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중형세단보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훌륭한 연비를 가진 것이 눈에 보이네요..
아마 신형 SM5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르노삼성은 높아진 고객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진땀을 빼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고객들은 높아진 가격에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
YF소나타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2140만원부터 시작해서 2,820만원까지의 가격대(옵션추가하면 3천만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2.0리터 중형세단 사는데 기본적으로 2,2백만원부터 시작하네요..
현대차 관련 포스팅
YF소나타를 통해 본 현대차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http://100mirror.com/493) - '09.9.8
위기는 곧 기회라는 철학.. 그 중심에 선 현대차그룹(http://100mirror.com/492) - '09.9.14
현대차의 신차비교시승을 자세히 들여다보니..(http://100mirror.com/264) -09.3.3
미국에서 현대차는 얼마나 싸게 팔고있나?(http://100mirror.com/221)- '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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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소나타의 가격 비교 및 물가인상률과의 비교는?
물가인상률과 역대 소나타의 가격인상률을 비교해보겠습니다.
2004년의 뉴EF소타나를 시작으로 YF소나타까지의 기본형 가격을 보면 NF때 14.9%가 오르고 트랜스폼때 4.5%, YF때 10.7%가 올랐습니다. 거침없이 올랐죠.. 결국 5년동안 30% 가격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5년간 물가인상률은 15.2% 였습니다. 거의 두배차이가 나네요
이러한 소나타의 지속적인 가격인상을 현대차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죠..
신기술의 도입에 따른 가격상승이라고....
지금 YF소나타의 가격을 보면 불과 5년전에 그랜저XG의 2500CC를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때 당시 그랜저XG는 그래도 선망의 대상 아니었던가요?
신기술이 많이 들어가면 가격이 올라가는 현대의 설명이 맞을까요?
단순한 논리로는 맞게끔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경쟁체제의 논리에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영상통화가 가능한 3G 네트웍으로 기지국 설비를 다 바꾸고, 3G브랜드를 출시하였죠.. 그러나 예전 2G 대비 통화료가 올라갔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간씩 떨어지고 있죠..
가전제품을 볼까요? 냉장고는 새로운 절전기술과 온도관리기술이 들어가고 외관도 정말 멋있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에 150만원하는 700리터하는 양문냉장고가 지금은 엄청나게 올라갔나요? 오히려 약간씩 떨어지거나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신기술이 적용되지만 가격은 유지하거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경쟁체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장 메이커들의 신기술 적용은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쟁사대비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이고,이로 인해 MS(마켓쉐어)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 입니다.
그러나 현대차 그룹은 국내에서 80%나 되는 MS(마켓쉐어), 즉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Pricing을 공급자의 논리에서 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 시장은 현대차에 의해 장악되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비싼 YF소나타를 나오게 한 주범은?
첫번째, 독과점을 허용하게한 정부에게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독과점에 의한 소비자의 폐해를 막도록 하는 국가기관입니다. 그런데 독과점을 손쉽게 허용하여,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수요자보다 공급자가 시장의 주도권을 갖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우리입니다.
우리가 마구마구 가격을 올리는 현대차를 계속 사주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현대차는 대중적 기호에 맞는 상품력 좋은 차를 만들기에 소비자들에겐 다른 대안이 없다는 상황이 이해되기도 하지만,GM대우의 경우 실제 자동차의 성능이나 품질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수입차는 가격이 올라가기 보다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FTA에 의해 앞으로 더 떨어질 여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GM대우, 르노삼성, 수입차들에 대해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서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차가 나올 시에는 적극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은 경쟁관계에 의해서 돌아갈 수 있고, 소비자의 권익이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국산차를 애용하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GM대우와 르노삼성차를 더 사시면 됩니다. GM대우와 르노삼성은 국내 고용을 창출하고 있고, 돈을 벌면 현지 투자액이 늘어나 국내시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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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스팅이네요. 사실 가격 횡포가 맞죠
2009/09/18 11:16최신 기술이 들어간 노트북들도 나올수록 가격이 떨어지고 있죠 ^^
노트북은 정말 확실한 예가 되네요... 노트북은 정말 플레이어도 많고 비등비등하죠..
