...
    개발기간 31개월? 이해가 안감.. 자신들이 전부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가져다 쓰는거면서 무슨 거기에 개발이라고 하는지...
    그냥 닛산 모델 페이스리프트 라고 하는편이..ㅋㅋ
    물론 현대도 닛산 모델 그대로 가져다 쓴것이 많습니다.
    그런것도 한번 올려주시길..
    제가 알기로..
    각그랜져, 뉴그랜져, 에쿠스, 갤로퍼 등등 있었던것 같던데..

    2009/05/21 11:57
    • 흠...  수정/삭제

      현대는... 미쓰비시의 제자라고 할 수 있지요. 닛산은 아닐 겁니다. 옛날에.. 미쓰비시에서 많이 가져다 만들고 기술도 배우고 했으니까요.

      2009/05/21 12:29
    • 베베케졀  수정/삭제

      미쓰비시가 맞습니다...

      에쿠스가 미쓰비시와의 합작품이라고 하죠...

      실상은 가져다 쓴거라 할 수 있지만...

      2009/05/21 12:32
    • 흠...  수정/삭제

      갤로퍼는 미쓰비시 파제로의 모델을 가져다 만든 것입니다. 갤로퍼의 뒷트렁크쪽 문을 보면 오른쪽으로 열리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나라에서 개발했다면 왼쪽으로 열리게 만들었껬지만요. 일본모델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그렇게 되었지요. 그러고 보니 산타모도 미쓰비시차를 그대로 가져온 거 같은데요.

      2009/05/21 12:35
    • kkw  수정/삭제

      뉴그랜져 (미쓰비씨 데보니아)
      갤로퍼 (미쓰비씨 파제로)

      쏘2, 쏘3의 4g63 엔진 은 미쓰비씨 꺼지요.

      중형차에서 현대 엔진 뉴이엡 부터 입니다(구형 이엡까지도 4g63 개량형이 들어 갔으니까요)

      2009/07/15 12:57
  8. 지나가는 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저런 디자인 제품 만들려고 30개월 연구했다니 디자이너들이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란 생각밖에 안들구요. 도데체 1990년대 디자인을 보는 느낌인데 무슨 개발을 했다는 건지요. 인간의 감성에 대해 조금도 모르는 디자인이라고 보이던데요.
    솔직히 내장 상태보고 실망을 이미 한 상태라 엔진에 대해 기대가 가지 않습니다. 최소 125마력 이상의 엔진을 얹어야 할텐데 지금 디자인만으로는 절대 어필하기 힘들겁니다. SM3 매장에서도 몇 가지를 지적하니 실상 영업사원들도 고충을 토로합니다. 기존 제품도 비교우위를 점한게 없어서 경쟁차종에 대해 장점 나열하기 힘들다고.

    2009/05/21 12:08
  9. msfs98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라세티 프리미어가 힘이딸린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이야기인가요?? 라세티 프리미어 힘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승용디젤버전을 구입하시는분이 대다수로알고있음니다.... 라세티 디젤버전 타보셨나요??? 안타보셨으면 라세티프리미어에 관하여 이야기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제대로된 내용을 알고 기사를 쓰셨으면 좋겠네요..

    2009/05/21 12:25
    • 흠...  수정/삭제

      라세티 디젤모델이 힘이 당연히 좋겠지요. 승용 디젤차량 중에 힘 안좋은 차가 어디 있을까요. 라세티프리미어 당연히 좋은 차이지만 가솔린 모델의 경쟁차 대비 큰차체에 출력,토크가 적은건 핸디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좋은 6단기어도 좀더 높은 출력의 엔진이어야 더 빛을 발할수 있겠지요. 디젤버전의 인기가 있겠지만 가솔린차량의 출력도 향상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디자인만큼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009/05/21 12:32
    • 베베케졀  수정/삭제

      라프 가솔린 오너 입니다..

      솔직히 라프 운전하면서 힘딸리다는걸 느끼는건

      언덕아닌 이상 없습니다..

      일반 도로에서 초반가속이 느리다는건 오토여서 이지 가솔린이여서가 아닙니다...

