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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디젤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2011년 한국지엠 말리부를 출시할때부터 국산메이커가 디젤모델을 적극적 출시해야 한다고 메이커행사나 간담회에서 줄기차게 이야기했었는데 현대차에서 준중형급 볼륨모델에서 디젤트림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제가 예상한 수준보다 좋았고 몇가지 의미있는 변화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최근 일부차량에서 생긴 누수현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현대차이니만큼 좀 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과 완벽한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제대로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경험했던 아반떼 디젤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행사가 열린 곳은 양평 힐하우스, 간간히 자동차 시승행사가 열리는 단골 포스트죠^



여성 아나운서분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 이 분 성함을 들었는데 제가 까먹었네요.

현대차는 따로 블로거 시승회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기자시승회 다음날 블로거 시승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2014년형 아반떼는 상품성개선모델을 내놓으며 소폭의 디자인 변경과 사양추가를 했는데, 이런 변화보다도 주목되는 것은 디젤모델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1.6리터 디젤엔진으로 128마력에 28.5kg.m의 토크, 토크밴드는 1,900~2,750rpm 입니다.  복합연비는 16.2km/L(도심 14.8, 고속 18.5)의 스펙을 가지고 있죠. 



마진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준중형급이기때문에 디젤의 진동과 소음을 어떻게 커버했느냐도 중요한 점인데 NVH를 고려한 여러 대책들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4년형 아반떼에 처음도입된 직각주차와 평행출차가 가능한 Advanced SPAS의 소개도 이루어졌구요.   



일단 눈에 보이는 2014년형의 변화부터 대략적으로 짚어보고 시승느낌으로 가도록 할까요?

익스테리어의 큰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LED 라인이 들어간 헤드라이트와 디자인이 살짝 변경된 안개등과 알루미늄휠, 그리고 벨트라인의 크롬도금 정도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새로 적용된 다이아몬드 커팅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은 꽤 스포티해보입니다.

그런데 이 휠은 가솔린 모델에만 적용되는 215/45R17인치입니다. 디젤모델의 알루미늄 휠은 따로 있지요.(쭉 읽으면서 아래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리어램프도 면발광으로 바뀐듯 한데 약간의 블랙톤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인테리어도 변화가 보이는데 우선 공조디자인이 바뀐 것이 눈에 보이구요.

가운데 송풍구들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기존 아반떼가 좀 아래 위치해 있어서 살짝 애매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변경이 되었네요.




자, 시승코스는 이렇습니다.

양평 힐 하우스에서 솔모로 CC까지 이어지는 코스인데 약 80km 구간에 고속도로가 주로 있어서 고속주행을 테스트하기 좋은 코스였죠.

앞으로 자동차 행사를 준비하는 마케터분들이라면 이 코스를 잘 눈여겨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시승회 다닌 중에 도로 조합도 좋고 쾌적하면서도 차량을 이해하기 좋은 코스였거든요^



시승은 Only 디젤모델로 준비가 되었구요.

사진에 보이는 알루미늄휠이 디젤모델에 채택된 휠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디젤모델은 205/55R16인치 타이어가 최상위 선택입니다.

일단 시동을 걸고 아이들링 상태에서 진동과 소음은 잘 잡았더군요.

i40보다 스티어링휠 진동이 적었습니다.



자, 주행소감을 이야기해볼까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양평에서 시작하기때문에 상당히 쾌적한 편이라서 속도를 많이 올려보기도 했고 항속주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시승전에 Q&A때도 디젤 무게배분 질문이 나왔었는데, 디젤엔진이 가솔린엔진보다 무겁습니다. 

따라서 아반떼디젤의 경우 전륜부가 더 무거워졌을 것인데 토션빔 서스펜션을 채용하고 있는 디젤 아반떼의 무게밸런스를 어떻게 했는지 많은 블로거들이 궁금해했습니다. 

일단 답변은 뒷쪽 언더플로어나 리어디퓨져 쪽 무게조정을 하고 서스펜션 최적화를 했다고 하는군요.