2009/09/18 13:05십년전 컴퓨터 펜티엄2나 지금의 코어2듀오나 가격,, 거의 차이 없죠.. 오히려 더많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히려 저가형에서는 많이 떨어졌죠... 99년당시,, 셀러론도 4-50은 했었습니다. 요즘은요?? 싸게 맞추면 2-30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셀러론과 지금의 셀러론의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죠...
2009/11/12 22:15YF소나타 마음에 들긴하지만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9/18 12:29역시... 현대,기아차의 독점이 만들어내는 가격이군요.
샐러리맨 월급은 동결인데 차값은 쭉쭉^^
2009/09/18 13:07하지만 반도체는 비교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반도체는 기술이 발전하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는 구조랍니다. 이유는 같은 공정에 더 많은 제품을 찍어내는 구조거든요. 한장의 웨이퍼에 웨이퍼가 커지고 선폭이 작아지면 그만큼 더 많이 찍어내니까요. 어차피 한장의 웨이퍼를 만드는데 가격은 비슷하구요. 자동차는 공작기계나 선박가격, 지대를 제외한 아파트 가격, 공임이 많은 가구 가격등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0/04/08 03:42저도 백미러님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요..어느날 고개를 돌려보니, 삼성의 SM5나 대우의 토스카도...결국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더라구요...오히려..(SM5는 소나타보다 비싼 고급차라는 인식을 원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2009/09/18 13:03(가격 비슷할 바에, AS편한 소나타로 가자)라는 사람도 주변에 많았구요...국내기업 차 판매가격이 계속 오르는건 안타까운 일이에요
대박난 수입차는 아니지만, 크라이슬러나 닷지 모델 중에 소나타보다 싼(?) 차량을 타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겼어요
수입차 시장이 더 커지면, 좋은 방향으로 국내 차량들도 가격 조정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수입차에서 그 역할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9/18 13:07아니면 GM대우가 브랜딩을 새로해서 파격적인 가격에 좀 리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저는 몇년내로 수입차와 국산차의 가격이 비슷해 질거라고 봅니다. 하향요?? 아니 상향평준화죠... 지금의 수입차가격에 국산차가격이 들어붙을겁니다.. 수입차 가격은 지금이 마지노선이죠.. 절대 안 내릴겁니다.. 왜냐구요?? 국산차들이 치고 올라오잖아요 뭐가요?? 가격이요...ㅋㅋㅋ
2009/11/12 22:13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2009/09/18 16:11빌어먹을....
현기차의 독점적 지위를 악용한 소비자 우롱 행태는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르삼이나 GM대우도 그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2009/09/18 18:24특히 르삼의 경우 현기차의 가격을 기준 삼아 현기차보다 고급차량이라는 럭셔리 마케팅으로 오히려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더 악질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국산차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르삼이나 GM대우가 현기차의 가격을 기준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이 아니라 현기차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가격 기준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주는 시나리오가 최상이겠죠. 그런데 그렇게 될리는 없어보이네요.
수입차 끌 형편은 못되니 그냥 중고차나 싸게 타고 다닐랍니다.
넵 그런면이 있습니다.
