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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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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로 Shift 하기로 결정하고 라인업을 꾸리기 시작했다.

물론 코로나19이전에 소소하게 들어간 미국배당주도 있었는데, 국내주식이 폭락하면서 소폭의 손해를 보고 손절한 주식과 여유현금자금이 더 컸기에 원칙을 최대한 지켜서 투자하고자 했다.


투자의 원칙은 이렇다.



1. 현금비중을 무조건 20~30%는 가져갈 것

2. 분할매수로 임할 것

3. 10년 이상 넣어놓는 다는 개념으로 임할 것

4. 국내대비 정보에 취약하니 무조건 미국 시장 우량 배당주 위주로만 할 것




이렇게 해서 선정한 주식들은 아래와 같다.


1. 마이크로 소프트 - IT

2. 월트디즈니 - 경기소비재

3. 화이자 - 제약

4. 엑손모빌 - 에너지

5. 알파벳A(구글) - IT

6. 메인스트리트 - 금융

7. 듀폰 - 화학

8. ETF 2개 ( VYM, SPYD )



일단은 업종 섹터를 어느정도 포괄하되, 주력은 해자가 확실한 기업으로 비중을 가져가는 방식을 취했다.

또한 무조건 배당주일 것

그런데 여기에 예외 주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알파벳A(구글) 이다.

이 기업은 배당을 전혀주지 않는다.  아직 성장기이기때문에 순이익의 대부분을 재투자로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구글의 성장성은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보유하고 싶었다.  1주당 가격이 무려 1,200달러나 하지만 정말 10년동안 여유될때 1주씩 차곡차곡 쌓아서 주주가 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구글을 제외하고 주력으로 가져가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월트디즈니'


마이크로 소프트는 클라우드사업과 구독형 소프트웨어 사업의 해자를 가지고 있고 엄청난 현금보유량과 지속 우상향하는 실적을 볼 때 크게 안좋은 RISK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더구나 기술주 중에서 배당을 주는 몇안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당좌비율과 유동비율을 봐도 너무나 튼튼한 상황, 현금흐름표를 뜯어봐도 잉여현금흐름(FCF)보다 과하게 배당을 주지도 않고

배당금을 주려고 부채를 일으키거나 주식발행을 더 하는 것도 없다.

한마디로 너무나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을 하는 기업인 것이다.




월트디즈니는 사업포트폴리오로 보면 오프라인 테마파크 사업이나 영화콘텐츠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디즈니플러스 라는 OTT 사업과 강력한 콘텐츠 포트폴리오는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침체가 전환되었을때 충분히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너무 많은 투자금으로 워너브라더스 미디어 기업을 산 것이 부담이지만 길게보면 더 막강한 기업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엑손모빌과 화이자는 각 업종에서 선두에 있는 기업들

엑손모빌은 에너지 업종에서 최대 회사,  화이자는 제약 업종에서 최대 회사인데 고배당을 가진 회사이기도 하다.

배당주 투자 라인업에 올린 이유는 코로나19 전부터 하락세를 거듭한 기업이기도 한데  엑손모빌은 특히 유가폭락이 일어나며 많은 낙폭이 있었고 화이자의 경우는 재무실적이 나쁘지 않은데도 하락 기조에 있었던 기억

결국 코로나19 폭락 이후 분할 매수로 일정 포트폴리오로 존재하기에는 장기적으로 보면 큰 문제 없다라고 판단했다.

※ 엑손모빌은 한가지 후회한 것이 같은 업종의 쉐브론이 더 현금흐름이나 효율성이 더 좋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소량이니 홀딩


메인스트리트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으로 월배당을 하는 고배당주이다.

고배당률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로 배당금을 줄 수 있는 현금흐름과 재무상태가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저점매수하면 특별배당은 포기하더라도 꾸준한 고배당을 유지하는데 일정 포트폴리오로써는 괜찮다고 봤다. 


2개의 ETF VYM과 SPYD 역시 대표적인 고배당 ETF로 뱅가드 자산운용의 VYM은 규모도 크고 운용수수료가 작아서 안정적이고 배당 ETF중에 상당히 고배당율을 가진 SPYD는 규모는 작고 연수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포트폴리오로 괜찮다고 봤다.


위의 라인업중에 표기안한 것이 '보잉'이라는 주식이 있는데 1월에 매수해서 소량들고 있었는데 보잉737맥스사태로 하락한 우량배당주 였는데 코로나19사태로 완전히 박살나 있는 상태다. 재무적으로 좋은 상황도 아니라 이 주식은 소량 추가매수로 평단가만 일정부분 낮춰놓고 유지만 하기로 했다.




자, 이처럼 미국 주식에 있어서는 국내기업과는 달리 기업에 대한 발빠른 정보와 난이도있는 분석은 무리라고 판단한다.

다만 장기로 끌고 갈 수 있으면서 기업의 비즈니스 현황과 변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모니터링 한다면 장기투자에 있어서 RISK는 크지 않다고 본다.

더 중요한 것은 철저히 분할 매수로 임하면서 일정한 현금비율을 들고 있기 위한 노동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투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1월달부터 소량 매수한 후 코로나19로 인한 추가하락 후 3월부터 조금씩 매수하고 있다.

자, 1년후, 3년 후 5년 후는 이런 투자패턴으로 어떤 결과를 보일까?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실물경기는 2020년까지는 헤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기배당투자는 10년을 바라보고 한다면 금년 내내 매수기회인 것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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