      유럽은 원래 초반 가속이 느리게 차가 개발되고 거기에 맞춰진게 라프다 보니 라프 오토 차량이 초반 가속이 느린겁니다...

      2009/05/21 12:35
    • 흠...  수정/삭제

      평지나 내리막에서 힘딸리는 차가 어디 있을까요. 문제는 언덕길이죠. 특히 여름에 에어컨 틀고 만나는 언덕길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_^;
      라프가 초반 가속이 느린 이유는 6단 변속이어서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요. 4단 변속이 단수가 모자르니까 좀더 높은 rpm에서 변속이 되서 더 빠를 수 밖에 없고 4단에 많이 익숙해져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6단변속을 느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약한 엔진의 힘도 어느정도 한몫도 하겠지만요. 라프의 6단 변속을 느린 변속이라고 생각하기보단 부드러운 변속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준중형 차량들 거의다 커진 차체에 작은 엔진을 달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힘이 좋지는 않지요. 다들 비슷합니다만..라프는 그 디자인 만큼 좀더 강력한 성능으로 타차종을 압도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2009/05/21 12:43
    • -_-  수정/삭제

      라프 가솔린 타 차종을 타보고 라프 타면 속터집니다. 초반가속 느린거 시내주행이 많은 분들에겐 쥐약입니다.고속도로 나가면 좋다고 하시는데 고속도로 나가서 밟으면 차종 상관없이 다 잘나갑니다. ㅡ,.ㅡ..

      2009/05/21 12:48
  10. SM 타보고들 얘기하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가 처음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물 간 구형모델을 들여왔다, 일본차 그대로 가져다 파는건데 애국심에서라도 타지 말아야 한다는 애처롭기까지한 발목잡기용 입소문들이 많았었죠.
    하지만 불과 1년도 안되어서 실제 몰아본 분들에 의한 호평이 퍼지면서 소나타, 크레도스, 레간자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까지 나왔었죠.
    New SM5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SM7에서 범퍼만 깎아놓은 차, 실내가 좁아 불편하다, 힘이 딸린다는 등의 입소문이 초반 대세였죠.
    하지만 지금은 로체나 토스카가 따라잡지 못하는 판매량, 소나타에 비해 월등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소문은 안좋은데 내가 아는 SM5오너들은 잘타고 다니고, 내가 타봐도 좋기만 하더라는 '사실'들이 결국엔 호평으로 이어져 아직까지도 잘 팔리고 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은 SM3에 대해 그다지 좋지않은 이미지를 주고 계신다고 보여지네요.
    국내 도로사정을 감안한다면 1.6 준중형 모델에서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할까요?
    운전경력 10년을 넘긴 분들중에 내가 타는 차의 제로백을 제대로 체크해 본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라세티 프리미어, "힘 딸린다"가 대세지만 제 주위에서 제대로 못나가는 라세티 프리미어를 본 적은 없습니다.
    물론 마력수가 높으면 좋겠죠. 토크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힘이 딸려서 차가 앞으로 나가지 못할 정도도 아닌데 굳이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할까요?
    라세티 프리미어든, SM3든 타고다니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차의 파워트레인에 민감한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가족들과 함께 타고, 출퇴근할 때 사용하는데 107마력이면 어떻고 114마력이면 어떻습니까?
    아반떼는 차체에 걸맞는 마력수를 가지고 있고 힘이 좋아서 베스트셀러일까요?
    다른 이유없습니다. 오로지 '현대가 만든 아반떼니까' 베스트셀러인 겁니다.
    잔고장 없고, 연비가 조금이라도 좋은 차, 실내외가 조금이라도 고급스럽고(또는 스포티하고, 예쁘고 등등) 스타일이 마음에 들고, A/S 친절하게 잘되고, 중고차값도 괜찮은 차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M3. 새로운 모델이 나와줘서 반갑네요.
    기존 SM3의 단점이라고 지적되었던 작은 차체, 좁은 실내가 개선된 것은 확실하니까 인기있을 것이라는 저나 제 주위분들의 기대감이 유별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업무상 많은 분들을 만나고, 차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차 관련 얘기에 귀를 많이 기울인다고 자부합니다만, 적어도 제 주위에는 적지않은 분들이 새로나올 SM3가 아반떼나 포르테에 뒤지지 않는 새로운 차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르노삼성자동차의 품질에 대한 신뢰 또한 여전한 것 같습니다.