2009/09/18 18:26전GM대우가 파격적인 가격과 브랜딩을 좀 해주었으면 하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2009/09/21 08:41르노와 GM이 좀 더 합리적인 자동차 가격 기준을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엠대우나 르삼이 그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제가 sm3 2005년식 을 살 당시(물론 2005년 이겟죠^^) 아반테나 세라토, 라세티 모두 고급형이 1400을 넘었습니다. sm3는 고급형인 le에 옵션을 붙여도 1300이 안됬습니다. 설마라는 분들,, 한번 검색해 보세요.. 1280대가 아마 최고였을겁니다. sm3가요.. 아반떼나 라세티는 1400을 넘었습니다. 제가 2달정도 돌아다니면서 정보수집한거니 확실합니다. 그뒤 sm3 f/l나왔을때 가격 타차랑 비슷하게 약 200 올렸죠.. 점유율은 어떻게 됐죠?? 오히려 신차효과로 많이 올랐죠.. 신차효과 끝난뒤에도 sm3는 오히려 확고한 2위자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비슷비슷했죠.. 200을 올려도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하는 현실.... 지금은 어떤가요?? 쏘나타 8만대 예약, 뉴sm3 4만대 예약,,, 가격이 무지 올랐죠?? 그래도 연말까지 차 못받는답니다.. 그러면 타차량의 판매량이 증가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비슷합니다..(조금 올랐지만 그건 연말 노후차 지원때문으로 봅니다) 이제 자동차회사들은 확실한 학습효과를 봤습니다.. 뭘요?? 가격올려도 살 사람들은 사는구나... 가만히 앉아서 년 몇백억, 혹은 몇천억을 더 버는데 어느 ceo가 하지 않겠습니까?? 현대, 기아, 대우, 르삼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비싸도 사주는 국민들이 더 문제가 많다고 저는 봅니다.. 분명 신차가 나오고 하면 타 차량들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생길텐데,,,, 오히려 신차가 나오고 가격을 올리면 더 팔리니... 몇년뒤 우리는 베르나 2000, 아반떼 2500, 쏘나타 3500의 멋진(?)가격을 만나게 될겁니다...
2009/11/12 22:23중소형차에서는 GM과 삼성이 예전에 비해 상당한 발전과 선전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은데...중형과 SUV에서는 아직 현기차에 비해 별 메리트가...아니 성능도 좀 떨어지는거 같아, 아쉽네요.
2009/09/18 20:18넵 맞습니다...
2009/09/18 20:42GM이 소형차기지이어서 그렇지요..
GM이 아시아를 겨냥한 모델을 한국에서도 파격적인 가격에 런칭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번만번 옳은말씀입니다...
2009/11/13 12:10개뷰웅신 소비자들이 문제죠
당연히 그 죽일놈들은 말할것도없지만요.
국산차의 의미가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만들면..다 국산차량입니까?
2009/09/18 22:31GM 과 르노삼성 소위 말하는 주인은 누구인가요?
그 주인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2009/09/18 22:47근데 기아가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만드는 기아차는 우리나라차일까요?
주인은 한국인데 한국에서 폭리로 나온 수익은 해외시장으로 투자하고 해외공장세우고 한다면..
그리고 주인은 외국인데 한국법인이 국내에서 폭리해서 나온 수익은 국내고용창출이나 국내에 투자하면..
뭐가 나을까요.... 아 복잡하네요^^
소나타 매장에 나왔길래 타봤는데 뒷자석은 쿠페처럼 떨어지게나와 뒷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닿을려고 하더군요..
2009/09/19 09:23제가 키큰면도 있지만 좀 답답한 느낌이였습니다.운전석에서 뒷자석에 사람이 탄다면 백미러를 보면 불편할지도..
그리고 외관은 괜찮았지만 실내는 절감이란 미명아래 조금은 싼티가..
EPS가 없다는말도 있고..4인승인데 성인4인승은 좀..그렇더군요..택시로는 부적합
엔진도..거의 그대로..차값은...확 달라졌더군요..(제일 인상깊었습니다..ㅡㅡ)
소나타라는 네임밸류에 어느정도는 하겠지만...소나타는 세단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아무리 유럽자동차를 따라갔지만..굳이 쿠페형식으로 간게..잘된건지..의문이 드네요...
내년 후속그랜져나 후속 로체가 예전소나타식세단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차값은 또또또~오르겠지만..
기자님 말씀중에 독과점을 방조한정부도 우리도 문제라는게 팍팍와닿네요..
