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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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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CES2014 여정의 시작은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세계의 IT메이커들이 CES 메인행사가 시작되기 전날 프레스 컨퍼런스를 일제히 열고 시장에 주목을 받을만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역시 많은 기자와 취재진이 모인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전세계가 유투브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보게되는 흐름때문에 더욱 더 규모는 커지고 볼만한 발표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장소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구요.



포문은 삼성전자 가전을 책임지는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의 오프닝 멘트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발전하는 기술의 수요과 연결성 흐름속에서 도시화되고 노령화되는 사회와 가정에 Protect, Flexible, Responsive라는 미래가전의 3가지 핵심요소를 제시하였구요. 

이러한 미래가전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폭넓은 IT 디바이스와 수직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점때문에 이러한 미래가전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또한 발전된 스마트홈 기술들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 북미시장의 임원급 인사들이 나와서 각 분야의 기기들을 발표했는데요.

맨처음 소개한 것은 바로 스마트홈 솔루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모든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가전을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그 핵심인데요.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IT기기를 만들고 있고 모든 요소들이 수직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삼성전자이니 당연히 가야할 방향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역시 이러한 서비스는 아마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높이는데도 기여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다음은 오늘 컨퍼런스의 메인이라고 여겨지는 커브드 UHD TV인데요.



세계최초로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OLED TV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시장을 확대하는데는 UHD TV가 유효한 것때문인지 UHD TV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요.  



원래 백라이트에 의해 표현되는 UHD TV는 OLED보다 곡면이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UHD TV에서 곡면을 구현하여 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초대 셀럽으로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를 만드는 마이클베이가 나와서 UHD TV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는데 마이클 베이가 긴장을 해서인지 멘트 실수를 연발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으니 더더욱 흥미롭기도 했겠지요? 



좀 더 환호성을 나오게 한 것은 벤더블(Bendable) UHD TV 였는데요. 리모콘으로 평면을 만들수도 있고 곡면을 만들 수도 있는 85인치 UHD TV였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니 이제 이런 것들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역시 가격이 얼마에 나오는지가 관건이겠죠?



다음에는 주부들이 직접봤으면 정말 좋아했을만한 가전들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요리사들의 의견을 들어 완성한 셰프 컬렉션이라는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실제 유명한 요리사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이 세탁기는 세계 최대 용량인 25kg 드럼 세탁기로 9000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일반 세탁기보다 4배 많은 수건과 침대이불도 세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모바일 기기로는 태블릿이 대거 선을 보였는데 바로 갤럭시 노트 프로와 갤럭시 탭 프로입니다.

기업용/업무용 시장을 겨냥한 태블릿 라인업이라고 생각이 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 프로는 12.2형, 갤럭시 탭 프로는 12.2, 10.1.8.4 형의 다양한 라인업이 발표되었습니다.



해상도는 2,560 * 1,600인 WQXGA로 구현되었고 4개의 멀티 윈도우 기능이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명이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솔루션도 탑재가 되는 것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태블릿의 시장을 키우기위해 기업용/업무용에서 확실한 파이를 만들려는 제조사의 의지를 볼 수 있더군요.



두께와 무게는 계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제 기본적인 요소가 된 것 같구요.

갤럭시노트 프로또한 갤럭시노트3와 동일한 백 패널에 스티치와 가죽문양이 들어간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NX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라인업인 NX30과 갤럭시카메라2도 발표가 되었는데, 이번에 너무나 많은 제품이 발표되서인지 자세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이 제품라인업에 더 관심이 많을 것 같구요. 이 제품은 내일 CES 행사장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이날 발표한 모든 제품이 무대위로 디스플레이되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무려 6종의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선보인 셈이 되었네요.

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은 CES 행사장에서 실제 확인이 가능한데 내일부터 열심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세부적인 소식으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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