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동차 관련 기사를 읽으면 ‘세그먼트’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F 세그먼트니, C세그먼트 차량이니 하면서 어떤 그룹을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이는 차량을 분류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세그먼트’는 유럽에서 쓰는 차량에 크기에 따른 분류기준입니다.
이 기준에 우리나라 차를 예를 들어 말씀드려 볼까요?
A 세그먼트는 마티즈/모닝
B 세그먼트는 클릭,i20
C세그먼트 i30 / 아반떼 / 기아 씨드
D세그먼트는 소나타 급
F세그먼트는 그랜져 이상급으로 볼 수 있죠..
유럽에서는 큰 차량보다는 작은 사이즈 차량이 인기도 있고 다양하나 보니.. 작은 사이즈 차종의 그룹이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B세그먼트의 전체 판매량이 가장 많지만, 전략적으로는 C세그먼트가 가장 중요한 위치라고 합니다. 유럽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세그먼트이고 C세그먼트에서 성공을 해야. D세그먼트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라고 하네요..
기아의 씨드 / 현대 i30 둘다 이런 의미에서 유럽 공략 전용으로 출발한 차종입니다.. 둘다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죠..
■ 기아 씨드(Cee’d) – 유럽 C세그먼트 공략용 현지 모델
우리나라는 배기량에 따른 분류를 많이 합니다.
준중형이란 분류는 우리나라 만 있는 분류입니다. 1500cc or 1600cc 배기량에 중형차 차체를 올려 팔다보니 이런 말을 만들어 낸거죠..
미국은 차체형태에 대한 분류를 보통 합니다.
이처럼 분류를 하는 기준이 나라마다 좀 다릅니다^^ 상식으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