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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야후메인 및 best에 가서 그런지 메일로도 의견을 주시는 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전 솔직히 도요다 옹호자도 아니고 현대차 옹호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현대차 잘되기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제가 생각하는바를 전달할려고 노력합니다.
현대차 깎아내릴려고 이 글쓴게 아닙니다.   현대차가 고객의 불만을 잘 받아드리고 잘 다스려가야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가면 현대차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뭉클하거든요..

아래 표는  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에 나온 자료를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경로:전자공시시스템>현대차>투자설명서(2009.6)
헌데 전체 금액이 현대차가 ir사이트에 공시한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을 해주신분이 있네요. 분명 아래 표와 단위는 맞습니다..(연결제무재표라서 숫자가 크게 나온것으로 보이니 감안하시기바랍니다


확인해보니 연결재무제표라서 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틀렸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결재무제표라서 일정 수준 이상의 계열사의 매출/이익까지 포함됩니다. 참고하세요~
(숫자 맞습니다.)

----------------------------
도요타의 진출로 많은 화제꺼리가 생기고 있네요.  도요타가 최근 국내에 진출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내수판매에서 얻은 엄청난 마진으로 바탕으로한 경쟁력..  그것을 막으려고 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제도 예전부터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의 지역별 손익입니다.  지역별 손익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가 있죠.
근데 재미있게도 현대자동차에서 증권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내용이 지역별로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손해봤는지 있더군요.





현대자동차는 국내시장에서 얼마남기고 해외에서 얼마 손해볼까?



아래 보시면 국내에서는 2008년 3조가 넘는 영업이익을 보이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1~2천억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결국 현대차는 국내에서 많은 이익을 내서, 북미시장과 유럽시장을 공략하는데 재원으로 쓰고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 각 지역내는 외부매출액과 지역간내부매출액이 포함되어 있음
                    ※ source : 전자공시사이트


그래프로 더 쉽게 볼까요?  영업이익률로 환산하여 봤습니다.

영업이익률 이란?
영업이익을 매출로 나눈 수치, 영업외손익까지 반영한 순이익과 달리, 실제 회사가 판매활동을 통해 얼마나 남기는지 알수 있는 지표임



국내에서는 영업이익률은 매년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5.1%까지 왔습니다.  즉, 2천만원짜리 차를 1대 팔면 1백만원 정도 남겼다는 것입니다.(국내의 수출물량까지 포함한 숫자로 보임)
반대로 북미시장에서는 영업이익률이 아예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유럽은 계속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서는 2천만원짜리 차를 팔면 14만원 손해봤다는것입니다.

북미시장에서 싸게 팔거나, 마케팅비용을 더 많이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차가 실천해야 하는 점!



기업은 이익을 내어야합니다. 경쟁우위의 시장에서 남는 이익으로 경쟁열위의 시장을 공략하는데 쓰는 것은 마케팅관점, 기업관점에서는 냉정하게 보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는 고객들이 너무나 불만이 많다는 것이죠.

가장 수준이 높은기업은 돈도 잘벌고 존경도 받는 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러한 면에서 고객과의 Relation에 있어서는 미숙한 면이 많습니다.

재가 현대차에게 바라는 것은

첫째,
향후 2년이내에 북미시장과 유럽시장에서 확실한 MS와 마진을 확보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내소비자들이 높은가격으로 구매한 댓가의 의미 마저없습니다.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가 궁을 돌아와 왕에게 자기를 버린 만큼 그동안 힘을 키웠어야 했다고 책망한 것처럼, 현대차는 우리에게 높은 가격을 받아 힘을 키운만큼 미국이나유럽에서 힘을 키웠어야합니다. 이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이제 가까운 미래에 국내 소비자에게 환원해야합니다.  

