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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캠리라는 차종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슈의 핵인것 같습니다.
캠리는 공중파 광고까지 시작했고, 연일 인터넷에서도 캠리에 대한 많은 공방이 있더군요.
도요타 캠리와 경쟁이 되는 차종은 엄밀히 따지면 YF쏘나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북미시장의 기준이고 국내에서는 직접적인 경쟁이 되는 차종은 TG그랜저입니다. 이유는 국내 가격때문이죠.
현대자동차에서도 이번 도요타 캠리만큼은 민감하게 대응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TG그랜저 2010년형이 많은 변화를 주어 나온다고 합니다.
이 기회에 도요타 캠리와 TG그랜저를 비교한 번 해볼까요?

관련포스팅
도요타의 진출로 눈여겨 보아야 하는 관전포인트는?(http://100mirror.com/555)- '09.10.26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제원을 비교하면?



그나마 유사하게 비교할 수 있는 트림군으로 정하고 일단 SPEC비교를 해봤습니다.


                ※ 그랜저의 가격은 캠리와 유사한 그레이드로 정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치적인 제원을 비교한다면 연비를 제외하고는 캠리가 TG그랜저보다 나을것이 없습니다.
상기 제원비교표에서 보듯이 캠리는 TG그랜저보다 7cm 짧고, 너비도 3cm 작습니다.  당연히 실내공간에서도 TG그랜저보다 작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도요타 캠리의 실내
-  TG 그랜저의 실내

엔진에 있어서는 TG그랜저 2.7과 도요타 캠리는 기통수가 다릅니다. TG그랜저는 6기통(2.4는 4기통)이고 도요타캠리는 4기통이죠.  마력은 20마력, 토크는 2.0kg/m 정도 열위입니다.

이런 점이 당연합니다.  같은 급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연비부분에 있어서는 도요타 캠리 12.0km/L으로 TG그랜저보다 좋습니다.

가격을 자세히 설명드린다면, 캠리와 그랜저TG와 정확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정확하게 사양까지 똑같이 매칭되는 트림이 없기때문이죠.
상기표에서는 TG그랜저에 DMB 네비게이션을 추가시킨 2.7 럭셔리급부터 비교를 하였습니다.  쉽게 생각하신다면 캠리보다 가격이 싼 TG그랜저 2.7이 있고, 사양이 좀 더 들어간 TG그랜저 2.7은 캠리보다 비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인테리어/편의 사양을 비교하면?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본다면 캠리와 TG그랜저는 둘다 상당히 간결하며 심플한 편입니다.
그랜저 TG의 경우 인테리어에 있어서 재질 및 각종 우드그레인과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소재가 더 들어가있죠.. 물론 급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되어 지는 부분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랜저TG가 좀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진으로도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캠리의 대쉬보드
- TG그랜저의 대쉬보드

편의 사양을 보더라도 전반적으로 도요타 캠리는 TG그랜저보다 고급스러움은 뒤진다고 봅니다.
이유는 각종 악세사리에서 좀 차이가 나는데요..
네비게이션의 경우 TG그랜저는 DMB기능이 되고 캠리는 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코드와 마찬가지로 캠리는 트렁크 유압쇼바가 없고 TG그랜저는 달려있습니다.  열선까지 생각한다면 캠리는 2열 좌석의 열선이 없습니다.

- 캠리의 스티어링 휠, 네비게이션





도요타 캠리 VS 그랜저TG  안전을 비교하면?



캠리가 급이 다름으로 해서 TG그랜저보다 역시 화려함은 덜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이 또 있죠.. 바로 안전입니다.
캠리는 에어백에 있어서 역시 7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어드밴스 에어백입니다. 무릎에어백까지 포함하고 있죠
어드밴스 에어백은 무게감지까지하여 성인인지 아이인지까지 파악하여 폭발력을 자동으로 조절되는 에어백입니다.

TG그랜저는 디파워드 에어백 시스템으로 이 시 스템은어드밴스 에어백보다 한급아래인 스마트 에어백보다 더 못한 에어백시스템입니다
또한 무릎에어백은 제공하지 못하고 사이드/커튼 에어백 까지만 되어 있습니다.(프리미어 급 아래는 옵션으로 추가 가능)


에어백은 안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죠. 이런 점에서는 분명 캠리는 다른 악세사리같은 사양은 좋지 않더라도 안전에 직결되는 에어백은 최고로 해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캠리의 어드밴스 에어백 시스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내구성과 브랜드..