도요타 캠리가 3500만원으로 결정됐을때 싸게 나왔다는 느낌이 참 씁슬하더군요..
저도 지금 현대차 타지만 다음은 글쎄요....이렇게 국민들 생각안하고 자신들의 이윤만 생각하는 기업의
차를 사야할지...요즘 루머처럼 도요타가 쌍용을 인수했으면 좋겠군요..
사자는 자기새끼를 벼랑에 떨어뜨려 강하게 키운다는 것처럼..현대도 그래야 됐었는데..
이젠 부모를 우습게보며 쪼개는 호~로~자식새끼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소나타는 저도 매장가서 봤습니다..
2009/09/19 18:28일단 전 개인적 취향에서는 yf처럼 개성이 강한 디자인으로 가는것이 해외시장에서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yf소나타 감성품질이 많이 좋아진듯합니다.
근데 가격은 역시.. 아쉽더군요..(2700만원짜리(!!) 전시된 차를 잠깐 타봤습니다.)
아. 전 기자가 아니에요^^ 자동차블로거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100% 공감합니다..
2009/09/19 10:39현대, 기아차 구미는 당기지만, 가격을 이렇게 높게 받으니...
그렇다고 GM대우나 르노삼성이 가격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니... 덩달아 같이 이익 볼려고 하니..
진짜 앞으로 다음차 무얼 살지 고민이네요.. 확 외제차 지르기도 부담되고...
국내 판매에서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챙기고 해외수출은 원가로.. 그나마 as마져도 차별대우를 받는 우리나라의 현실.. 부품업체 다 망하게 만들고 조립차 업체만 잘살게 만든 현대차..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큰 장애물입니다.
2009/09/19 15:55이래서 내가 현대차 안산다. 죽어도!!!!!!
2009/09/21 18:15그돈이면 혼다 어코드를 사지.....
동감입니다. 외국차를 더 사서 점유율을 올리면 현대차의 횡포는 줄어들것입니다.
2009/09/21 22:16여러차 타보시고 비교하면 현대는 아직 멀었습니다. 성능에 맞는 적정한 가격....이것이 맞지 않나요?
대기업의 횡포를 눈감아주는 상거래는 언젠가 소비자들이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애국심을 가장한 언론플레이도 서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애국을 원한다면 소비자도 좀 생각해 주세요. 차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무조건 외제차 탄다고 욕하시는 분들도 반성하시길...
국가와 언론, 재계가 결택해서 국민들의 사상을 바꿔놔서 그렇습니다.
2009/09/21 22:44저는 끝없는 수양을 통해서 웬만한 유혹은 넘어가지 않는데요. - 된장녀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TV에서 미성년자가 섹스어필한 춤을 춰대는것까지- 한국인 정신 쫙 빼놔서 그런겁니다. 님이 아무리 바른말해도 국민들은 포대/뻐기기 위해서 눈먼돈을 써댈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더이상 자의식이 없기때문입니다.
정부가, 언론이, 대기업이 조종하는데로 노동착취와 차별을 받고도 모르게 만들어졌으니까요.
옛날에 자동차 회사에서 수출을 담당했던 Car Man이지만, 국내시장 독점에 따른 현대의 오만이라는데 부정 할 수가 없네요. 일본 수입차들이 마구 들어와 가격경쟁을 벌이게 되면 어떡하려구 그러는지...
2009/09/21 23:18신기술이라고 하지만 별로 없네요. 전기차도 아니고 하이브리드도 아니고 연비가 일본 경쟁사 만큼 또는 그 이상도 아닌 NF보다 연비를 조금 향상한 수준인데.
자동차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 그 때 수입차 업계와 경쟁을 하기 위한(가격인하할 수 있는 폭) 준비단계라는 말도 있더군요..
2009/09/21 23:26현대차그룹은 우리나라의 신화같은 기업입니다. 자동차산업으로 이렇게 글로벌 TOP10안에 드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죠..
그러나 뭐랄까..나중에 힘들때 대한민국의 소비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것이 기업의 제 1덕목입니다.