수준높은 상품으로든, 가치있는 가격으로는 환원해야만, 그동안 국내소비자가 지불했던 댓가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셋째,
국내 고객과의 Relation에 신경써야합니다. 
환경이란 언제 변할 지 모릅니다. 기업의 이미지란 오랜기간 축적되어 강한 힘을 발휘하죠. 현대차도 고객과의 Relation에 신경을 쓰고 관리하여야 합니다.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갔을때 현대차를 보는 느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 느낌 정말 좋습니다.  이런 느낌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서 
현대차가 돈도 잘 벌지만, 존경도 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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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수에서 돈 벌고 해외에서 손해본다는 건 많이 예상했지만, 정말 정도가 심하군요. 특히, 잘살지도 못하는 우리나라 자동차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바로 우리 기업들이 이렇게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 그 뒷배경에는 정부도 한 몫을 하고 있겠지만요...기업이나 정부 모두 우리 국민들이 편은 아니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냥, 국민들이 봉이죠 봉

    2009/11/04 09:20
  2. 좋은정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보고서의 지역별손익을 보기쉽게 표시하셨군요.. 하지만 위의 지역별수치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내부 경영목적으로 지역별손익을 임의적으로 조작이 가능하거든요.. 예를 들어 미국과 유럽시장은 세금이 비싸고 이익을 배당으로 받아오기 힘들기 때문에 일부러 손실을 보고 국내에서만 이익을 얻게 만들려는 유인이 크거든요.. 그렇다 하더라도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의 이익차이가 너무커서 국내에서 돈벌고 해외에서 버린다라는 명제는 유효하게 성립될 것 같습니다.

    2009/11/04 09:53
  3. BlogIcon 세아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내용을 눈으로 보니 '짜증 지대로'내요~

    우리 집도 현대 '충성고객'인데...-_-+

    2009/11/04 09:55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현대차도 분명 언젠가 고객을 care하리라고 봅니다.

      문제는 환경이 바뀌어 버린다음 할려고 하면 이미 늦었다는 것이죠..

      2009/11/04 21:23
  4. 이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본전치기로 운영은 할줄 알았는데... 손해보면서... 제길슨...

    10년 보증까지 하면... 앞으로 더욱더 적자 행진이 되겠네요..

    내구성 개판인 현다이...

    앞으로 더욱더 적자폭이 커질듯 합니다.

    2009/11/04 12:35
  5. 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갤에서 자주 보이던 그래프가 이제는

    2009/11/04 12:38
  6. 터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비싸게 팔고 해외에서 조금 더 싸게 파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2009/11/04 13:23
  7. 바다하늘구름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문제가 있네요.
    일단 북미와 유럽지역의 세금문제와 마케팅비에 대한 고려가 되어있지 않은듯 합니다
    글쓴님의 관점, 국내에서 많이 남기고 해외에서 손해본다는 것은 동감합니다만,
    합리적인 비교를 위해서는 앞에서 지적한 세금문제와 마케팅비를 제외한 순수 차량가격대 이익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09/11/04 13:29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그런 자료도 발표되었으면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9/11/04 15:14
    • 감독  수정/삭제

      국내 마케팅 비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2010/03/09 20:17
  8. BlogIcon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음 북미시장에서 적자를 보고 있었군요...
    그래프로 보기 쉽게 정리 잘하셨네요~

    2009/11/04 13:42
  9. BlogIcon 염장마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의 오류입니다. 공개된 단순 정보만 가지고 만든거죠.

    현대차 본사부문의 매출은 내수 판매 매출과 수출(정확히 대부분 현대차 해외법인으로 나가는 내부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현대차가 내수에서 100만원에 차를 팔고 원가가 80만원이라면 매출총익은 20만원이 됩니다. 이를 해외에 수출하면서현대차 미주법인에 90만원에 차를 팔았다면 매출 총이익은 10만원이 됩니다.

    이 두가지 모두 본사부문의 손익으로 잡힙니다. 미주법인은 이를 100만원에 팔면 10만원의 이익이 잡히는거죠. 헌대 미주법인은 앨라바마 생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이제막 순이익이 나기 시작하는 아주 걸음마 공장이죠 즉 감가상각비가 초기라 아주 많이 잡힙니다. 즉 초기 손익은 좋지 않다는 겁니다. 이부분은 향후에는점점 나아질 겁니다.

    아시아지역의 손익이 상대적으로 좋은것 역시 인도공장과 중국공장에서 나오는 이익이 가미된 것입니다.

