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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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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에서 개최한 쉐보레 콜벳과 카마로 오너들을 위한 머슬카 클럽 데이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번주에 한국GM 앙쿠시 오로라 부사장님과 식사를 하면서 이 클럽데이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아마도 쉐보레 브랜드 런칭이후에 쉐보레 콜벳이 금년 5월부터 출시됨에 따라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를 리딩할 수 있는 상징적인 차들, 즉 콜벳과 카마로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한국GM이 고민하는 상황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날 쉐보레 머슬카 데이는 청담동의 청담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쉐보레 콜벳, 쉐보레 카마로를 전시해 놓았는데요. 두 차종은 존재감 디자인은 여전하죠?





속속 도착하는 쉐보레 콜벳, 카마로 오너들의 광경



이 날 초대받은 쉐보레 콜벳, 쉐보레 카마로 오너들이 클럽데이 장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쉐보레 콜벳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아주 다양한 컬러부터 시작해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게 튜닝을 한 다양한 콜벳들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이 파란색의 콜벳이 가장 멋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에 화려한 튜닝을 한 차보다는 개성있는 컬러와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1~2개의 디자인 포인트 정도가 가장 멋져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색 바디에 블랙휠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오신 40대 중후반 아버지도 있었구요.

콜벳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델은 쉐보레 콜벳 5세대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현 세대 콜벳을 제외하면1990년대 초 A특공대에 나왔던 콜벳 4세대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 공식수입이 아닌 병행수입으로 쉐보레 콜벳을 타는 오너들도 도착했는데요.

아마도 한국GM에서 콜벳이 공식수입됨에 따라 이러한 오너들도 CS면에서 훨씬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좌측에 있는 2대는 5세대, 우측에 있는 2대는 6세대입니다.

개인적으로 개폐식 헤드라이트를 너무 좋아 했었죠.  콜벳도 6세대부터는 개폐식을 그만두어버렸죠.



살짝 페이스리프트가된 신형 카마로입니다.

보닛의 홈, 그리고 링도 보이는 헤드램프 미려해진 범퍼아래 부분 등이 보이네요.

무엇보다 스티어링 휠 모양이 바뀌었다는 사실^^ ( 카마로의 레토르 디자인 스티어링 휠은 그립감이 아쉬웠거 든요 )






쉐보레 머슬카 클럽데이의 공식 행사



청담웨딩홀 5층에서 쉐보레 머슬카 데이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역시 한국GM 마케팅 오로라 앙쿠시 부사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구요.



카마로와 콜벳에 대한 설명 후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님의 드라이빙 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올바른 드라이빙 포지션에 대한 설명은 기본이죠?



스포츠카 클럽 데이인 만큼 코너링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게 설명이 이루어졌구요.

드리프트의 종류에 대해서도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에서는 럭키드로우가 항상 준비되죠^

1등은 쉐보레 콜벳 레이싱 자켓이네요.



오로라 앙쿠시 마케팅 부사장님과 클럽데이 참석인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이제 쉐보레 콜벳/카마로 오너들의 그룹 드라이빙이 시작되었습니다.



쉐보레 콜벳 / 카마로 오너들의 그룹 드라이빙은 외곽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강남 도심지를 다 함께 주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는데요.

클럽 식구들이 다함께주행하는 것에 의미를 둔 것 같습니다.



쉐보레 콜벳 C3, 3세대 모델을 가진 오더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타이어를 보면 골동품으로 소장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부럽고 멋지네요.





역시 자동차 모델에게도 역사는 중요..



쉐보레 콜벳, 카마로 머슬카 클럽 데이를 와서 느낀 것은 이러한 차들에게는 족보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한 이름을 가지고 세대를 거슬러 계속 이어져 내려온 모델들에게는 역사가 있고, 이러한 역사 안에서 소비자들에게 그 차량에 대한 인식도 좀 더 확고하게 생긴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운송수단을 타는 것이 아니라, 이 차만이 걸어온 역사안에서의 개성있는 특성/성향을 만나는 것이죠.

다른 국산차 메이커 들도 이런 점은 벤치마킹을 하여 충분히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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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8.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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