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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Motor & Life 전문 블로거>
by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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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를 관람하면서 취재도 하다보니 역시 레이스 관련된 여러 재미있는 광경이나 특별한 포인트들이 나오는데요.

프레스에게 입장이 항상 허용되는 피트주변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이안에서 작은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사진을 찍을때면 방긋 웃어주는 레이서들이 경기에 돌입하게 되면 긴장도 하고 민감해하는 모습도 있고, 그 뒤에는 여러 미캐닉을 비롯한 스탭들의 고생도 있습니다.   레이싱모델도 겉으로 보면 화려하나 그들또한 많은 고충이 있을 것이구요. 

(아마 매번 취재 가시는 분들은 저보다 많이 아실듯합니다.)

슈퍼레이스를 관람 및 취재를 하면서 재미있는 순간포착 장면들을 한번 공유해봅니다.



레이서들은 서킷에서 엄청난 경쟁을 하지요.

그리고 팀간에 신경전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후 레이서들끼리는 상당히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는 듯하나데요.

바로 아래 사진을 보면 그런듯합니다.

맨 우측에 있는 김진표 선수는 맥북 프로를 쓰는 것 같지요? 가운데 있는 ECSTA GT 1위를 한 유경욱선수는 같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슈퍼6000클래스에서 인상깊은 경기를 보여준 황진우 선수는 스트라이다를 타고 와서 같이 합류해서 보고 있네요..

야동을 보고 있는 걸까요? 아님 경기 녹화 장면을 같이 보면서 좀 더 나은 레이스를 위해 토론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해석은 여러분에게..



최근 모터스포츠 취재를 하면서 멋진 사진과 소식을 전하고 있는 블로거 카르시안이 포탈 지면에 나갈 기사 송고를 위해 레이싱모델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꽤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고 있는데요.



레이싱 모델에 대한 인식에 있어 저도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인터뷰를 옆에서 살짝 들어보니 이분은 상당히 백치미와 함께 순수함도 느껴지더군요.  

여자들은 겉만 봐서는 잘 모른다구요?   내숭이라구요?

어쨌든 웃는 모습이 순수해보이는 레이싱 모델 허윤미씨 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갑자기 위에서 버스창문을 열고 한분이 나왔는데요.

바로 황진우 선수입니다.

황진우 선수는 뭐하고 있을까요?

레이싱모델을 인터뷰 하는 자리에 버스안에서 갑자기 황진우 선수가 머리를 내밀더니 재미있는 표정으로 보시더니 다시 후딱 들어가는 순간에 카메라로 잡아냈습니다.



전 레이싱의 특성상 레이서는 호리호리 하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걸 깬 선수가 황진우 선수입니다.

퉁퉁하잖아요. 다른 레이서 선수보다 10kg 이상 더 나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력은 발군이죠. 그래서 더 대단해 보입니다.


이화선씨는 이날 크루즈 원메이크 레이스인 GT sprint 경기에 나가서 포디움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수상후 삼페인 세례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등인줄 알았어요^^



이날 3등을 한 이화선씨에게 1등과 2등이 샴페인을 퍼붓고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오래만에 와보니 여성레이서의 대거 등장도 눈의 띄네요.

불과 1~2년전만 하더라도 손에 꼽았는데 각 팀에 여성레이서가 많이 보입니다.

모델 이화선씨를 비롯해서 EXR팀이나 다른 여러 팀에 고루고루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로 보이구요.



EXR팀의 고명진 선수입니다.

다들 한 미모하죠?



바보몰의 권봄이 선수입니다.

미모만큼이나 이름도 이쁘네요.



이 장면은 장내 아나운서의 모습인데요.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맛깔스러운 설명을 해주시는 분들이죠.

피트워크 시간부터 실제 레이스가 펼쳐지는 모든 순간을 열정적으로 알려주셧는데, 뜨거운 햇볕아래에 그늘이 없는 곳에서 고생하는 것 같아 안스럽기도 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고정적인 부스를 마련해주시면 어떨까요?



쉐보레 레이싱팀의 강영식 미캐닉팀장님입니다.

경기중에 기록체크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항상 밝은 표정이던 분이 경기에 돌입하면 다들 긴장모드죠.

레이스 경기중에 긴박함은 레이싱팀 스탭진들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당연하겠죠.  레이스또한 승부이니까요. 



자 슈퍼레이스에서 담아본 순각포착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상설피트의 메인스탠드인데요. 슈퍼레이스가 좀 더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과 레이싱 관람의 문턱을 낮추는 마케팅으로  이 좌석이 꽉차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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