    예전처럼 한국차들 외국에서 완전 똥값에 거래 안됩니다. 플릿이나 아니면 렌터카로 농담삼아 횡단한번하고 버리는 차 쯤에 거래되지 않습니다. 물론 현대차의 국내마진은 20% 수출마진은 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향후에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고 해외생산기지가 안정화 되면 정말 좋아집니다.

    제발 그나마 경쟁력 있는 회사 하나만이라도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름 잘하고 있습니다. 그 콧대 높던 도요타가 한국에 법인까지만들면서 견제할정도로 부쩍 커버렸다구요.

    2009/11/04 14:01
    • 가을이  수정/삭제

      님의 주장이 다 맞다고 쳐도 국내마진과 해외마진에 저만큼의 차이가 있다면 충분히 문제가 되죠. 마진은 국내에서 더 챙기면서 서비스는 오히려 국내가 못하니 말이죠.

      2009/11/04 14:31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위에 당구장표기했듯이 외부매출액과 지역간내부거래가 포함되어 있다고 썼습니다. 이렇게 공시시스템에 표기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이걸보면. 국내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더 나는데, 수출물량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더 낮아졌다는 추측이 들더군요. 즉 국내에서의 영업이익률 5%는 수출물량때문에 완화되어있는 수치라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추측이기때문에 글에 쓰지는 않았죠... 좀 더 상세한 자료가 오픈되면 더욱 더 명확해지리라고 봅니다.

      2009/11/04 15:13
    • 무신  수정/삭제

      잘못된정보는 무신 잘못된정봅니까,,님 현기차 감싸기 개쩌네요,,

      지금 저 도표가 말하고자하는게 북미지역 손익이 왜 마이너스냐,,인가요?ㅋㅋ

      저 도표가 말하고자 하는건 현기차가 80%가 넘는 개쩌는 폐해적 독과점유율로 아시아든 북미든 유럽이든 걷어들이는 수익자체가 한국내수시장과 안드로메다 차이라 이겁니다,,

      뭔 손익이 몇천억도 아니고 1조이상 차이나믄,,자질구레한 변명 필요없고 이미 겜 끝난거죠,,

      하튼 현기차를 위해서도 소비자를 위해서도,,
      일본차들한테 좀 얻어터져봐야 정신좀 차릴겝니다ㅋ

      2009/11/04 15:46
  10. 윗분 말이 안되는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대로 같은옵션의 같은차량을 국내에서 80에팔아 20을 남기고 해외법인에 90에 넘겨 10을 남겼다면 논리가 성립하지만
    널리 알려진대로 '같은차를 같은가격'에 팔지 않는다는것이 핵심입니다. 핵심을 비껴서 이상한 논리를 써놓으셨네요.
    아마도 해외법인에 60에 넘겨 70에 팔아먹으니 손해를 보는것 아닐까요?

    지금 중요한점은 현대가 때되면 해외에서 순마진을 크게 남길수 있느냐여부가 아니고 국내에서 얼마나 독점판매로 과익을 취하고
    있으냐 하는점입니다. 경쟁력 있는회사가 자국민 뜯어먹고 크고 있으면 국민으로써 잘하고 있다며 칭찬해줘야하나요?

    현대차와 관계가 있는분인지는 알수없지만 이런 논리는 현차에 대한 반감이 커질 뿐입니다.

    2009/11/04 14:32
  11. 언제까지기다려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나마 경쟁력있는 회사, 살려보자구요? 누가 누굴 살립니까? 우리나라 국민들 중산층 다 죽었습니다. 우리 죽는데 누굴 살립니까? 더 품질좋고 싼 차 타는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죠. 그리고 국민세금으로 키워온 기업인데 국민들한테는 비싸게, 해외는 싸게...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국내 독과점 만들어준게 정부지요. 정부 등에 업고 커온게 사실이구요. 기업이 국민들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2009/11/04 14:34
  12. 언제까지기다려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면서도 열받네요. 우리 나라 기업인들, 기업가 정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과연 가지고 있을까요? 얼마나 혜택을 받고 살아왔는지 과연 공감하고 있을까요? 현대자동차의 행태를 보면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자기 잘나서 잘나가는줄 알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런 기업 두둔할 여유가 있으면 악착같이 버셔야지요. 돈있어야 무시당하지 않는 세상아닙니까?