그러나 갈수록 다른 것들의 역할도 커지는 것이 현대사회이죠..
그렇죠.. 제일 큰 문제는 정부였죠..
2009/09/21 23:32기아를 현대에게 주고 삼성차를 없애버렸죠..
대우는 아예 그룹을 해체 시키고...
그게 최선이었을 까요?
이제 현대차도 경쟁력이 있으니 수입차에 대한
세금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 그렇게 되면 현대차는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입니다..
삼성의 LED TV를 보면 해외에서도 엄청나게 많이 팔아서
국내 출시 가격이 LCD TV처음 나올때보다도 가격이 훨씬 저렴했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분명 칭찬해야 할 부분이죠..
허나 현대는 국내에선 터무니 없이 올리고
해외에서는 가격경쟁력을 이유로 국내와는 다른 가격정책을 펴고 있죠... 지금이야 국민들이 대안 없는 애국심에 구입을 하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이 완전 개방 된다면
그 땐 현대차는 국민의 외면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차 바꿀때가 다 됏지만 현대차 절대 안살래..
2009/09/21 23:53뭐 조금만 바꾸고 신차랍시고 가격 또 올리고..
직원들 연봉 무지 올려주고.....그 높은 연봉 결국은 소비자들에게 전가 되는거 아닌가?
자동차 시장 자유화 되구 외제차 가격 더 내리면 외제차 사야지.....
미쳣다구 현대 차 사~~ 애국심...흥이다~~ 국민을 봉으로 아는 회사를
애국심이란 단어로 현혹 하는 시절은 지낫다는 야그징...
제발 현대차 사지 마시구 현대자동차 판매 안되서 정신 차리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야 저렇게 신차 앞세워 가격 횡포를 부리지 않을꺼 아닌지요??
이제부터 시작일듯합니다 분명히 지엠대우나 르노삼성도 다음작품이 나오면 분명 소나타랑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기 시작하는게 문제일거 같네요.....이런 제기랄 차도비싸 기름값도 비싸 소형차사면 무시당해 서민은 무엇을 타야하나 그렇타고 지방사는사람은 지하철두 없어 살맛안나....워워워
2009/09/21 23:57그래도 현대차 대우나삼성차 불량많고 꼬졌음 절대루 속지마세요 괜히 현대차가많이팔리는게아닙니다
2009/09/22 08:41전 대우레간자7년탔는데 수리비만 350만원 이유는간단 절대루저는 대우나삼성것안삼
논리적이지 않은 글이네요.
2009/09/22 09:12ㅋㅋㅋ 이 댓글은 뭥미 ㅋㅋ
2010/02/13 18:37삼성은 현대보다 더 하네요..
2009/09/22 09:46ME Too 정책으로 가격을 슬그머니 현대보다 5% 더 받아먹는 르노삼성...
현대에 비슷하게 가격 책정하는 대우..
물론 외국인 임원이 자기회사도 아닌데 자기목숨걸고..모험할 필요 없잖아요..
그냥 있을때 편하게 있으면되지..릭라일리 처럼...
외국인회사가 많으면 이런게 아쉽네요 정말이지..
쌍용차 제발 폭스바겐이나 토요타가 인수해서 현대랑 박터지게 싸워주었음 합니다. 제발
길거리에 소나타 천지 되겠네요. 소나타 안에서 신호대기하고 있는 소나타 쳐다 보면서 야! 이쁘다 자화자찬 하겠지요.ㅎㅎㅎㅎㅎ
2009/09/22 10:39그돈이면 몇대 안다니는 외제 타고 말지... 가격 횡포하는 현대 배 부르게 하고 싶지 않네요.
자동차 처음 시작했을때 내수 해서 컸으면 이젠 회사도 탄탄해 졌고 그러면 이젠 국민들에게 좀 돌려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달라는게 아니고 가격 저럼하게 .....판매하면 넘 좋을텐데......
