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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대자동차에서 도요타 캠리와 YF소나타의 비교시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캠리가 워낙 이슈를 일으켰던 지라, 또한 저도 TG그랜저와 도요타캠리를 시승하지 않고 단순비교한 적이 있었기때문에, 캠리를 직접 타보고 YF소나타랑 직접 비교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예약을 한 후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관련포스팅
도요타 캠리 vs TG그랜저 뭘 사야할까?(
http://100mirror.com/556) - '09.10.29

그러나 시승이라는 조건이 한 차종당 10분밖에 되지 않아, 차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미흡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10분 시승하고 느낌을 적을 글이오니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승한 모델은 YF의 경우 가장 좋은 급이라고 보면 될 Sports 그레이드 입니다. TOP그레이드 최고급형에 18인치 타이어에 패들쉬프트라 들어간 모델로 DMB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어 가격은 2,930만원 입니다.
캠리는 XLE모델로 국내에 단 한개그레이드가 나오죠. 3,490만원 입니다.

이번 비교는 세부적 스펙비교보다는 단순한 느낌전달에 주력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받는 느낌은 역시 YF소나타는 진보적인 느낌이 들고, 좀 더 젊다는 느낌을 줍니다. 날렵해진 헤드램프부터 사이드가 강하게 형성한 엣지라인, 그리고 더욱 더 작아진 사이드윈도우는 스포티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맞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죠.
캠리는 YF소나타보다는 좀 중후한 맛을 줍니다. 스포티하진 않으나, 무난하고 안정감있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크기에서는 제 눈으로는 양 차종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글을 쓰면서 인터넷으로 크기에 대한 스펙을 보니, 캠리가 YF소나타보다 전장이 5mm, 전폭은 15mm, 전고는 5mm 작습니다. 뭐 거의 비슷한 크기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실내에서는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YF소나타는 화려함이라면 캠리는 심플함입니다.
YF소나타에는 실린더형 계기판에 좌우 대칭형 콕핏스타일의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고 메탈재질이 들어가 화려하고, 젊고 모던한 느낌이랄까요.
캠리는 반대로 곳곳에 우드재질을 넣었고, 전반적인 느낌이 깨끗하고 차분함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캠리의 인테리어

- YF소나타 인테리어

시동을 걸고 한 차종만 10분정도 돌았습니다. 올림픽대로 일부와 시내구간이었는데요.
일단 시동을 걸리는 소리자체는 캠리가 좀 더 싱싱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링 소음도 캠리가 약간 더 조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차이 없던것으로 보입니다.
40~80km/h에서 엑셀레이터를 밟아보면 가속시 엔진 소음은 캠리나 YF소나타의 소음수준은 서로 차이가 없더군요..


주행감에 있어서는 YF소나타는 엑셀을 밟으면 힘을 토크컨버터에 한번 응축했다가 나가는 스타일이나, 캠리는 지그시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배기량이 캠리는 2.5리터이고 YF소나타는 2.0리터인 점, 또한 두 차종간 셋팅의 차이도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는 캠리의 주행감이 더 부드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YF소나타는 스포츠 그레이드라서 18인치에 편평률이 45인 타이어이었던 점, 캠리는 16인치에 편평률이 60인 타이어 였습니다. 따라서 약간 YF소나타가 승차감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좀 더 하드하게 느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분명한 건 같은 코너링에서는 캠리가 좀 더 부드러웠습니다. 롤링이 캠리가 좀 더 적게 발생하지 않았나라는 느낌이 들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뭐 10분밖에 주행하지 않아 주행감은 이정도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구요..

- 계기판(좌측이 YF소나타, 우측이 캠리)


내부에서 보면 디자인적인 측면 말고 확실한 차이를 느끼게 하는것은 역시 네비게이션입니다.
도요타 캠리의 경우 한글화된 UI의 네비가 들어가 있지만 역시 해상도면이나, 기능면에서는 못 따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즈음 재규어를 타봤을때고 GINI맵이 들어가 있어서 상당히 친숙했는데요. 도요타에서는 이왕 그나마 대중적인 3천만원대 수입차의 타겟을 생각할때는 네비게이션을 좀 더 친숙하게 만드는것이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캠리 탑재 네비게이션

- YF소나타 탑재  네비게이션

뒷좌석 공간은 두 차종모두 넓더군요. 둘다 레그룸도 넓고, 안락한 기분이 났습니다.
YF소나타의 경우는 루프의 디자인을 고려해서 인지 약간 히프가 들어간 느낌이 났었는데 전 이 느낌 나쁘지는 않더군요.
캠리의 경우는 뒷좌석에서의 개방감이 YF 소나타 보다 좋았습니다. YF소나타가 2열 윈도우가 디자인 측면때문에 작아져서 아마 이런 느낌이 들었으리라고 봅니다.