표면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캠리의 글로벌 내구성입니다.  내구성에 있어서 캠리는 엄청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북미시장에서 수년간 베스트셀러를 하면서 또한 글로벌 대량 생산을 해오면서 최적화되고 개선된 내구성은 캠리의 글로벌 명성을 뒷받침하는 요소였지요.
기에 도요타 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혼다보다는 한 레벨 위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도 고관여 제품이다 보니 브랜드가 가지는 장벽이 꽤 큰 제품이죠.. 이런면에서는 역시 도요타 캠리가 TG 그랜저를 앞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정리한다면 TG그랜저와 도요타 캠리는 같은 급이 아니라서 차이나는 면이 있습니다.
차량의 크기, 실내공간, 엔진의 파워, 인테리어 수준 및 편의사양 같은 팩터는 TG그랜저가 캠리보다 나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전이라는 부분과 내구성, 그리고 브랜드에 있어서는 캠리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며, 국내의 특수상황상 수입차가 가지는 희소성의 가치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직 캠리를 시승하지 못해서 거동능력이나 승차감 등의 특성이 양 차종간에 얼마나 다른지를 비교를 못한 점,  같은 급이 아니라는 면에서는 동등비교 할 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딱히 어느 차종이 낫다라고 판정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 캠리가 들어와서 국산차의 가격 상한선이 생긴 것에 많은 의미를 두고자합니다. 좀 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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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많이 컸다. 도요타와 비교대상까지 되다니...

    2009.10.30 09:11
  3. 자기국민들 등쳐먹는 사기성을 비교해보면 답나오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지않는2만개 이상의부품을 제대로 만들려면 보이는것도 차별하는 현대의저질마인드로는 불가능하지..

    2009.10.30 09:12
  4. Favicon of http://bldg.naver.com/biriri BlogIcon e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사진 중에 대시보드 비교 사진을 보면 하단부 글로브 박스 테두리를 보면 엉성하게 틈새가 벌어진 그렌저의 허접한 마무리가 그냥 나타나네요
    국산차의 대부분이 이런 작은 부분의 마무리 부족이 모여서 외제차보다 단단한 느낌을 받지 못하고 엉성한 꼭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찝찝한 뭔가를 차를 받아보는 순간 느끼게 돼지요!
    대부분의 현대 차의 부품 납품 업체의 실상을 알게되면 왜 저런 엉성한 글로브박스 덮개가 달리게 되고 일년만 지나면 덜걱대기 시작하는지
    답이 나오죠 설계는 현대가 했다쳐도 저걸 찍는 프레스 금형은 납품업체가 했을겁니다. 최대한 싸게 대충 현대 검수자가 통과 시켜줄만한 제품이 납품 되었을 겁니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의 부품으로 도배한 그렌져 아니 대우 기아 다 대동소이 할겁니다.
    지들끼리 시험성적받고 허가만 나면 명품인가요?
    지금 공구 상가가도 중국산 국산 일본산 벤치 하나 사보십시요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나?
    그런데 자동차는 다를가요? 차면 다 차인가요?
    중국산, 한국산, 일본산 , 미국산 이렇게 늘어 놓고 보면 기냥 답이 보입니다.
    돈없고 가장 싼차는 중국산 ok!
    편의성 위주의 컽만 번드르하고 싼차는 한국산
    튼튼하고 연비 좋고 잔 고장없는차는 일본산
    무식하게 튼튼하고 기름 졸라 먹는 차 미국산
    이런 웃지 못할 일이 미국의 자동차 딜러 샾에서 흔히 농담처럼 떠도는
    이야기 입니다.

    2009.10.30 09:13
    • roQnf  수정/삭제

      중요한 한가지 덧붙이자면..
      무식하게 튼튼하고 기름졸라먹는 미국차는
      잔고장이 심하며 마감이 허술합니다..
      포드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2009.10.30 09:15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biriri BlogIcon e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를 개같이 아는 현대가 싫다
    내수 시장 판매로 겨우 버티면서 이중 가격 정책에 가격만 올리는 현대가 싫다
    귀족 현대노조도 싫다
    국내 소비자는 만년 봉이 아니다.
    이제는 글로벌 소비 패턴이 인터넷을 통해 일반화되서 외제 차량 뿐아니라
    국산차 현지 가격도 당장 알수 있다
    그런데도 현대는 소비자를 바보로 알고 눈가리고
    " 아웅"이다
    이젠 가증스러워 상대하기도 싫다
    차라리 한국 소비자 마인드를 알아내서 가격을 내리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외제차를
    사겠다 아님 중고 외제차라도 살판이다.
    현대 기아 대우 다 드러워서 안산다. 퉤! 퉤!