    정의도, 명분도, 절차도, 민주도 없는 국가에서 살려면요. 에효~~

    2009/11/04 14:39
  13. 지나가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대로 안주하면 현기차의 미래는 우울합니다
    가격차가 많이 좁혀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외산차가격이 비싼데도
    토요타 등이 돌풍을 일으키는 것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향후 일본업체와 FTA가 체결되면 누구나 일본차를 염두에 두게 될 겁니다
    버스 떠난 뒤에 후회 말고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2009/11/04 19:35
  14. 지나가는 사람 2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쓰신지 궁금하군요.
    도표에서 2008년 매출액을 다 더해보면 100조원이 넘고 순이익은 3조가 넘는군요. 하지만, 현대차의 2008년 매출액은 32조 1,898억원(내수 12조2,922억원, 수출 19조 8,976억원) 영업이익 1조 8,772억원,당기순이익 1조 4,479억원입니다.
    http://pr.hyundai.com/Ir/FI_FinancialStatusAnnual.aspx

    더구나 인용한 자료로 만든 표에서 대한민국 부문의 손익에는 수출분도 포함되어있어서 순수한 국내판매 이익이 아닙니다.

    2009/11/04 21:13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대한민국 부문의 손익에는 수출분도 표기되어 있다고 당구장 표시해서 본문에 적었어요^^

      댓글에 리플한 내용에서도 보면 수출분까지 포함되어 있으는데 영업이익률 5%이니 순수내수는 더 영업이익률이 좋을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나온 내용이니 현대차가 공시한 내용입니다. 전체 매출액과는 약간 다른것이 이해가 저도 안가지만, 이부분은 현대차에 문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자공시사이트에 '투자보고서'라고 현대차가 공시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지역별 영업이익률을 이야기한 거니 글에서 이야기할려는 내용이 틀리지는 않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연결재무제표라서 매출액이 많이 나옵니다. 연결재무제표이니 계열사의 매출액도 들어가기때문이죠

      2009/11/07 16:40
    • 왜곡된 자료  수정/삭제

      백미러님의 글은 단순한 추측성이지 정확한 자료로 근거한게 아닌듯 하네요.

      정확히 해당 지역의 수출포함한 매출과 이익으로 근거해야지 지역 법인의 재무제표의 경우 단순 판매가 아닌 해당지역 투자비용, 금융비용등이 포함되므로 계산하기 어려운겁니다.

      2009/11/08 11:30
  15. 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미러님 글.. 참 잘 읽고있습니다.
    첫차를 살때만 해도 당연히 현대를 사야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주위를 보면 현대차가 대부분이고, 중고차도 현대차가 제값받는 만큼..
    하지만, 아무리 애국심을 호소한다해도 지금은 아니지요. 절대.

    현대도 도요타의 성장을 벤치마킹하며 커왔으며, 두 회사 글로벌 기업 아니겠습니까.
    이번 도요타 런칭으로
    차별없이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해 질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11/04 20:44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잘 읽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현대차를 타고 있는 운전자이며, 현대차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애국심을 호소해서 현대차가 팔리는 거라면 현대차에게 챙피한 일이지요. 많이 좋아진만큼 소비자들과의 relation도 잘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론이 이렇게 안좋아진것은 현대차가 relation에 미숙한 탓이지요^
      그래도 전 현대차잘나가길 바랍니다.^^ 존경도 받기를 원하구요^

      2009/11/04 21:21
  16. BlogIcon 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해석이야 어찌보느냐에 따라 다른것이니 전문가가아닌이상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하구요 어찌되었던 현기차가 우리를 등쳐먹고맀는건 사실이죠.