    2009/05/21 12:46
    • 허참  수정/삭제

      sm 타보고 얘기 드리는건데요. 내부공간 솔직히 좁죠.전방 시야각 좁고..RPM 은 부우우웅 올라다고 초반 가속 진짜 느리죠. 고속 주행시도 스트레스 많습니다. 뭐가 좋다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내부만 이쁘장하게 하면 뭐합니까 제대로 밟아도 동급에 비해 치고 나가는게 속터지는데. 연비도 진짜 욕나옵니다.

      2009/05/21 12:50
    • 흠...  수정/삭제

      sm 괜찮지요. 구형 sm5가 제일 인상 깊었던 모델이었습니다. 기존의 물렁거리는 승차감과는 좀 다른 탄탄한 하체를 가진 차였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었고 내구성도 그렇고 신형sm5보다 더 맘에 듭니다. 뉴에셈5는 다 맘에 드는데... 다만 레그룸이 좁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뉴에스엠5 lpg모델을 타시는 분들이 시동꺼짐으로 많이 고생하셨는데 잘 해결되셨나모르겠네요. 불만제로에도 나오고 하던데. 그건그렇고 문제는 자꾸 커다란 차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있을 수도 있지요. 소비자들은 동급최대 출력,연비이란 단어 못지 않게... 동급최대크기를 원하니까요. 서로 상반된 요소를 원하는게 소비자의 욕심(?)이니 어쩔수 없지요.ㅋㅋ

      2009/05/21 12:54
    • sm시리즈는...  수정/삭제

      사실 처음 광고만 그럴싸했고 오히려 사람들이 타보고 그 차의 부족함을 많이 인식하겁니다. 비싸게 책정된 가격을 보고 구형 SM5가 그랜져급이다. 뉴sm5가 소나타보다 윗급이다. SM7이 최고의 차다 이런소리 많이 떠들었지만 사실 일부 양카 오너들이나 하던 소리죠. 지금은 아무리 광고에서 떠들어도 현대기아차가 한수 낫다는건 일반적인 시각일텐데요

      2009/05/21 12:58
  11. 제갈 량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에 대한 전문지식은 전무하지만 너무 외장의 겉 모습이나 스피트에만 관심을 두고 차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특정 기업을 선전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고 그 회사에 사돈의 팔촌 하나 관련된 사람 없지만 저는 대우차 애용가가 됐습니다 처음 내차를 갖어본게 1990 년 르망, 험하게 차를 모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연비 15 키로에 딱 10년 타고 2000 년 팔을때 까지 소모품 이왼 교체를 안했는데도 잘 굴러 갔습니ㅏ 10년간 밧데리를 한번도 안 교환했고 에어컨은 추울 정도로 빵빵 했습니다
    2000 년 레조로 바꿨는데 이제것 밧데리도 출고당시 그대로 사용에 소모품 이왼 돈 달라고 하지 않네요
    연비야 가스차라 경제속도로 운행해도 8~9 이상은 힘드네요
    10년이 되는 내년에 또 대우차 웬스톰으로 교체할가 합니다 수리비 안들어가면 그게 장땡이지 맨날 공장에나 드나들면 잘 달리면 뭐하고 폼나면 뭐 합니까

    2009/05/21 12:48
  12. 쏘나타3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가솔린 모델은 정말 힘 없습니다. 아반떼나 포르테하곤 상대가 안될 정돕니다..
    물론 타보고 말하는거예요...
    평지나 내리막에선 마티즈로도 댕길만 합니다. 그런데선 굳이 라프 정도가 아니어도 되요..
    근데 사람좀 태우고 에어컨틀면 오르막 어떻게 될까요? 라프? 답 없어요...그냥 한숨만 나오죠..
    에어컨 끄고 올라가면 되지 않냐고요? 경쟁차인 아반떼와 포르테는 에어컨 틀고 올라가도
    무리없는데요? 차를 팔아 먹을려면 최소한 경쟁차 정도는 만들어서 내놔야 하지 않을까요?
    연비 고려해서 초반 스타트는 부드럽게 가게 세팅했다라...라프가 왜 안팔리는지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2009/05/21 13:02
    • 힘이 없다니 말도 안되죠  수정/삭제