    2009.10.30 09:15
    • spdla  수정/삭제

      아마도5년뒤쯤이면현대도 지금같지는않을겁니다
      수입관세내리고 자동차세도바뀌면....
      현대는지금부터대비해야할듯한데.......

      2009.11.05 06:51
  6. 한수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와 그랜져를 비교 하는것 부터가 말이 안되져 미국에서 오랜동안 베스트셀러였던 캠리를 사는게 200% 당연하져
    세계 시장에서 비교가 안되는 차이입니다 우리나라 차를 펌하 하는것은 아닌데 사실을 말하는것입니다 동급 세계 최
    강입니다 그랜져도 많이 좋아졌지만 일단 미국이나 주변 동남아국가 를 가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차의 가격도 그랜져
    가 최소 1,000만원은 저렴해야 가까운 태국 경우 캠리 2,4가 5,000만원이 넘는 다는거 혼다 어코드 2,4가 4,500만원합
    니다 그랜져라면 약 4,000만원 정도 할것 같읍니다

    2009.10.30 09:29
  7. 애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웃긴다..이러니깐 현개가 문제지..아니무슨차를 크기로 사나??그렌다이져보다 작다고 나을게 없다..ㅋㅋ웃기내여~~~개허접그랜다이져가 캠리랑 같은급이라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웃기다~~~현개이놈들은 툭하면 비교질인데 어디서 깝치는지 모르겠다...어제 이번 신형 토러스 시승기에 댓글단 애들보니 다현빠애들밖에 없어~~무슨 제내가 벤즈급인줄알아~무식한 색이들....
    미국차가 잔고장심하고 마감제 허술하다하지..
    현개차는 원가절감해서 안보이는곳은 개허접이지.프라스틱난발에 강판가볍게해서 연비조금올리고 파워트레인설계 초반에 맞춰나서 지들차가 타사차보다 월등하다고 광고질하지..기술도 없으면서 타사기술씹지~~~

    2009.10.30 09:30
  8. 저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안전성, 내구성과 그에따른 합리적인 가격인 캠리를 사겠습니다.

    2009.10.30 12:06
  9. 현대등신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에서는 어떻게든 캠리를 쏘나타의 경쟁차로 인식시켜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은데,
    현대야 미쳤니... 어디 쏘나타 따위를 캠리와 비교하려고 해.
    캠리 경쟁차종은 그랜저다. 이런 인식은 곧 국민들 머릿속에 틀어박힐거다.
    변변한 경쟁차종이 없어 그랜저가 현대의 캐쉬카우 차종이었다는데 캠리한테 한번 당해봐라.

    2009.10.30 13:04
  10. 쇼킹현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500대 목표로 잡았는데 주문은 그 이상이라면 더 할 말이 있을까?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다는건 대박날 자동차라는것!!!
    도요다라면 당연히 공급량을 서서히 올리며 야금야금 먹고 들어올테고...
    이참에 현대가 내수시장에서의 오만함을 버리고 겸허한 자세로 내수 시장에서의 독과점을 반성하고 과감히 가격을 다운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2009.10.30 18:44
  11. 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도 처음 탈땐 내부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현대차 아제라 타보니까 정말 후지더라.
    BMW320도 별로고
    골프가 훨씬 좋아
    거 신기하데

    2009.10.30 21:53
  12. 급이다르다는 표현은 지극히 개인적인면이 있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많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만 이글은 유난히 개인적인 기준의 잣대로 캠리를 폄하하려는 느낌이 강한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캠리가 국내에서 매력적인 선택이 된건 확실하고 이로인해 앞으로 현대차가 변화/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11.02 04:20
  13. oryuk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정비 및 유지보수 부문에 있어서 안써주셨네요.. 제 생각엔 그 부문도 매우 중요하리라 보이는데..
    따라서 도요타에서 딜러망을 확보하고 들어올 지가 미지수네요.. 들리는 소문에는 쌍용이나 대우의 딜러 중 일부를 전환하려 한다는 소문도 있고.