- 콰트로군( blog.naver.com/quattro_rs4 )이 찍어준 팔로윙샷입니다^^


전 SNS를 통해 소비자분들에게 실시간 Q&A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다들 과거에 이슈가 있었던 피쉬테일현상 질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 120km/h 제가 직접 레인체크(급작스런 레인체인지)해봤으나 VDC걸리면서 피쉬테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VDC를 끄고 해봤었는데 동일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트랙션컨트롤만 해제하고 한것이라 VDC가 개입하더군요.



고속에서 아반떼 디젤의 주행느낌은 이렇습니다.

150~170km/h 이상 속도에서 현대차에 보였던 차체가 붕뜨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  이 속도에서 차선을 지속적으로 바꿔보면 휘청하는 느낌과 함께 핸들링하기에 두려움이 살짝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전륜부의 무거워진 디젤엔진때문에 후미가 더 가벼워져서 밸런스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쉐보레크루즈 차대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까지는 아니었지만, 하지만 근접할 수 있게 따라가고 있다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비는 고속도로에서 100km/h속도로 항속주행시 트립미터로 22~23km/L정도를 뽑을 수 있더군요.

아마 80~90km/h로 달리는 25km/L가까이는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속공인연비가 18.5km/L이니 실연비율이 124%가 나온 것입니다. 좋은 편이라 볼 수 있죠.



그리고 계속 연속해서 코너가 나오는 코스에서도 좀 밀어부쳐보니, 과거에 VDC 개입이 되면 멍해지는 현상은 이제 없어졌고, 핸들링도 더 정확해진 느낌이 있네요.

자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반떼 디젤이 스포티한 성향보다는 경제성에 촛점을 어쩔 수 없이 맞췄다는 판단이 듭니다.

일단 디젤엔진이 가지는 토크감이나 펀치력이 기대보다는 못하다는 점,  이를 받춰주는 타이어도 27kg.m의 토크수치에 그리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205/55편평비의 16인치 타이어로는 좀 스포티한 주행감을 원하는 오너에게는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타이어도 215/45R17인치를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은 연비를 고려해서로 보이구요.  펀치력이 수치보다 덜하다고 보이는 것도 바로 연비를 위한 셋팅에 연유한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특이할만한 사양으로는 디젤모델에는 ISG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었는데요.

정차시에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시동이 켜지는 시스템이죠.

연비향상을 위해서 디젤차종은 많이 채용합니다.



ISG는 역시 브레이크에 발을 띠었을때 반응이 빠르냐, 위화감이 없느냐가 중요한데, 아반떼 디젤의 ISG는 빠르다고 볼 수는 없으나 느리다고 볼 수도 없는 준중형에 채용한 ISG치고는 무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SG가 작동하면 계기판과 LCD에 A라고 뜹니다.  



아 그리고 반환점인 솔모로 CC에서는 직각주차를 체험할 수도 있게 했는데요.

실체 체험해보니  여성운전자들은 아주 반길만한 기능으로 생각됩니다.

일상에서 직각주차 빈도가 더 많으니 말이죠.

체험은 아래 사진에서 주황색 차량이 어드밴스드 SPAS를 이용 직각주차을 하는 과정인데요.



동영상으로 담았으니 감상해보시죠.




시승회에서 여러 컬러의 아반떼 디젤을 봤는데, 이날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꼽자면

이 컬러입니다.

컬러네임은 트로티칼 시 블루가 공식명칭이더군요.

 


자, 2014년형 아반떼를 통해 새로나온 아반떼 디젤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륜부에 무거워진 엔진으로 솔직히 기본기에 대해서는 기대를 하지 않고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요.

이전 보다 그리고 기대보다 나은 기본기에 기대이상이었다는 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가 온라인에서 욕을 먹긴 먹어도 분명 다른 국산메이커 대비 좋아지는 점들이 계속 보이는 점은 제 시승기를 통해서도 계속 이야기했었고 실제로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엄밀히 말한다면 소비자가 수입차 엔트리급 디젤모델에서 느끼는 것은 경제성과 스포티한 토크감 2가지 다라고 볼 수 있겠죠.