- 캠리의 뒷좌석 공간

- YF소나타의 뒷좌석 레그룸 및 센터페시아 디자인


두 차종 가격도 다르고 배기량도 다릅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YF소나타와 캠리를 자신잇게 비교함으로써 캠리를 그랜저의 경쟁차종이 아니라 YF소나타급의 경쟁으로 보이려는 마케팅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보때는 서로 경쟁의 기준을 가격으로 볼지, 크기로 볼지, 배기량으로 볼지는 어떤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구매자가 기준을 정해야 될 것 같다고 봅니다.
어쨌든 캠리와 YF소나타는 제가 위에서 기술했다시피 성향이 약간 달랐고 느낌도 좀 다르면이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있느니 만큼 선택하는데 상기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캠리를 자세히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다음에는 좀 더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요타 관련 포스팅
도요타 캠리 진출로 인한 눈여겨 봐야 할 관전포인트는? (http://100mirror.com/555) - '09.10.26
도요타 프리우스가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격대는? (http://100mirror.com/467) - '09.8.18
도요타 한국 진출시 돌풍의 핵 될까? (http://100mirror.com/414) - '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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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타는 조만간... 캠리 내비사양을 좀 올려서 바꾸겠네요. 여기저기서 내비를 문제화하고 있으니... 아니면 배짱으로 그냥 팔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후자일 것 같다는...

    백미러님, 화이팅.ㅋㅋ

    2009.11.10 08:18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ㅎㅎ 오앤홍님 굿모닝~^^

      2009.11.10 08:55 신고
    • 망해라 현대  수정/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차폭에 목숨걸고 덤벼대는 이유가 뭘까요

      서양인들 보다 체구는 존만하면서 이해가 안가

      2009.11.12 19:29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행사는 왜 전국적으로 돌지 않고, 토요타 매장이 있는 특정지역에서만 하는지 아쉽네요 ㅠㅠ 아무리 토요타 견재용 행사라지만 너무 대놓고 하는거이고, 타지에서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죠 ㅠㅠ

    2009.11.10 09:12
  3. Favicon of http://skinscience.kr BlogIcon skin sc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쏘나타와 캠리의 승부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쏘나타에 약간의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1.10 09:34
  4. 캠리 상대가 소나타일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 경쟁 모델이 소나타일까요? 그렌져일까요?
    캠리랑 동급으로 비교되는 어코드나 알티마는 분명 그렌저 등급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에서는 자꾸 소나타급으로 깍아내릴려고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시승기도 현대에서 주관한건 아닌지요?
    사진을 보니 현대차 매장앞인걸 보니 그랬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현대차는 참 많이 반성해야 됩니다.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로 위기를 넘길려고 할게 아니라 옵션으로 장난질 하지말고 해외와 국내 소비자들 모두 동등하게 대하도록 해야겠죠.
    현대차가 이정도까지 클수 있었던건 분명 국내소비자들이 덕분일텐데 말이죠.

    요즘 현대차 하는 꼬라지보면... 저도 현대차 오너지만 참 짜증이 나네요.

    2009.11.10 09:45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경쟁모델은 가격기반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그랜저와 비교기사를 썼지만, 캠리/쏘나타 시승할 수 있다하니 궁금해서 다녀왔지요^^

      2009.11.10 12:38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소나타의 경쟁모델은 캠리, 어코드, 알티마가 맞습니다. 미국시장에서 모두 비슷한 엔진크기와 비슷한 가격대에 포지셔닝되어 있는 그룹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에서는 현대가 소나타나 그랜저의 엔진을 미국시장에서보다 한단계씩 내려서 팔고, 또 같은 급이더라도 수입차종의 가격이 현대차보다 높을수밖에 없어 혼동을 일으키는 것이죠.