    과연 국산차 시장에 얼마나 큰 판도 변화를 줄지 모르겠지만, 중대형급에 가격 캡을 씌운다는 면에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듯.

    결국 도요타가 현대/기아차를 자극해서, 내수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더 나은 서비스와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되면,
    결국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한국 시장에 별로 특화시키지도 않고, 그냥 들어온 일제차에 이 정도 열광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분명히 저가격의 외제차에 목말라 있었던거 같기는 하군요.

    이제 "외제차" 가 무조건 "고급차"로 인식되던 과거의 인식은 점점 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군요.

    2009.11.02 19:27
  14. xm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 아반떼hd가 좋아~ ㅜ.ㅜ 왜!! 지금 타고 다니니까~ .. 기회가 된다면~ 도요다차를 사고싶군요~ 왠지 일본차의
    성능을 알고 싶기도하고~ 현대차의 괴씸함이랄까..훔.. 아직 불편함없이 타고 다니는 아반떼hd 운전자!~ -_-;

    2009.11.03 18:59
  15. 엔ㅇ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상세한 비교 분석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음..근데, 엔진 비교 부분에서는 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v6와 I4임을 보고 기통수부터 차원이 다르다고 하신 부분은 뭔가 잘못 짚으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요타와 비엠 등 몇몇 회사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온 직렬4기통 엔진의 기술력은 상당히 뛰어날 뿐더러,
    V형 엔진 또한 물론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I형 엔진 특유의 파워 전달력이 언급되지 않은 것 같네요.

    2009.11.13 14:31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ㅎㅎ 차원이 다르다란 것은 차이가 난다는 말은 아니었어요^ 제가 언어선택을 좀 쉽게 한듯^^
      두 차종이 직렬4기통이던 v6이던 같았으면 비교가 정확히 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이때 캠리를 타보지 않아 엔진느낌 및 시승관련은 뺐습니다.^

      2009.11.13 14:35 신고
  16.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는 가장 대중적인 패밀리카의 대명사입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면 TG2.7, 2,4보다는 당연히 캠리 2.4를 사겠지요.
    그런데..여기는 한국이죠. 한국에서 캠리..즉 패밀리카의 대명사가 통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AS떄문이죠. 국내에서 유지비따지는 중상위층들이 수입차를 리스말고 직접 소유해보셨다면 아마 쉽게 캠리로 가지 못할겁니다. 5년된 중고 포드차의 범퍼값이나 갓출시된 벤츠차의 범퍼값이나 똑같습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죠. 짜증나는건 현대도 이사실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배짱입니다. 수입차딜러들도 배짱입니다. 차값은 싸게준다고 주고 AS에서 다 본전뽑죠. 차는 캠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유지비 생각하시면 절대 캠리(사실 이건 캠리가 아니라 모든 국내수입차도 동일합니다. 차값이 2000만원대건 3000만원대건..) 로의 구매는 보류하셔야 합니다.
    p.s 캠리의 앞범퍼 교환값이 얼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백만원 이상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후진? 차인 크라이슬러 2800만원대급의 차(이름도 잘 기억이 안남) 앞범퍼 교환값도 마찬가지로 백만원이상입니다.

    2009.11.14 19:55
  17.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수입차들이 왜 댓수를 적게 들여올까요.. 현대차정도는 씹을수 있다는것을 알면서 왜 그리 한국에는 소극적일까요. 바로 AS망떄문입니다. 지금 캠리 500대만 들여온것은 확보된 정비망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겁니다. 그럼 정비망을 더 확충해야 할터인데.. 이게 바로 돈이죠. 땅값비싼 한국에서 현대차같은 정비소를 확충할려면 한국에서 캠리가 최소 소나타정도의 판매는 되어야 흔히 말하는 셈셈 수준입니다. 수입차회사 입장에서볼때 이 좁을때로 좁은 한국시장에 그정도 돈을 쏟아붓고 아주 작은 이익이 나온다는것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죠. 모르지요. 그레도 그나마 직판 가능성이 있는 일본차들이 현대죽이기로 작정하고 들어온다면.. 모를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차 버르장머리 고칠려면 이방법밖에는 없지요)

    2009.11.14 20:03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a/s망은 소비자에게도 수입산자동차제조사에게도 문제이죠..
      시장구조가 균형을 가져갈려면, 수입차업체들은 a/s망을 직영망보다는 좀 다른 제휴구조로해서 넓혀가는 방안이 중요할듯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2009.11.14 20:18 신고
  18. Favicon of http://www.autonmotor.com BlogIcon 오토앤모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나그네님 말씀은..글쎄요.. 수입차를 보는 대다수의 소비자의 눈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아볼께요.