아직도 내수는 엄청 비싸게 팔면서 수출은 반값에 하는 현대 정말 싫어 집니다.
와이엪 사고싶은 사람은 사는 거다 살 사람은 다 산다. sm이 더 맘에 들면 sm 사는거다 대우차가 좋으면 대우차 사는거다.
2009/09/22 10:47현대차공장 기아차공장 가보셨습니까???
2009/09/22 10:51현대차도 물론 잘못이지만... 공장 가보세요.
노조의 횡포가 얼마나 심한지요...
공장내부에서는 그런 이야기도 나오져... 노조가 없으면.
차값 30-40% 싸진다고..
그런거 보셧어요? 완성차가 나오면 주차하시는분이 몇명인지.
거의 100-200m마다 한명씩 대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강성노조를 많이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좋게는 안보이네요. 매년 보너스 월급인상 그개 고스란히...
차량값 인상에 올라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현대 기아 직원아닙니다.
주위에서 듣고 보고 느낀것만 쓰는겁니다요.
회사는 공동체입니다.
2009/09/22 12:03노사가 다나쁘지 어떻게 한쪽만 나쁘다는 식으로 쓰는 님의 현실파악능력을 탓하고 싶군요
사측이 가격결정합니다. 노측도 재수없지만, 그러니
남이 뭐라한다고 곧이곧대로 믿지말고 본인이 상황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정말 내가 회장이였으면.. 회사 부도내고 싶을 심정일 것 같습니다.
2009/09/22 10:56그런 노조 댈구 어찌 경영을 하시는지... 돈 떨어졌다고 돈 달라고하고
다른회사 파업 도와주러간다고 파업하고.
이개 무슨 노조입니까~
이러다가 GM 꼴나면 울면서 매달리겠지요.
정부에 도와달라고.. 그개 현실입니다.
적당히하고 밝은 기업만듭시다. 노조여러분.
좋은 생각들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2009/09/22 11:13양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 시류에 몸을 맞게 떠내려 가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작지만 옳은 소리가 더 힘을 낼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중형 새차하나 뽑을라고 했더니, 그냥 중고로 사야겠군요..
2009/09/25 01:35비싸긴 또 오살라게 비싸고....정말 현대는 보기 싫어지네요..
대체적으로는 동의하나 아랫님들 말씀처럼 GM대우나 르노삼성의 가격정책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2009/10/05 21:21GM대우는 현대차에 비해 가격 메리트를 확연히 느낄수 있을 정도로 싸게 하지도 않고..
르노삼성은 이제 닛산 베이스의 차종이 아니라 르노 베이스의 차종을 도입하고 있어, 상품성이 더 좋다고 할 수가 없는데도 '삼성'이라는 이름하나 믿고 현대차보다도 비싸게 책정하는 가격정책을 아직도 쓰고있고..
수입차 딜러들은 르노삼성 비슷하게 소위 프리미엄 정책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마진을 남기며 2,3배 가까운 가격으로 팔고 있고..
정부얘기를 하시는데.. 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경쟁사/딜러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동통신은 정부가 주파수 대역 할당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그래서 독과점이 문제가 되고 있는거고요. 정부가 기관산업 성격으로 관리하고 특혜를 주고 있는데, 그걸 악용하고 있으니..
하지만 자동차 시장은 정부가 관리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누구나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있죠.
예전 정통부가 이동통신사들 요금까지 관리하듯이, 차량 가격에 대해 간섭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이동통신이나 정유사처럼 정부의 특혜에 의한 독과점이 아닌, 경쟁사들의 경쟁력 부재로 인한 독과점이고.. 경쟁사부터 상품성있는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GM대우는 그들의 주력시장인 북미에 팔릴만한 '저가형 차량'의 개발만 신경쓰느라,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상품성을 가진 차량을 내놓으려는 노력이 안보이고..
르노삼성은 예전 닛산 베이스 차량처럼 상품성이 좋지도 않으면서 고가정책을 유지하려 하고 있고..