    2009/11/04 22:25
    • 길손  수정/삭제

      현대차 가격 내리면 협력업체는 다 죽습니다.
      내린가격이 모두 협력 업체에 전가 될테니까요.
      현대차의 이익도이익 이지만 같은 계열인 모비스는 더합니다. 물류기지 만들고 협력업체에서 부품받아 곱하기2해서 파니까요

      2009/11/19 13:40
  17. canad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소리들 하시넹..흠.. 외국에서 현대차 절대 싸구려 차 아닙니다..음...몇년전만해도 일본차 카피만한다고 별로 안좋게 봤는뎅..
    지금은 내구성이나 성능에서 일본차랑 비슷합니다...오히려 미제차 보다 좋다고 봅니다..뷰릭이나 클라이슬러.지엠보다...
    그리고 여기 캐나다나 미국에 유학오시는 분들 현대차 광고 보고 와~~~싸다 엄청싸다 말하시는뎅...그거..플레이트피, 택스, 다뺀 가격입니다..
    기본사향을 보고 싸다고생각하면 안되죠..그차를 사면 창문도 파워원도우가 아니라서 손으로 열어야합니다...에어컨두 없습니다.휠도 얼로위휠아니라 한국의 택시에 넣는 휠 끼워줍니다... 그러나..엔진은 한국보다 한단계 높은게 올라옵니다.. 보통 ...1.8L 은 2.0으로 올라서 나옵니다..그러나..인테리어에서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가격은 똑같다는 말입니다.아니..외국이 더비살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엑센트 헤치벡 한국에선 얼마하는지 모르겠는뎅..여기선...
    만구천불...즉..천구백만원 정도 합니다... 알고 야기들 하세요....

    2009/11/05 01:32
    • Jay  수정/삭제

      그렇다 칩시다. 물론 미국이 가장 차량 가격이 저렴한 시장이니까 그렇긴 한데, 현대차만 세금 제한 가격이고 나머지 차량은 세금 포함 가격입니까?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서 파는 현대차는 기본 $1,500씩 딜러 할인을 해줍니다. 한국? YF 나오고 나서야 NF 100만원 해줬습니다.
      그리고 옵션 얘기는 이미 철 지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야 현대만 그런게 아니고 일본차도 깡통에는 손으로 창문 열고 그랬지만
      지금 현대 미국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가장 작은 차에도 파워윈도우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에어컨이나 창문 이런건 쌍팔년도 얘기 아닌가요?

      게다가,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랭킹"입니다.
      외국, 특히 미국서 현대차가 국내보다 싼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시장 특성을 알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양심있는 기업이라면 각 나라별로 팔리는 차량에 대한 가격 정책은 동일해야겠지요

      제네시스 3.3 풀옵 가격이나 3.8 기본 가격이 한국서 A4 풀옵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미국서? 한국에는 나오지도 않는 제네 4.6 풀옵이 A4 풀옵보다 훨씬 싼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또 미국서는 NF 3.3 풀옵이랑 캠리 2.5 풀옵이 가격 비슷한데 한국서는 (YF이긴 하지만) 2.0 풀옵이랑 캠리 2.5 풀옵 가격이 비슷한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한국서 A4 (5300만원)보다 훨씬 비싼 오피러스 3.8 (기본가 5600만원) 미국서는 A4 반값에 팔리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
      한국서는 연식만 바뀌어도 가격이 올라가는데
      미국서는 모델체인지가 일어나도 가격 동결이 일어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그런 상황에서 왜 수입차들은 모델체인지가 일어나도 가격이 내려가는건지?

      2009/11/05 13:10
    • 333  수정/삭제

      YF2.0이랑 캠리2.5랑 비슷하다는건 너무 억지시네요.
      YF2.4가 캠리2.5보다 약간이나마 저렴한데 굳이 2.4가 아니라 2.0을 예로 드시나요?

      아니면 토스카 2.5 풀옵도 3천만원을 상회하는데 그것도 그럼 비정상적인 가격이겠군요?

      2010/03/09 20:35
  18. 거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황하게 길게 쓸 필요 있나요.
    국내에서 졸라 남겨서 외국에서 졸라 싸게 파는 거죠..
    한국에서 아반테.. 외국에선 엑셀이라죠.. 맞나?
    한국에선 그냥 보통 수준의 20, 30대가 타는 차라면 외국에서는 고등학생 또는 막 졸업한 애들이 막 타는 차라고 하더군요.
    트랜스포머 보면 주인공에게 차 사주는 게 나오죠.. 똥차같은 게 결국 버블비로 변신하긴하지만.. 그런 똥차수준의 차로 취급받는게 현다이의 준중형이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변신이라도 하던지.. 이름은 트랜스폼.. 좋네.. 자 이제 변신을 해봐..

