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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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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2는 최대의 가전 박람회이지만 삼성전자에서는 최근의 모바일 트렌드에 따라 모바일 신제품에 대해서 따로 언팩 행사도 하고 모바일/디스플레이쪽의 전시관을 상당히 큰 규모로 마련하였습니다. (생활가전과 별도로 만들은거죠)

아래 사진처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한 70미터에 육박하는 정도의 큰 규모입니다.

모바일 / 디스플레이 관련 전시관을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부스의 메인 - TV 디스플레이



이 부스에서는 역시 TV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에서도 부스 정문에 대형 디스플레이들이 전시되어 있고 천정에서 오르락내리락 왔다갔다 하면서 디스플레이의 삼성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 제품은 역시 OLED TV, 프레스컨퍼런스에 발표된 바와 같이 RGB 방식으로 높은 화질을 자랑하죠.

역시 초기에 가격이 얼마로 나올지 가 궁금한 점입니다. 보급화 될 수 있는 가격일까요?^^



이어폰이 결합된 3D 안경도 같이 전시되어 OLED TV를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OLED TV보다 전 이놈이 관심이 더 갑니다. 바로 이번에 발표한 75인치 LED TV인데요.

이유는 집에서 영화볼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50인치 PDP를 보고 있는데, 75인치가 들어온다면 영화를 좀 더 실감나게 볼 수 있겠죠?

(프로젝터로 옛날에 본적이 있지만 너부 번거로워서 요즈음 무조건 TV로 연결해서 보게되네요)



75인치 LED TV 만 봐도 이보다 더 화질이 좋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대중 소비자의 관점으로는 역시 TV는 화질의 진전도 중요하나 화질의 진전과 함께 대형 디스플레이를 얼마나 싸게 보급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카메라의 약진



카메라는 이번에 모바일언팩을 통해서 아주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습니다.

예상히 못한 굉장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죠.

갤럭시카메라에 대해서 흥미로워하는 블로거나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음성통화를 할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이제 카메라의 무선망을 통해 자유로운 쉐어와 확장은 본격적인 흐름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IFA때 NX1000와 16mm, 20-50mm, 18-200mm(대여) 렌즈를 가지고 가서 열심히 찍었는데요.

삼성 카메라 부스로 꽤 넓은 면적으로 전시장을 꾸미고 있었습니다.

NX 렌즈군을 보면 지름신이 막 옵니다.(그러나 현실을 직시해야겠죵 ㅎ)



NX시리즈 시연대를 봐도 모바일과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같이 전시해놓아 모바일 링크나 페북업로드를 해보게끔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관련 코너 답게, 원색이 많이 담긴 미니어처를 전시해놓아서 직접 사진을 찍고 색감을 평가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다양한 신제품이 나온 모바일 디바이스 부스



TV 디스플레이와 반대쪽으로는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시 대장은 갤럭시노트2죠.

대형 디스플레이나 체험공간은 갤럭시노트2에 가장 많이 할당되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도 갤럭시노트2에 가장 관심을 많이 보였구요.

S펜을 들고 열심히 써보고 있네요.

갤럭시노트2 관련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관련포스팅

현지에서 해본 갤럭시노트2 vs 갤럭시노트1 vs 갤럭시S3 디자인 비교! ( http://100mirror.com/1378 ) - '12.8.31

갤럭시노트2에서 진화한 핵심기능 - S펜/S노트 ( http://100mirror.com/1379 )  - '12.9.1



얼마전에 발표된 갤럭시노트 10.1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라인업 - 삼성 윈도우 기반 ATIV



윈도우 OS 기반의 PC에 익숙해 있는 우리들로써는 윈도우 태블릿이 반갑기만 합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ATIV라는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를 대거 내놓았는데요.

아래 사진인 윈도우8 ATIV 스마트PC 프로입니다.

탈착이 가능하고 i5 CPU에 RAM은 4기가 이더군요.



다연히 MS프로그램이 완벽히 호환되구요.

PPT에 들어가서 메뉴를 확인해보니 PC에서 쓰는 파워포인트 메뉴와 거의 동일합니다.

윈도우8기반 태블릿이 어떻게 시장을 형성해 갈지 기대됩니다.



아쉬운 것은 i5가 들어가면서 상판이 좀 무거웠는데요. 상판의 무게가 늘어나면 하판도 지지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게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인 무게측면 때문에 제가 볼때는 ATIV 스마트 PC (pro버전이 아닌)가 더 소비자에게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은 윈도우 기반 ATIV 스마트 PC pro(11.6인치), ATIV 스마트 PC(11.6인치), ATIV S 스마트폰(4.8인치), ATIV 탭(10.1인치) 이렇게 4종을 내놓음)



ATIV 스마트 PC는 키보드 없이 아톰2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는 태블릿입니다.

이 태블릿에 키보드는 별로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서 사용하는데 가성비에서 가장 낫지 않을까 하네요.





그 밖에 삼성제품 들



안드로이드 오디옥 독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게 부스를 마련했구요.



64GB 미니 SD카드가 나왔네요.

아.. .세월흐름이 느껴집니다. 64GB가 미니SD로 나오다니요.

제가 유럽에서의 가격을 물어보니 한화 10만원이 좀 안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약 8~9만원하겠지요?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은 유럽에서도 커지나 봅니다.

다양한 갤럭시S3 케이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IFA2012에서의 삼성전자 모바일/디스플레이 부스를 보면 삼성의 유럽시장의 투자를 알 수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부스규모와 다양하게 뿜어내는 신제품, 갤럭시S3의 언팩도 런던에서 했었는데, 이번 갤노트2나 갤럭시카메라,ATIV도 IFA 전날 해버렸지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전자의 의지를 엿 볼 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내년 IFA가 기다려지네요. 내년 IFA때 IT 세상은 얼마나 바뀌어있을까요?

이상 삼성전자 모바일/디스플레이 부스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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