아반떼 디젤에서 연비수준도 좀 더 올라가면서 디젤의 토크감과 펀치력을 더 살리면서 2가지를 충족하는 것은 앞으로 주어진 숙제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시승회라서 가볍게 다루었구요. 나중에 시승기회가 오면 좀 더 세부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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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젤추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150km/h 이상에서 핸들링이 불안하지 않은가 보군요? 예전에는 그런게 전혀안되었었는데..
    현대차도 나아지고 있긴 있군요^

    2013.08.23 09:43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기대했던 기본기보다 좋아졌습니다. 현대차가 온라인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으나 실상 가격대비 상품성이나 좋아지고 있는 변화의 정도를 주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반대로 정체하고 있는 메이커도 있으니까요.

      2013.08.23 22:26 신고
  2. 꾸준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차는 고가이기에 누수현상이 없고, 현대차는 수입차에 비해 저가이기에 누수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어이없는 부실한 차체결과가 나오는데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고객에게 사후서비스에서도 배째라식의 태도는 자기 무덤 파는 꼴인데..
    현대차는 기술과 돈이 어디서 들어와서 자신들의 월급과 회사 이익을 챙겨주는지 부터 다시 교육 방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동차 시승기에 시승 차량에 대한 말 보다, 그 회사에 대한 비난이 많은 회사는 현기차가 유일할것 같은 추측입니다.

    2013.08.23 11:28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누수문제는 일부차량에서 생산공정불량에 의해 나왔을텐데 현대차가 국내 1위이니 더더욱 언론에서도 확대된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1등이니만큼 이런 문제도 완벽해야겠지요. 이번기회에 이런 품질문제에서는 완벽함을 가지게 되는 확실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3.08.23 22:24 신고
  3. 추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블로그를 수년째 보고 있지만... 점점 현기차를 옹호하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쌍용차를 제외한 국내 모든 완성차를 소유했던 사람으로써...
    차가 가볍다, 고속주행 시 스티어링 휠이 가볍다, 반응이 즉각적이지 못하다, 고속 주행안정성이 떨어진다...
    등등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스마트 폰만 있어도 다 인지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유명하신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써... 또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현기차에서 제공하는 홍보
    자료를 읽는 것 같은 시승기보다는... 보다 냉철한 시승기를 원합니다. 또 고대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8.24 00:42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현기면 무조건 까는 논조의 시승기가 냉철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차가 가볍다, 고속주행시 스티어링휠이 가볍다. 반응이 즉각적인 못하다. 고속주행안전성이 떨어진다가 다 인지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더이상 어떤 것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느낄 수 있는 안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고자 할 뿐입니다. 이번 아반떼디젤의 경우 블로거들 모두 제 견해와 비슷합니다. 크루즈보다는 고속에서 못하지만 많이 근접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구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썼습니다. 더 차원높은 것을 기대하셨다면 제 능력밖인 것 같습니다.

      2013.08.24 16:22 신고
  4. 추종자님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돈 받고 쓰는거 뻔한데 ㅋㅋㅋ 뭘 그리 생각하십니까?ㅋㅋㅋ

    2013.08.24 13:07
    • 그러게요  수정/삭제

      즐겨찾기 삭제해야겠어요
      현기차 홍보팀 사이트에 온듯
      댓글에 대한 답변도 딱 직원포스

      2013.08.24 13:12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돈 받고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제가 직장을 벌써 그만두고 블로그만 했겠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3.08.24 16:24 신고
    • -_-;;  수정/삭제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남을 직원으로 몰아가려는 인간들은 개쓰레기 인간말종들입니다.

