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많이 접하게 되는 휴대폰 케이스, 이번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지 집으로 보내왔네요^^
브랜드 이름이 그리핀?
그리핀이라는 명칭을 검색해보니 그리핀은 독수리 머리와 날개, 몸통과 다리는 사자인 고대 그리스 괴조라고 합니다.
의미적인 것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브랜드 이름은 머리속에 쏙들어 오네요.
그리핀(Griffin)은 스토커라는 회사에서 만든 브랜드이더군요.
스토커? 자꾸 네이밍이 머리속에 팍팍 남게하는군요. ㅋ
영문을 보니 S.talker Studio, 이 회사의 블로그 들어가니 ‘트렌디한 세상을 스토킹하다’로 되어 있는데, 미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아래 제품은 Wise Eyes Hard Shell, 다채로운 올빼미 문양이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 여성분들이 캐쥬얼하게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올빼미 모양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심플한거 워낙 좋아하시는 분들일듯..
제 와이프는 이뻐라 하더군요^
최근 스마트폰의 케이스들이 다이어리 방식, 즉 수첩식의 덮개가 있는 방식이 유행인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카메라를 찍을때나 들고 뭘 해야할때는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한데요. 전 교통카드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쓰고 있기는 하지만 덮개가 없는 형태가 스마트폰 자체사용에서는 더 간편합니다.
이런 플래스틱 케이스에서 중요한 점은 역시 만듦새.. 마감이죠. 날이 서있는 부분이 부드러우면서도 스마트폰과 정확하게 매칭이 되어 있냐가 중요한데 이런 면은 잘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자체의 재질이 고퀄리티를 느끼게끔 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마무리가 잘 되어있는 캐쥬얼한 케이스입니다.
아이폰5에 장착해보니 유격없이 단단한 착용감을 제공하네요.
재질이 그냥 평범한 느낌이지만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져 있어 튼튼하구요.
가벼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색과 보라색으로 커플이 사용하면 안성맞춤이네요.
이 케이스는 그리핀 프로텍터, 네이밍에서 알 수 있다시피, 잦은 충격에 견딜 수 있게 두꺼운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케이스를 보니 아웃도어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이 아닐까 합니다.
아. 스마트폰 자주 떨어뜨려서 금방 걸레가 되신다는 분들은 멋같은 거 따지지 마시고 최대한 이런 보호성이 뛰어난 것으로 해보세요^
말랑말랑한 실리콘은 그립감에서 최적입니다.
디자인이 세련된 건 아니지만 막 던져도 괜찮을 듯한 느낌..
두툼한 실리콘이라서 볼륨버튼도 잘 눌러지고, 주요 부분에 대한 홈은 마감처리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핀이란 브랜드는 미국에서 애플 3대 악세사리 업체로 미국내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상륙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국내 A샵부터 시작해서 IT전문샵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개성과 기능을 강조하는 케이스 브랜드 ‘그리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