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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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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차의 뜨거운 경쟁은 '09년 초부터 예고되어 있던 하나의 커다란 이슈였습니다.
'08년 후반에 라세티프리미어와 포르테가 출시되었고, '09년 중반에는 SM3 신형이 출시되었죠.
결국 아반떼의 아성을 얼마나 깨느냐가 하나의 포인트였습니다.
지금 상황은 SM3가 6월에 출시하고, 라세티프리미어는 2.0디젤까지 출시하여 완벽하게 4개 차종이 진검승부를 펼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6월말 출시된 SM3




최근 어떤  준중형차가 많이 팔리고 있나?


SM3는 출시 후 두달연속에서 5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출고대기 물량이 아직도 많은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 수준을 계속 이어갈 듯합니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라세티프리미어가 8월 약 34백대가 팔려서 포르테를 눌렀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아의 파업상태가 영향을 주었겠지만  라세티프리미어 역시 현재 GM대우에서 Forecating 문제로 출고 대기분이 많이 밀려있는 상황임을 감안할때 라세티프리미어의 증가하는 실적은 주목할 만해 보입니다.

※ 6월은 노후차 교체 세재 혜택이 있었던 기간으로 실적이 평소보다 증가함




인정받기 시작하는 GM대우와 마케팅 컨셉이 잘 맞아떨어진 르노 삼성


개인적으로는 준중형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것을 반깁니다.
이유는 현대*기아로의 쏠림현상이 소비자에게 좋은 것이 없기때문이죠..
신형 SM3는 제가 시승했을때 솔직히 토크감의 부족 및 마스크의 평범함이 너무나 아쉬웠었는데, 결국 부드러운 대중적 패밀리 세단이라는 컨셉이 잘 먹혀들어가 지금 잘 팔리고 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 디젤이 추가되면서 파워에 대한 아쉬움이 보강되었고, 라세티프리미어의 탄탄한 섀시와 주행감, 무난한 디자인이 갈수록 합리적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만약 대우라는 브랜드 디스카운트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 곧 출시 되는 라세티 프리미어 ID(1.8리터 엔진)




준중형차 시장은 이제 어떻게 될까?


전체적인 준중형차 시장은 전년 후반보다 SIZE가 훨씬 커졌습니다.
그만큼 신차효과가 있다는 셈이죠..

- 준중형차 시장 규모 추이

신형 SM3와 라세티프리미어가 호조를 보여도, 아직 아반떼의 아성은 굳건합니다. 그만큼 브랜드에서 상품성/성능까지 좋은 차임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후발주자들의 행보가 거셉니다.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1.8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Pricing도 1.6모델보다 40만원 밖에 비싸지 않아, 1.6모델의 파워에 아쉬워 했던 점을 완벽히 커버한 모델이 될 듯합니다.
신형SM3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되어 실적은 좋으리라고 봅니다.

갈수록 좀 옛날 모델이 되어가는 아반떼는 마냥 굳건할 수는 없겠죠..
연말 정도되면 현재보다 약간 더 변화가 생기는 모양새가 나올 듯합니다.

굳건한 아반떼 / 치고올라가는 신형SM3 / 야금야금 올라가는 라세티프리미어의 1.8 출시 / 주춤하는 포르테..
4/4분기 결과를 한 번 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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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익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앞으로의 준중형차 시장이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sm3나 라세티프리미어의 약진을 기대해 봅니다.

    2009.09.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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