      개쓰레기 인간말종들에게 일일이 대꾸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2013.08.24 19:12
    • 내가  수정/삭제

      돈줄 테니까 니가 함 글한번 잘써봐라
      ㅋㅋ 자신없으면 딴데가서 놀던가 ㅋ

      2013.08.25 15:59
    • 엔지니어  수정/삭제

      참~ 말 님처럼 하네요 ~~~

      2014.06.04 17:31
  5. reshout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의 트립연비를 그것도 순간연비인 것 같은데 실연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만땅 넣고 주행하고 다시 채우는 식으로 측정해야 정확하다고 봅니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2013.08.26 05:36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한두해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순간연비로 했을리가요. 20km정도의 고속구간에서 평균연비로 했는데 트립미터로 했으니 풀투풀로 하면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요^ 풀투풀로 상황되시는 분들이 하시고 공유하시면 저도 좋습니다^

      2013.08.26 09:01 신고
  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가 갈까...스파크로 갈까..살짝 고민중입니다..
    사진과 글을 보니..
    아반떼가 끌리긴 합니다..^^

    2013.08.27 00:20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스파크와 아반떼는 급이 달라서...
      그런데 이번 아반떼디젤이 아마도 크루즈 디젤에게 분명 영향은 줄 것이라고 보이네요^

      2013.08.27 17:58 신고
  7. 기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미러님..
    현기차 옹호 했다가 호되게..욕먹고 계시네요..

    아마도..님이 타신차는 수출용이나 기자시승용 차량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 판매용은 또 무슨 수를 쓸지..알 수가 없네요..

    워낙 기본이 안된 회사라서..
    아무리 좋은 시승기가 올라와도.. 신뢰가 안됩니다.

    전 얼마전 집사람 차를 프라이드 디젤에서 QM5로 바꾸었습니다. 좀 많이 무리를 했습니다만..
    몇달을 고민해도..안전이 보장이 안되어서..투싼, 코란도, 스포티지, QM을 두고 고민하다가..QM으로..

    차를 타보니..
    기본기가 뭔지를 알겠습디다...

    현기차..

    정말 기본기가 좋아졌음 합니다

    아니, 국내판매차에도 제발 은혜를 배풀어 주셨음 합니다.

    2013.08.28 18:05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옹호한것은 아니구요. 차를 타고 느낀대로 말하고 있는 거죠^
      안좋아지는데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저도 용납을 못하지 않겠어요?
      여론이 어떻든 상품에 있어서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게 블로거가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저도 블로그 초기에는 여론의 흐름에 따라서 논조자체가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알면알수록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니 쉽게 판단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현대차가 못한 부분이 있으니 현재 여론을 겪는 것이겠지요.
      어쨌든 제어나 반응의 기본기에 있어서는 아직도 쉐보레가 낫다고 생각됩니다. 현대나 기아도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요^

      2013.08.29 10:38 신고
    • 웃겨서  수정/삭제

      아니 고작 산게 QM5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쓰레기 같은 차를 사셨네요..ㅋㅋㅋ

      2014.12.05 17:58
  8. chos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차의 공인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6.2km 수준. 국도와 고속도로를 포함한 시승 구간에서는 이에 못 미치는 리터당 11~13km의 연비를 기록했다. 짧은 구간에서 급출발과 급가속을 병행한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연비를 위해 정속 주행한다면 공인연비 달성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 이상은 아주경제 신문 기자의 아반떼 디젤 시승기 중 일부입니다. 기자가 아무리 급출발과 급가속을하며 시승을 했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나네요... 23km??? 너무 현혹하시네요...