      힘은 비슷한테 차가 급이 반급 높은거죠.. 급이 높은차를 비슷한 돈주고 타려면 가솔린엔진으로 힘을 뽑아쓰는데 대한 이해가 있어야죠. 이런분들 차량 최대토크나 최대마력지점을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의문입니다.

      2009/05/22 17:07
    • 흠...  수정/삭제

      최대토크나 최대마력지점까지 끌어올리는 상황뿐만 아니라.. 평소 일반 rpm영역... 실용영역에서의 출력부족에 대한 것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2009/05/26 15:50
  13. 뭐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sm3 홈페이지에 H4M엔진 장착한다고 하고, 동급 최고 연비까지 다 나와있던데요.

    2009/05/21 13:33
  14. 이번 신형SM3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 나올 신형 SM3의 마력은 117~118마력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SM3는 109마력이고
    공인연비는 신형이 14K~15K정도로 나올예정이고 예전껀 13K입니다.

    2009/05/21 14:05
  15. jkb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은 무슨... ;;; 하긴 껍데기.. 조금 바꾸는 것도 개발이라고 할 수는 있을테니.. 껍데기 조금 손보기.. 부품 싼거 호환되나 검증하는데 시간 좀 걸렸겠지.. ㅡㅡ;

    2009/05/21 14:28
  16. 참고로 말씀드리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부산에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100%주인이 르노입니다. 즉,르노의 한국지사공단인 것이죠.
    이번에 풀체인지된 SM3,SM5는 닛산이 아닌 르노모델을 개량해서 내놓았다고 해도 될겁니다.
    아시다시피 르노의 산하에는 지분이 45%남아있는 닛산과 100%지분이 없는 삼성자동차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닛산모델을 베껴왔다가 닛산에서 자신들의 회사이미지에 손실(삼성차 해외수출 시 닛산과의 마찰)에 대해 삼성차쪽으로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현제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해외 수출 모델인 QM5 수출명 "꼴레오스"마크는 르노 마크고 SM3는 닛산마크를 달고 그중에는 우리가 잘모르는 후진국엔 태풍의 마크를 달고 버젓이 해외에 내다 팔고 있습니다.
    100대가 나간다면 그중 10대정도가 SM5인데 애를 "샤프란"이란 이름으로 르노마크를 달고 팔고 있습니다.
    2009년 5월현재 르노삼성의 해외수출 물량은 대략 1만~2만이 조금 못미치는 수치입니다.
    무시못할 물량이죠 이러다보니 닛산의 아류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삼성차와 해외에서 마찰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후문입니만 닛산의 고가 브랜드인 "인피니티"모델을 르노가 SM5처럼 디자인,엔진을
    베낄려다가 45%지분이 있는 (경영권 참여할수 있는)닛산이 다른건 몰라도 "인피니티"는 우리닛산의 노하우와 자존심이라고 심한 반대를 해서 무산됐단 후문이 있습니다.(이것이 불씨가 되어 오늘날 풀체인지 모델이 르노껄로 베꼈단 생각)
    르노의 지금껏 행보가 "장사치"에 지나지않은 모습에 저 개인도 정말이지 실망스럽습니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게 넘어가면서 자생력을 100%잃어버린 삼성자동차를 보면서 부산에 사는 저로서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부산사람들 특히 택시기사님들 르노삼성이라 하지않고 삼섬차라고 얘기들 하시는데 2008년10~12월쯤에 그나마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삼성지분 10~8%지분마져 르노가 매각처리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간판을 르노삼성이라고 하는건 대놓고 "르노자동차"라고 팔면 국내 사람들이 안살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시너지효과를 이용할려는 르노의 계산이죠.
    좋은예가 바로 할인마트인 프랑스 까르프와 영국의 테스코인 홈플러스 사건인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프랑스 까르프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들식으로 가게문을 열었다가 결국 문닫고 고국으로 갔습니다. 이것을 본 영국의 테스코는 한국입맛에 맞게 국내 마트인 이마트,롯데마트등을 벤치마킹
    등을 해가며 바꾸면서 결정적으로 "삼성"이란 브랜드이미지가 한국사람들에게 큰~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는걸 알고 삼성그룹에게 년간 삼성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여 삼성테스코란 또다른 이름으로 홈플러스를 운영한 결과 국내 2위~3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지금도 때때로 모르는 사람들은 홈플러스가 삼성계열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음)암튼, 르노도 그걸 모를리가 없기에 지금까지 르노삼성이란 브랜드로 여전히 장사하고 있는겁니다.

