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져 죽을 뻔한 주차 장면! – 직접 촬영

제가 직접 촬영한 UCC를 하나 공개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 주차를 수월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안도감을 주게 되는 장면인데요.
그렇다고
이 운전자분을 비난할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실제 운전자께서 주차에 대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네티즌께서 응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처음 주차의 시작부터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약 2분정도가 지난 후 촬영하였습니다.
결국 T형 주차에 5분정도의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죠..  감상해보시죠.

일단 동영상의 운전자는 꽤 신중한 분이 틀림없습니다.
주위 상황을 둘러보면 많은 생각하고 계시고, 자신의 운전에 대한 결과를 상당히 걱정하시는 분이네요..
운전에 미숙하신 분이라면 저렇게 문까지 열어서 뒤를 확인하는 습관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적한 공간이라면 무방하나 공공장소의 좀 혼잡한 주차장에서는 주위 사람을 좀 더 고려한 주차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응원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