    2013.08.29 17:3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100km/h 속도로 항속주행하면 22~23km 나오더군요. 위에 조건을 명시했을텐데요... 골프는 18km/L인데 항속주행하면 25km/L 도 나옵니다. 복합이 16.2km/L이면 다른차들도 이정도 나옵니다^

      2013.08.29 17:49 신고
    • chosc  수정/삭제

      하하 80km 시승을 하고 고속도로 항속 연비만 기재했다??? 그러니 현혹인거죠~

      2013.08.30 01:1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메이커의 시승기가 80~100km/h의 고속실연비로 평가했습니다. 업체간 실연비률을 알기 위함이죠. 시내주행연비는 환경을 컨트롤할 수 없으니^ 다른글도 한번보고 모두다 현혹하는 글로 채워져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보셔도 됩니다^

      2013.08.30 07:58 신고
    • -_-;;  수정/삭제

      백미러님, 어그로의 댓글을 너무 진지하게 상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트집잡으려고 달려드는 댓글은 그냥 삭제해 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2013.09.07 13:43
  9. chosc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연비율이라는 말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자동차 홍보팀에서도 실연비율이라는 말은 안쓰죠. 실연비율이 124%이다... 참....

    2013.08.30 10:1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뻥연비때문에 제가 계속 쓴말이에요.
      연비수준이야 공인연비가 있으니 소비자가 그 수준을 보고 준용하면 되는데 실제 운행을 해보면 현대기아가 뻥연비라는 말이 많았었죠.
      그래서 시승을 할때 80~100km/h의 속도로 실연비율을 체크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고속실연비율이죠. 그때 메이커별로 차종별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현대차의 경우 2년전만해도 실연비율이 안좋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110~120%는 나오더군요. 최근 실연비율은 비슷해졌습니다. 원래 쉐보레가 고속실연비율은 좋았었습니다. ^ 공인연비가 있는데 굳이 블로거들이 연비를 다시 말할 필요 있나요? 결국 중요한 것은 실연비율이라는 것이죠^

      2013.08.30 10:20 신고
  10. chos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실연비율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아반떼 디젤의 공인연비의 실연비율은 18~20km 정도는 된다라는 말인가요?

    2013.08.30 17:09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80~100km/h 고속 실연비율은 본문처럼 124%정도 22~23km/l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복합연비이후에 실연비/고속공인연비르르 나누고 있죠.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 잘 나온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 차종중에 130%에 육박하는 차들도 있고 110%에 머무르고 있는 차들도 있습니다.

      2013.08.30 17:39 신고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80~100KM/H 항속연비란 뜻입니다.

      2013.08.30 17:43 신고
  11. 현개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태클거는것같지만 ㅠㅠ 지송합니다 제가 아반때 몰아본 느낌은 현기차 타면 훅가겠구나 이런 느낌이던데요 뭐랄까 내목숨이 간달하다는 느낌? 지롤하지마셈 비슷한차 타봤냐라고하면 삼3이차는 훨씬 정숙한차라고 단언컨데 말할수있어요 크루즈몰아봤는데 삼3보다 훨씬좋더군요 목숨은 박기전에는 모르지만 전 우리가족태우고는 현기차 안탑니다 나혼자는 어쩔수없을때 탈지언정

    2013.12.05 22:54
    • 엔지니어  수정/삭제

      60km 이상에서는 아무리 안전등급 별10개를 받아도 정면충돌이나 전봇대,가로수 정면으로 들이받으면 다 사망입니다....
      현기차 정도 안전등급 받으면 어느정도 사고시엔 문제될 정도-다른회사하고 극명히 다를정도- 아니니 마음 놓으시구요...

      천천히 다니세요...그럼 별 20개 차 타고다니시는겁니다.

      2014.06.04 17:39
  12. 포커스오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시승용 차를 시승했기때문에 평가가 좋게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일반 양산차가 아니라 시승용차... 뭔말인지 알죠??

    2013.12.10 14:32
    • 엔지니어  수정/삭제

      자동차사 부품개발부 직원였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시승용차라고 별도로 좋은 부품 만들어서 제작하는거 불가능합니다.....
      그런 차 만든적도 없구요.....그런 부품 별도로 관련부서에서 요청받은 적도 없답니다.
      깔래도 작당히 까대시길....