    2009/05/21 14:44
  17. 우왕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차체에 따른 연비 문제는 대충 넘어간다고해도, 무단변속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는 한국인들에게 과연 이것이 먹힐지 의문이네요. 디자인에 대한 평도 별로인거 같고..

    2009/05/21 15:21
  18. al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sm3 감싸주고 싶어도 이번건 실패라는게 대세.
    닛산 버리고 르노로 sm3,sm5 다 나온다는데 글쎄 올시다.

    2009/05/21 19:30
  19. SM시리즈는 여기서 멸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딴 걸 신차라고 내놓다니

    2009/05/22 08:48
  20. 아반떼의 종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발유 준중형에 있어서 완전체라고 할 수 있는 뉴sm3. 안전성만 라프급으로 나와준다면 아반떼는 멸망이죠. 삼성브랜드는 이미 현대를 넘어섰고

    2009/05/22 17:11
  21.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해서... 중간의 입장은 없네요? 왜 오로지 자기의 생각만이 옳다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디자인은 개인 감성의 문제 아닌가요? 자기가 별로라면 별로인 차다... 구시대적이고... 후진국다운 생각과 말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09/05/27 11:16
  22. 스피드파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단순히 표와 숫자놀이로 비교하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 군요.
    파워트레인 성능이라는것은 단순히 엔진의 배기량과 마력. 그리고 최대 토크를 나열한다고 해서 비교 되는것은 아닙니다. 백미러님께서는 저 최대 출력이 어떤 회전구간에서 나온것인지는 확인 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위의 차종들이 어떠한 변속기를 쓰고 있는지 비교해 보셨나요? 파워트레인 비교라는것은 위의 내용처럼 경쟁차들의 최대출력을 비교 한뒤 차체 크기가 크니 저보다 더 큰 마력을 지닌 강력한 엔진이여야 한다는 식의 비교로 결론지어질 만큼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우습군요..

    2009/06/12 23:04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간단한 것이 아니죠.. 마력이 좋아도 미션에서 로스가 심하다거나.. 최대토크가 나오는 구간이 평소에 거의 쓰지않는 완전 고rpm구간이거나, 플랫한 토크곡선이 나오지 않는다면 별 소용이 없겠죠..
      그러나 상기의 글은 차체가 큰만큼 엔진의 힘도 밸런스있게 나와야 한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비교차원에서 숫자를 기준으로 다루었구요.. 그냥 숫자놀이라 보신다면 숫자를 메이커가 공표하는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숫자를 가지고 다 나타낼수 없는점이 많지만 그래도 저 숫자가 그나마 나타낼 수 있는 점이 많아서 통용하는 것이죠.. 마케팅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나, 말할 수 없다고 저런 비교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취지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09/06/12 23:56
  23. 김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네요..우연히...검색하다가..백미러님 글을 읽으면서..포스팅 잘 읽었는데...

    전문지식이 없으면..대꾸도 못하겠네요...

    열심히 포스팅 하신 백미러님 무안하게..스리...

    걍...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넘어가면 안되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 줘야 하겠지만....

    2009/06/17 17:40
  24. BlogIcon 1045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i like your post

    2011/07/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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