경쟁사들이 조금 더 '굶어'봐야, 제 정신을 차리고 가격경쟁을 시작하지 않을까 하네요..-_-;
참으로 옳은 말입니다.독점적지위를 한껏 악용해서 국내 소비자들한테 봉을 씌우고 있는 것입니다.소비자들도 이제 소나타등 현대차 외의 차를 더 사줘야 합니다.그래야 독점적 지위도 깨지고 횡포를 억제할수 있습니다.가전 전자제품을 비롯해서 모든 제품들이 품질은 향상되는 반면 가격은 인하되는데,어떻게 된게 현대차는 물가상승률의 2배나 가격이 오르다니,이런 회사는 국민의 입장에선 필요가 없읍니다.
2009/10/12 09:11역시 뻘글에 헛소리 작작이군요.
2009/10/24 01:44NF의 동일 트림과 동일 옵션에서 비교해 보시지요.
과연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난 또 뭐 동일 트림, 동일 옵션에서 조목조목 하나씩 따질줄 알았더니 이건뭐 인터넷에서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소리만 지껄이고 앉아있네.ㅉㅉㅉ
NF 2.0 최고급 가격이랑
2009/11/12 20:52YF 2.0 최고급 가격 비교해 보시지?
그러고도 안올랐다고 할 수 있나?
어떻게된게 무슨놈의 차가 NF때 100만원도 안하는 옵션이었던 VDC 넣고 차값이 200이 더 오르는지 원...
신차개발이란 핑계로 신차출시마다 500만원이상씩 올라가고 잇네요...현대차 공장직원들 연봉이 평균8천만원이라는데,..그월급 줄려면 차 한대당 500만원정도 인상하는거는 당연한거지요...
2009/10/27 10:24조잡한디자인~~실제로보니~~~~웃음만 나오더군요~~
2009/11/13 10:20가격은올라가도 재질은오의려 떻어지고 있는현실!! 그랜져 xg가 재질면에선 더좋습니다
2009/11/14 22:47배부른 소리들 하지마세요 님들은 그나마 배가 불러서 중형급 세단을 놓고 왈가불가 하시는겁니다.
2009/11/20 16:53쓴소리 맨소리 해도 살 사람은 결국 산다는겁니다.
재질과 가격면을 잘 따지시는 분들이 ...
소형급 성능 좋은 차들을 배제 시키니 우리나라가 이 모양 이꼬라지 아닙니까..
반성들 하세요 아저씨들
이런 글을 만약 현대차 직원들이 읽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위기의식 전혀없음. 판매대수 늘고 이익 늘어나닌...위기의식 정말 없음
2009/11/21 09:21그게 더 문제임. 저는 과연 현대차그룹내 가격결정하는 부서에서 얼마를 올려 눈치 들 보냐만 걱정하지 다른건 별로 관심도 없는듯...매달 알아서
월급나오는데 내가 왜 그런짓을 해야해? 라는 의식만 있을뿐...누구하나...너무 많이 올려서 아닌것같다. 혹은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자 라는
직원 한명도 없는것 같음. 그네들은 차살때 5~30% 할인받거든....ㅋㅋㅋ 글고 중고차로 팔아서 되려 돈 남기고... 이따위 짓들이나 하고 앉아있지.
정말 답답하네요. 오너 운영 체제에서 목표관리라는 목표 제일주의에 빠져 어떡하면 월간 매출목표 대비 100% 달성할지 이런거가 회의의 1안이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 사람은 전혀 없어보임. 요새 광고는 왜 그렇게 하는지 더 짜증나. 어제 화성에서 운전하다 봤는데 화성시에 기아차공장있으니 기아차 사주기 운동이라고 시차원에서 lcd 전광판으로 광고,홍보 하는데 제정신인지...정말...그러니까 지금...이런 상황은 둘째고
화성시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 도움을 받으려면 기아차가 잘되야한다는...정말 개떡같은 공무원들의 논리는 또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