      2009.11.24 12:56
  5. 비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보다 우선 가격이 문제죠.. 현기차 가격은 우리나라 소득수준으로 볼때, 개념상실가격이죠..
    이미 선진국 자동차 가격과 거의 동급입니다.. 이러니 이제 중형차급 이상은 현기차의 메리트가 없는거죠..
    뭐 소나타폴옵이 3100만원정도라서 캠리보다 싸다?? 라는 식의 마케팅은 개소리죠. 적어도 600만원 이상은 더 저렴해야 말이 되겠죠..

    뭐 저질부품에 낮은 내구성... 중소하청기업 단가깍기, 질 낮은 as등등 현기차가 해결할게 많죠.

    2009.11.10 09:53
  6. 이건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시승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여~ㅎㅎ현대 할말없음 3년지난 차들끼리 한번 시승행사 하지..

    그랜져 캠리 이렇게라도..얼마나 자신없으면 10분이냐ㅎㅎ

    2009.11.10 10:48
  7. 잘못 비교하신듯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캠리는 느린져와 비교하셔야 옳을듯 싶네요. 그리고 단순 인테리어나 편의사양보다는 안전성이나 내구성을 비교하셔야 제대로 된 비교가 되실듯... 그리고 위에 보니 님께서 비교하신 차는 TOP최고급형이 아닌 스포츠인듯 하네요. 가격도 캠리가 풀옵이니 Top 최고급형 폴옵은 3100이죠. 가격도 잘못 비교하셨네요.

    2009.11.10 10:59
  8. stochkof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블로거란 분이 어떤 사유로
    소나타와 캠리를 비교하는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그랜저 2.4랑 비교하면 모를까
    지겹습니다. 기사들하며 블로깅하는 분위기 하며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2009.11.10 11:50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아무 사유 없지요. 캠리와 그랜저 비교기사 쓴후 시승기회 제공한다 길래 다녀왔습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현대관련 글들도 읽고 의견한번 남겨주세요.

      한심해서 죄송하네요

      2009.11.10 12:40 신고
  9. 논뚜렁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 시승행사에 사용된 캠리가 이번에 도요타에서 국내에 판매한 최근 출시 제품인가요?
    그게 가장 궁금하더군요. 소나타는 신형인데, 캠리는 몇년식일까?
    같은 년식의 최근 인도차량이라면 배기량차이를 떠나서도 어느정도 비교는 가능하겠지요.
    어쨌던 현대는 맘에 안듭니다.

    2009.11.10 11:58
  10. 발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판정'은 소비자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언론이 현대를 띄워주려고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하지요.

    도요타가 다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가 그동안 '봉'으로 삼아왔던 국내소비자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현대가 전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요타에 대한 신뢰와 매력을 느끼기보다
    현대에 대한 불신이 도요타 인기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1.10 12:2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맞습니다. 시장이 판정해주는 겁니다.

      현재의 시장 분위기는 현대에 대한 불신에 대한 반대심리로 생기는 것이죠. 정확하게 보고 계신겁니다.

      2009.11.10 12:41 신고
  11. 본문글중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 배기량이 2.5라고 되어있는데 3.5를 잘못쓰신거 아닌가요?
    캠리는 가장 배기량 낮은 모델이 2.4입니다.
    댓글중에 캠리는 그랜져랑 비교해야한다고 하신분들이 계셨는데
    만약 2.4 XLE 라면 소나타와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캠리가 승차감 자체가 좀 물렁해서 코너링은 좀 휘청거리는 편인데, 코너링이 안정적이라는
    말씀이 좀 공감이 가질 않네요. 10분 시승이라니 아마 좀 급격한 코너링은 해보지 못하셨을거고 조심스런 운전을 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YF는 타보질 않았으니 저로선 비교가 불가능하겠지만, 캠리는 운전자체는 전체적으로 좀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애초에 스포티함을 표방해서 나오지도, 컨셉자체도 스포츠 드라이빙과는 거리가 있지요. 디자인이 좀 그렇게 바뀌긴 했지만요..
    어쨌든 두 차종의 시장판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
    그랜져 글을 뒤늦게 보고 덧붙입니다.
    캠리가 한국에는 2.4XLE만 출시가 됐군요.
    본문에 2.5라고 적으셔서 3.5의 오타인줄 알았습니다.
    여하튼, 평범한 패밀리 세단으로 타기엔 괜찮은 차입니다.
    2.4 4기통 엔진도 V6에 비해 조금 소음이 있긴 하지만,
    오래타면 탈수록 조용해지구요.

