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의 실내 및 외관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총 3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신형 아반떼의 사진으로 현대차가 앞으로 가져가는 디자인 철학을 어느정도 가늠케 했다고 봅니다.



현대차는 YF쏘나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는..


YF쏘나타가 나왔을때 강력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뒤로 길게 뺀 루프가 특징이었습니다.
이 YF쏘나타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는 듯한 모습이 신형아반떼에서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C필러의 모습에서 루프라인을 짐작케 하고, 역시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가 스포티하고 진보적인 모습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케 합니다.




실내에서 확실한 패밀리 룩이 구현되는 듯한..


실내를 보실까요?
실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제 현대차에서는 프론트 외관에서의 패밀리룩보다 인테리어에서 패밀리룩이 먼저 형성되어 진다는 느낌입니다.
스티어링휠은 YF소나타와 거의 동일하고 대쉬보드는 대칭형이면서 센터페시아에서 내려오는 선의 모습이 YF쏘나타에서 적용되는 디자인 DNA가 이어지는 느낌이죠.
인테리어에서도 일정한 패밀리룩 형태를 가져간다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물론 외관에서 좀 더 확실한 개성으로 패밀리룩이 있어야 겠지만요.



내년 8월 경에 나온다고 하는데요. 역시 관심이 가는 것은 엔진이죠.
1.6GDI 엔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1.6GDI의 파워가 어느정도로 구현될 지가 관심여부인데요. 1.6GDI가 올라간다면, 준중형차시장에서의 엔진효율성 문제는 시장을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는 차별화요소라고 봅니다.
이번에 라세티프리미어ID에서 1.8 엔진에 대한 수요나 시장반응을 보아서도 준중형차에서는 좀 더 넉넉한 파워가 시장에서 요구되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1.6GDI엔진에 대한 르노삼성이나 GM대우에서의 대응도 관심이 가는데요.  
이에 대한 대비가 미숙하다면, 내년 준중형차 시장은 GM대우나 르노삼성에게 너무나 힘겨운 한해가 될것입니다.


내년 준중형차 시장이 지금부터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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