    #1. 수입차 유지비가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유지하는 수입차는 2대입니다. 1대는 4년차고 1대는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수입차는 보증기간 동안 유지비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에 이상이 생기면 거의 대부분 무상수리입니다. 심지어 엔진에 이상 생겨도 무상교환이죠.

    그래서 무상기간 끝나기 전에, 서비스센터 들러서 한번 갈 거 있으면 싹 갈아달라고 얘기도 합니다.


    (논외로요.. 범퍼 말씀하시는데.. 일부 기자들이 '수입차 유지비 비싸다'를 많이 써먹는 수법이죠.
    그런데요.. 범퍼를 자비로 가는 경우가 있나요?
    보험은 폼으로 드는게 보험 아닙니다.
    범퍼교환할일이 얼마나 있는지 , 또 범퍼 교환을 자비로 처리할 일이 과연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범퍼 외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증 끝난 일반 유지비는 2-3배까지는 아니고, 오일필터류 등 정기적으로 교환비용 따지면
    1.5배 내지 2배정도 일 것 같습니다.
    특별한 부품에 한해서 비쌀 수도 있지만.. 글쎄요..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전제로 유지비가 비싸다라고 얘기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A/S망 때문에 댓수를 적게 들여온다?
    이것도 오햅니다. A/S야 쉽습니다. 보통 임포터가 딜러사들에게 딜러권 내주면서A/S센터 구축을 조건으로 내겁니다.
    그럼 자기자본 들이지 않고도 A/S센터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댓수를 적게 들여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팔리지 않을까봐'입니다.
    현 시장 상황과 수지타산을 따져보면 모험할 필요없이 조금씩 늘려나가는 전략이 위험없이 유리하기 때문인거죠.


    아..이번 토요타는 제외입니다.

    백미러님께서 말씀하시는 제휴A/S망의 경우 현재 미쯔비시가 대우A/S를 제휴하여 이용하는데..
    평이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수입차 오너의 대부분은 이른바 '좀 다른 대접'을 받길 원하는데, 대우A/S센터 방문은 그렇질 못하니까요.
    미쯔비시의 경우 임시로 지은 직영A/S센터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서 욕많이 먹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얘기로 포스팅 따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9.11.16 14:37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토앤모터님 이참에 질문 하나^^
      수입차를 자차까지 보험을 들면.. 연 보험료 얼마정도인가요? 물론 26세이상에 대인/대물 무한으로 하구요~^
      국산차와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 궁금했었어요^

      2009.11.16 14:52 신고
  19. 보험료 관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EF소나타를 12년 타다가 이번달 초에 캠리로 갈아탄 사람입니다.
    작년에 사고가 2건 난게 있어서 보혐료 할증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겠지만
    EF소나타 2.0 골드 abs/airbag 의 경우 약 102만원 나왔었구요.
    현재 캠리 2.5 xle로 갈아타면서 128만원 나오네요.
    물론 사고 이력이 승계되어 할증된 가격 포함이라 정확한 비교는 안되시겠지만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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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중요한 조건이 빠져서 다시 기술합니다.
    26세 이상 가족 한정 대물 3억 대인 무한으로 했습니다.

    2009.11.19 13:47
  20. asdad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캠리 다음세대 풀모델 체인지 되면 사렵니다~

    2009.12.02 01:27
  21. 얄미운현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가 내구성과 마감이 좀 더 좋은 건 사실이지만
    국내에서 가격대비 비교한다면 TG가 아직은 소비자에게 유리하겠지요...
    워낙, 국내 소비자들이 현대차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서...

    현대차 마케팅방식도 싫고 캠리의 승차감도 싫은 사람이라
    둘 모두 구입할 생각은 없지만...

    / 근데, 글도 채 다 안읽고 댓글 다는 사람,
    읽고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글 올리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하는 것이 도리인데... 씁쓸...

    2009.12.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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