    2009/11/05 01:46
  19. 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차 봅시다. 아만티 3만불 근처에 사서 1년 타면 정확히 반값 됩니다. ㅋㅋㅋ. 소나타나 투싼은 좀 낫지만, 아직 중고차값 똥값 맞습니다. 못믿으면 kbb.com가서 확인해보시구요.
    국내에서 1억하는 에쿠스에 스마트 에어백 달려나오죠? 북미에서 9천불대에 파는 엑센트에는 그보다 더 좋은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해서 기본 6개의 에어백이 달립니다. 국내에서는 소나타만해도 에어백 6개 달려면 필요없는 것까지 그이 풀옵션을 선택해야 달 수 있습니다. 요즘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미국과 비교 못하죠.
    우리 국민은 차사고로 팍팍 죽어도 되고, 미국은 9천불짜리 똥차를 사도 죽으면 안되니 6개 다는 건가요?
    현대차의 철학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저질입니까?
    이건 무슨 말로도 설명이 안되죠.....

    2009/11/05 02:16
  20. 루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에 왜 굳이 불필요한 영어단어를 넣을까요.

    2009/11/05 02:55
  21. 그림형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현대차가 해외에서 이득을 올려도 한국에서 가격을 인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대차가 돈을 버는 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왜 자꾸 현대차를 한국의 자존심이니, 애국심이니 하는 것을 대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차는 세계의 많은 자동차 기업 중의 하나일 뿐이네요. 가격과 품질이 좋다면 외국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이 옳바른 선택입니다.

    2009/11/05 10:44
  22. 멍멍이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론 소형차의 경우 실제로 가격차가 적거나 해외에서 더 비싼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지만 중형급 이상이고 크기가 커질수록 한국과 외국에서의 가격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 하나... 유럽이나 미국에서의 세금 문제로 수출시 가격조정을 하여 국내에서만 이익이 난다고 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이전가격 세제"라고 아시겠죠??? 만약 현대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과연 그쪽 나라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세무조사시 그걸로 걸리면 국물도 없습니다... 거의 휘청이게 되죠...
    아시다시피 국내용과 수출용 스펙이 다릅니다. 가격차이까지 고려하자면, 이미 덤핑이나 이전가격이 아슬아슬한 수준 같은데요?
    일부러 국내에 이익을 유보시킨단 얘기는 공감하기 힘듦니다

    2009/11/05 11:42
  23. 탐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에 대해서는 100% 공감합니다만 결론 도출 과정에 있어서 좀 더 설득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현지에서의 영업이익 손실이라는게 단순히 차를 싸게 팔거나 마케팅 비용을 많이 써서라고 보긴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지에서 딜러에게 차를 팔기 전에(해외는 국내와 달리 현대가 딜러에게 차를 '판매'하고 딜러가 고객에게 다시 '재판매'하죠)
    재고 상태로 보유하고 있을 시에는 많이 보유할수록 법인의 자산가치는 상승하지만
    딜러에게 차를 팔기 전에는 그 차량으로 인한 매출이 안생기니 법인 보유물량이 많으면 영업이익은 떨어집니다.
    차를 싸게 팔지 않더라도 실제로 손해가 나진 않지만 회계 수치상으로 손실이 난걸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죠.
    해외시장에서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대가 모든 생산시설과 자체적인 판매/정비망을 갖춘 상태로 영업을 하면서
    저런 영업 손실이 났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와 같은 방식이라면 단순히 해외에서 손해보고 판다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이미 국내에서 생산해서 수출하는 순간 국내에서의 순익에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국내에는 이미 가격표에 각종 세금이 2000cc이하 17%, 2000cc이상 24%라는 강력한 세율로 포함되어 있기에
    단순히 국내 가격표상의 금액과 비교해서 현지에서 싸다고 보기도 힘든거구요.
    세전가격으로 따지면 미국에서 관세 붙어서 팔리는 가격이랑 별 차이 안나는 편입니다. 중형 이하 차종은 한국이 더 싸구요.)

