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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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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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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를 위해 T스테이션에 다녀왔는데요.

자동차의 경우에 인간의 몸으로 비유하면 타이어는 인간이 착용하는 신발과 같습니다.

아무리 인간의 몸이 건강해도 신발에 문제가 있다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겠죠?

이런 타이어를 관리하는 것은 어찌보면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오늘은 타이어의 휠밸런스와 휠 얼라이먼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신발이 틀어져있거나 변형되어 있는 것을 바로 잡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들어가니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타이어보관대군요.
잘 포장되어 있는 타이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 작업..


우선 기존 타이어를 탈거한 후에 알루미늄 휠을 분리합니다.
자 이제 새로운 타이어에 알루미늄 휠을 장착하고 휠밸런스 작업을 하게 되죠

■ 휠 밸런스란?


타이어의 무게중심의 균형을 잡는 일입니다.
휠 밸런스가 정상이 아니라면 하체의 진동이 발생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계가 바로 밸런스를 잡는 기계죠.


이 기계로 타이어를 돌려서 무게중심을 맞춰야 하는 곳은 찾아 아래 사진처럼 납을 붙여줍니다.^
보통 타이어를 교체하면 기본적으로 해주는 작업입니다.


오늘 바꿀 타이어는 옵티보 XQ 노바입니다.
비대칭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죠.
휠밸런스를 잡은 다음 옵티모XQ노바를 장착한다음 뭘 해야 할까요?
이제 휠 얼라이먼트 해야할 때죠?



휠밸런스와 뭐가 다르냐고 말씀하시는 분을 위해서..

■ 휠 얼라이먼트란?
휠 얼라이먼트는 네바퀴의 정렬을 맞추는 작업니다.
휠 얼라이먼트가 잘 안되어 있으면 타이어의 편마모가 일어나고 차량이 정확히 직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죠.
휠 얼라이먼트는 휠 밸런스만큼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아래 장비가 휠 얼라이먼트를 하는 장비인데요.
계측장비가 있고 이를 받아들여 수치를 보여주는 장비가 있습니다.


자 휠 밸런스는 무상으로 당연히 해주지만 휠 얼라이먼트는 타이어를 교체해도 무상은 아닙니다.^^
여기서는 5만원인데요. 보통 이 가격대 입니다.
물론 수입차는 더 받습니다.^^



정렬의 위한 캠퍼,토인, 캐스터 같은 것들을 조정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실제로 이렇게 계측기를 보시면서 열심히 조이고 풀고 하시면서 조정하시더군요.


오늘의 휠얼라이먼트 결과 프린트 물입니다.
작업 전과 후를 보니 제 차가 많이 틀어져있지는 않더군요.


어떤 주기로 휠 얼라이먼트를 하냐구요? 
보통 휠 얼라이먼트는 3만~4만km마다 하면 되는데요. 타이어 갈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휠밸런스와 휠얼라이먼트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요. 타이어 관리의 기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발이 편해야 몸이 편함을 느끼듯이 자동차도 똑같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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