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기사나 방송을 접하면 항상 옆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이죠..
이 분은 항상 노무현 前 대통령 바로 옆에서 보좌해왔습니다. 탄핵시에도 외국에서 바로 달려와 변호업무를 맡았고.. 검찰조사시에도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입이 되어 왔습니다.
문재인 前 비서실장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인연은 80년대초 문재인 前 비서실장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시위전력으로 인해 임용에서 실패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 부산*경남의 인권변호사로 일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동지적 관계로 지금까지 항상 노무현 前 대통령의 옆에서 그의 정치적/인간적인 동지이자 진정한 친구가 되어 왔습니다.
전 문재인 前 비서실장으로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항상 그의 표정은 똑같다는 것이죠.. 노무현 前 대통령이 어려움을 겪었을때도.. 좋은 일이 있을때도.. 또한 노무현 前 대통령이 서거하신 후 봉하마을에서 장례식장의 모든 일을 처리할때도..
항상 그의 표정은 노무현 前 대통령의 머리와 심장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지지하는 사람의 표정입니다..
가족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누구보다도 문재인 前 비서실장의 마음이 가장 아프고, 침통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럴 겨를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노무현 前 대통령을 잘 알았고, 또한 죽음을 선택한 노무현 前 대통령의 결단을 이해하는 그였기에.. 그는 노무현 前 대통령이 편히 가실 수 있도록 장례절차를 진행해야 하고 또한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 죽음으로써 남긴 메시지를 잘 간직하고 또 알리기 위해서.. 이제 홀로 되었지만 그의 남은 인생은 노무현 前 대통령과 관련된 일로 인생을 살것이라 보입니다.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또한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제가 누구를 저토록 지지하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같이 할 수 있을지.. 또한 저를 위해 이렇게 할 사람을 만들 수 있을지...
문재인 前 비서실장님..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고이 보내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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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9/05/26 09:56최고의 측근이면서도 잡음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죠...
2009/05/26 11:44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대 대통령 주변인중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합니다...
2009/05/26 12:54저도 참 좋은분이다라고 늘 느끼고 있었는데...표정이 됨됨이를 말해주죠.
2009/05/26 13:14이분..문재인변호사도 왠지 믿음이 가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대통령의 좋은 친구로 끝까지 지켜주셔서말입니다..
2009/05/26 13:16문재인...정말 흔들리지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 커다란 나무 같습니다.
2009/05/26 13:29진짜 커다란 나무가 가장 어울리는말이군요..
2009/05/26 13:52wereetfy6hyjgjjnhbgbbh
2009/05/26 14:25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마음의 부자이십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이렇게 많으셨는데 그 분들과 오래이곳에서 좋은일 더하셔야 하셨을텐데... 지금까지도 넘 슬픕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2009/05/26 14:47늘 그림자 처럼 옆에 계시는 모습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앞에쓰셨던 어떤 분 말씀대로 변호사님 같은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삶이 성공 한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 옆에 계시는 모습만으로도 어려움도 괴로움도 없을것 같았는데 어떻게 저런 친구를 두고 가셨을까요 넘 맘이 아픕니다~~~~~
2009/05/26 14:58언제나 변함없이 심지가 곧으신분 .문재인 비서실장님~
2009/05/26 15:16정말로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20년친구니 20년동지니..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문재인 비서실장님께선 언제나 옆에서 끝까지 지켜주신것이
보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가셨지만..물결은 아직도 영원히 남을겁니다..
그 남은 일들을 문재인님께서 다 이뤄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아.. 문재인 비서실장님...
2009/05/26 15:17얼마나 애통하실까요
역시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참 좋은신 분이군요.. 저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 것이겠지요..
이분을 보면 친구가 어떤사람인지 알수있지 않겠냐고 노대통령이 그랬다죠.. 이런 친구를 두고 떠나다니..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서로..
2009/05/26 15:24비밀댓글 입니다
2009/05/26 15:33저는 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곁엔 참 좋은신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2009/05/26 17:09그러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고통보다 그분들의 고통이 더 고통스러웠을겁니다.
헌데 자신보다 지인들보다 국민의 고통와 아픔을 더 가슴아파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님 국민곁에 든든하고 꿋꿋하게 있어주세요.
문재인비서실장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선비다운 선비이십니다 큰 권력을 가졌음에도 청렴했고 ,,,,,,,,
2009/05/26 17:59정말 존경 받을만 합니다 더큰 정치인으로 거듭나시길...........
이분처럼 늙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2009/05/26 22:48우리는 흔히 그사람을 알고싶다면 그의친구를 보라 하지요 .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하시던 두분
2009/05/27 00:19너무 어울리시고 안정감있어 보이시는 많은 느낌을 보여주시는 삶의 진실함이 보이는 미소
우리 사는 세상에 잔잔한 감동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27 01:23정말 대단하신 분이지요. 노대통령 보이실 때 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분 주변도 샅샅이 뒤졌을텐데,, 이젠 홀로 남겨지셔서,, 장례절차 마치고 허망함에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2009/05/27 01:28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끌어당기죠.
2009/05/27 01:31실제 노무현대통령은 아무런 대가를 주지 못하는데도
인간 노무현을 위한 무조건의 사람들이 많아보여요.
봉하마을농촌에서 함께했던 비서관들부터 시작해서...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래서 전 노무현대통령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화나고 분노스럽지만,
실장님의 미소는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내면은 곧고 강직하시고 행동은 선비다우신 우리 실장님. 이렇게 평생 동지인 노무현대통령님을 보내시고 그 외로움을 어찌 달래실지 걱정됩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2009/05/27 02:42오늘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이 흰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부치고 홀로 렉스턴 차량을 운전해서 마을을 나가시는 모습이... 아련하기까지 하더군요...
2009/05/27 03:02정말 멋지신분인거같습니다 ..존경합니다
2009/05/27 11:50아... 노무현... 문재인... 저는 당신들을 알고 있습니다...
2009/05/27 17:35그리고 이 세상에서 닮고 싶은 스승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이 그래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을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터질듯 합니다...
아주 조금 개인적으로 아는데....정말 청렴한 분입니다. 단정학과 같은... 자신의 위치와 소임을 누구보다 잘아는 분이지요.
2009/05/28 13:20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언제나 하셨던 말씀 "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닌,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이 지금도 선명한 기억에 가슴이 아립니다.
2009/06/10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