    2009/11/05 17:42
    •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수출물량을 얼마에 현지법인으로 넘기느냐에따라 변수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재무적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현대차에서 협조를 하지 않는 이상 알기가 힘드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탐탐님 처럼 댓글을 써주시면 제 지식에도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9/11/05 19:38
  24. 논뚜렁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청업체에는 원가절감을 요구하는데 자동차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왜인지...
    북미 차 기준이 달라 강판이라던지 에어백이라던지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가격은 왜 더 저렴한지..
    서비스 기간도 북미는 더 길고, 주행거리도 더 긴데....국내는 반도 안되는지....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다 비슷하다 하더라도 저는 현기차는 안삽니다.....

    2009/11/06 03:20
  25. 왜곡된 자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동호회에도 같은 자료가 올라와서 글올렸는데

    위의 재무제표는 지역별 판매 이익에 대한 재무제표가 아닙니다.
    지역별 법인의 매출 및 손익에 대한 재무제표에요.
    김정윤님이 명확히 해석해 주셨는데 미주, 아시아, 유럽의 매출와 이익이 지역별 판매량에 대한 매출을 말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내 법인 매출, 이익 역시 국내에서만 판 이익이 아니라 국내 법인이 생산하여 수출등으로 난 이익을 모두 합친겁니다.
    이렇게 왜곡된 해석으로 현대 안티들은 오늘도 열심히 까고 있죠.
    잘못에 대해 까는건 좋아요.
    그런데 제발좀 제대로된 정보가지고 까야죠.

    이렇게 글올리면 현대차 영맨이냐 알바냐 하는 찌질한 글들이 꼭 달리더군요.. ㅎㅎ

    2009/11/08 11:27
  26. 왜곡된 자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재무제표에 표기되는 당기순이익은 단순히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뿐아니라
    현지 투자 비용, 금융비용, 마케팅 비용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니 투자와 시장개척이 얼마 안된 지역에서는 영업이익률이 현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내수차량, 수출차량에 대한 대당 이익 자료를 가지고 와서 비교해야지 신뢰성있는 자료가 되는거지
    법인별 재무제표는 그야말로 정확하지 않은 추측성 자료가 될 수 밖에 없어요.

    2009/11/08 11:35
    • TOMMY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현기차 AS할때 중고부품으로 갈아주고 시원찮은 사람이 가면 서비스받기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구입가격도 비싸 서비스도 엉망 참으로 왜곡된 시장이죠. 그래도 현기차 잘팔리죠? 언제까지 럴수 있을까요?

      2009/11/14 01:25
  27. 상식선에서 생각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5%이익 낸 것은 바가지도 아니고 기본수준의 마진으로 생각합니다. 해외는 이제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인데 소폭의 적자는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5%이익 낸것을 해외에서 출혈난 것에 대는 용도로 그래서 국내소비자 등쳐서 외국 적자 막는 다는 논리는 만들어내는 소설 같습니다. 삼성이나 그리고 현대자동차까지도, 애국하고 열심히 일하는 기업들을 단지 타인이 많이 먹으면 내 먹을 것이 없던 시대의 감정으로 본능적인 헐뜯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 안해본 사람들이 단지 열심히 일한 사람이 성과를 올리는데 비난하는 것. 걱정스럽습니다. 글 쓰신 분얘기가 아니라 일부 댓글에 대한 생각입니다.

    2009/11/20 21:48
    • 저도 상식선에서...  수정/삭제

      5% 이익 좋습니다. 어떠한 구조로 이익을 남겼는지가 중요하죠. 여러비용을 가격 인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익확보를 한것과 기타 글로벌 자동차메이커가 가격을 인하하면서 수익을 낸것은 어떻게 보시는지...글고 마지막에 열심히 일 안해본 사람들이 단지 열심히 일한 사람이 성과를 올리는데 비난하는 것 은 또 무슨 괴변이신지...
      이런 독과점을 이용한 5%는 1%라도 용납하기 어렵습니다.뭐 대기업 다니시나본데...저도 대기업 다닙니다.
      아닌건 아닙니다.

      2009/1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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