      2014.06.04 17:37
  13. 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는 일단 차량 성능보다 불신의 벽을 무너뜨려야 할듯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평가가 나와도 일단 팽배한 불신이 사라지지 않으면 앞으로 국내시장에서 고전할듯 싶습니다.
    분명 외제 고급차에 비해 브랜드가치나 성능에서 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국내에서 살만한 차가 솔직히 현대말고 살만한 차가 없습니다.
    다만 성능 향상만 할게 아니라 가격을 조금 더 올리더라도...좀 제대로 된 차를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무엇보다 수출용과 내수용 구별이 없어야 하며, 성능향상과 더불어 서비스 부문에 대한 보증기간과 책임감을 보여주지 않는한 국내시장에서
    소비자는 외제차나 그냥 저처럼 계속 수리해서 타고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경제도 어렵고 차란 소모품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겠죠.
    저도 제발 차좀 바꿀수 있게(현기든 뭐든) 좀 제대로 만들어 주십시요.
    어찌보면 이말은 현기차에 해야 하는데 아무리 지껼여도 귀막고 있는듯한 느낌.
    기자분처럼 시승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일반인들의 이런 생각과 의미전달을 전해주셨음 합니다.
    아반떼 한 2000만원 정도로 가격 올려도 좋으니 좀 제대로 만들어 주십시요.
    부품 좋은것 좀 쓰고요.

    2013.12.22 23:23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기본기나 안전성에 대한 지적은 매번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화에 의해 현대차로 개발의 중점방향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란 말을 소비자가 안했었지만 이제는 하고 있지 않나요? 시장이 바뀐 것입니다^

      2013.12.29 21:02 신고
  14. 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색은 전혀 안이쁜데요
    전 쥐색이 젤 이쁜듯

    2013.12.28 15:24
  15. 니르바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앰뱡을 해라.
    기본도 모르는 등신이 멀 안다고 머가 어쩌고 저쩌고..
    디젤이 먼지나 아냐..
    디젤 가솔린보다 압축비가 2배이상 높다 그만큼 엔진이 받는 부하나 진동이 심한거고.
    가솔린 엔진도 못만들어 피스톤 튀어나오는 흉기차가 무신 디젤이야
    디지라고 디젤인가..
    무식한 세끼들은 작치고 처 자빠져 자라고.

    2014.08.08 03:58
  16. BlogIcon 밤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반떼 디젤 렌트해서 400km 탔었는데 핸들 조향무게나 고속안정성 서스펜션보고 이거 뭐 가솔린이랑 아예 딴차인가 그래서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연비도 살살몰면 공인복합 17.5는 어렵지 않아서 저는 요즘 상당히 경쟁력있는 좋은 차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에게 사실과 상관있든 없든 욕먹는건, 그간 현대의 문제가 누적된 결과겠지요.. ㅠㅜ 진흙속의 진주같은데 사람들이 알려고 안하는 차종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 400키로 달리면 기름값 한 33000원 나왔던듯해요 ㅋ

    2014.10.28 07:38
  17. 캬 현까 클라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논리로 달려들었다가 버로우타는것좀 봐라. 현대기아가 국내 국외 차별하는건 더러운 짓 맞지만 일단 가장 차값이 싼 미국시장이랑 비교하는것 부터가 까기 위해 까는걸 보여주는것밖에 안된다. 타 메이커도 미국시장에 목숨거는거 마찬가지고
    그리고 새로 나온 제네시스랑 소나타부터는 국내 타 차종에 비해서도 월등히 안전한거 알지? 한국 재고처리용 말리부는 페이스리프트 안돼서 스몰오버랩 테스트 소나타보다 못하게 나왔다. 그리고 판매량 대비 에어백 불만접수율 비율에서 현대차가 제일 낮은것도 알겠지? 게다가 한국지엠 다마스는 아무 변경점도 없으면서 연식변경만 거듭하며 가격이 천만원으로 뛰었지. 물론 현대기아가 잘못한 것도 많다. 내수 호구용 차인 엑센트 아반떼 아슬란은 정말 마르고 닳도록 까여야 마땅하다. 하지만 적어도 근거없는 추측 혹은 까기 위한 이유로 까는 짓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2015.01.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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