    2009.11.10 12:5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코너링이 안정적이라는 한 것은 상대적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쏘나타랑 동일한 코스를 돌았거든요..
      물론 고속에서는 아닙니다..
      배기량은 2494CC로 2.5리터 맞아요^

      2009.11.10 13:14 신고
    • 그렇군요  수정/삭제

      배기량 글을 보고 확인해보니 2010년형부터 기존의 2.4 엔진이 2.5로 바뀌었군요. 이전엔 2.4로 나오던 지라 잘못쓰신걸로 착각했네요.

      2009.11.10 19:27
  12. 네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고..네비게이션 문제는 캠리가 해결해야 할 것 같군요.

    이번에 YF 구입했는데, 순정 네비가 이전에 쓰던 mappy map (xroad) 보다 못한 것 같아 좀 그렇더군요.

    mappy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화면 구성이라든가, 안내하는 거라든가, YF 네비가 mappy보다 좀 미흡합니다..

    그나마 차 안에 들어가 있어서 앞유리에 붙여놨던 mappy보다는 뽀대는 납니다만..^^

    그런데, 사진을 보니 캠리 네비는 YF보담도 더 심각하네요...

    완전 10년전 네비 보는 듯한....

    차가 잘 굴러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즘은 네비를 비롯해서 편의사양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09.11.10 15:07
  13. 방패도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품질말고 내구성을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과연 현다이가 그럴용기가 있을까요?^^

    2009.11.10 15:14
  14. Favicon of http://skyleejoon@naver.com BlogIcon skyleej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리의 비교대상은 쏘나타가 맞습니다. 국내에서나 북미에서나 소비자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겁니다. 그랜져는 대안일 뿐이지요. 다만 쏘나타로 캠리를 상대하기가 버거운것은 사실입니다. 네임벨류와 국산차에서 벗어나고픈 국내소비자의 욕구등을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현재 쏘나타의 디자인은 칭찬해 줄만하지만 너무 독창적이다보니 호불호가 명확하고 누구나 거부감없는 캠리가 저런 가격표를 달고 나오니 국내시장의 틈새를 확실히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새모델의 캠리가 런칭되고 FTA효과로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써비스망까지 넓히면 아마도 현대는 GG쳐야죠! 도요타정도의 기업마인드와 현금력이면 국내에서 현대 잡는것은 시간문제일뿐이라는 생각을 가진 일인! 그렇게 되더라도 현대는 죽지않고 살 수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사랑해 줄테니까요! 10년 10만마일 꺄오!!!!!!!!!!

    2009.11.11 05:07
    • 미국서도  수정/삭제

      미국서도 요즘 그렇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기있으면 렌트/리스차량으로 뻔질나게 돌아댕길텐데 요즘은 눈에띠게 길에서 보이는 소나타/그랜져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네시스가 좀 늘어나긴 했지만, 역부족이지요.

      2009.11.11 18:44
  15. 광차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쏘나타가 우세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신차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구형모델인 캠리보다 좋을것 같고요. 일단 사양에서 많이 우세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외모에서도 월등할거라 생각합니다. 멋진차가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2009.11.26 16:17
  16. 베리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캠리가 YF 쏘나타보다 나은 점은 한개도 못 찾겠네요. 외부는 거론할 필요도 없고..
    실내 사양도 너무 떨어지지 않나요? 3년전 구형 모델이라서 그러나?

    2009.11.27 13:53
  17. 한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와 캠리을 비교하는 것 차체가 넌센스네요. 그랜져나 제네시스 정도와 안전성 연비 승차감 디자인 등등을 비교해야죠.
    껍데기만 그럴싸하게(제가 보기엔 디자인완성도가 떨어지지만)만든 소나타와 세계적 베스트셀링카를 비교하는 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0.01.04 21:54
    •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조금 타보고 쓴 글입니다.
      제가 나중에 탄 캠리시승기(http://100mirror.com/767)나 YF VS SM5 비교시승기(http://100mirror.com/712)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06.14 13:13 신고
  18. 정선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를 바꿀려는데 지금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6.14 11:49
  19.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online logo design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서도 요즘 그렇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기있으면 렌트/리스차량으로 뻔질나게 돌아댕길텐데 요즘은 눈에띠게 길에서 보이는 소나타/그랜져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네시스가 좀 늘어나긴 했지만, 역부족이지요.

    2011.08.22 19:50
  20. 독도는우리땅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쪽팔리게 원숭이 차 왜 탑니까?

    2012.08.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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