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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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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SM5의 전면부 전체 외관이 공개되었습니다.
22일 예약받는 다는 발표를 하면서 역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계속 화제를 끌고 갈 수 있도록 조금씩 외관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전면부 외관을 보니, 정말 구형 SM5의 느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온 느낌입니다.

관련포스팅
뉴SM5, 가격은 YF소나타보다 얼마나 쌀까?(http://v.daum.net/link/5044115) - 12.9
뉴SM5 외관과 내관 전격 공개!(http://v.daum.net/link/4969092) - 12.2

그릴을 본다면 짙은 크롬눈썹을 그대로 계승했고 그릴의 형상도 그대로 계승하였습니다.
헤드램프는 좀 더 날렵해지면서 눈꼬리는 좀 더 들어갔죠.
바디 라인은 웨이스트라인이 좀 더 높게 형성되면서 과도하지도 않고 밋밋하지 않은 엣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닛의 경우 구형보다 엣지를 더 확실하게 주어 조금 더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본다면 구형과 비교했을때 큰 변화가 없고 아주 대중적이고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추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확실히 있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실험적인 디자인 의지와 실천),
마케팅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YF소나타의 과도한 변화에 따른 반대 세그먼트에 대한 시장공략의 하나의 전략적 접근 인것 같아서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이 구형SM5인데요. 큰 변화없죠?



그런데 신형SM3와 YF소나타를 보면 느낀점이 있었는데요.  신형SM3 VIP 시승행사에 가서 첫 느낌은 너무 밋밋하고 디자인혁신이 너무 없어 디자인적으로 솔직히 큰 점수를 주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VIP 시승행사를 다녀와서 도로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신형SM3를 보며 갈수록 호감가지게 되더군요.. 지금은 SM3 디자인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YF소나타를 보면서는 맨처음에 매우 진보적이고 매우 혁신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과도한 면이 있으나 괜찮다 라고 생각했으나 왠지 계속 보면 볼수록 질린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자동차 디자인도 첫느낌과 지속적으로 인지후 느끼는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다를 수 있고, 결국 최종적인 디자인 느낌이 사람의 인식속에 자리잡는 다는 것입니다.
신형 SM5는 계속 볼수록 어떤 느낌을 전달할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이번 전면 디자인을 통해 르노삼성의 마케팅전략은 확실히 YF소나타와 반대되는 컨셉을 가지고 YF소나타의 진보성에 점수를 주기 머뭇거리는 시장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확실히 겨냥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YF소나타가 월1~2만대 팔리는 시장규모에서 신형SM5는 어느정도의 판매량을 가져올 지 궁금한데요. 분명 시장의 세그먼트상 일정 부분은  분명히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 신형SM5의 디자인은 넘어야할 선을 넘지 않고 적절히 조절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떤 스펙의 엔진이 들어갈 것이며, 어떤 셋팅으로 어떠한 주행느낌을 보여줄 지도 관건입니다만, 현재의 온라인에서만의 관심도로 볼때 분명 Publicity를 충분히 가져가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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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정말 큰 변화가 없네요1 기존 르노삼성의 디자인 만족도가 좋았던 걸 생각할 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12.18 09:49
  2. 내멋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램프가 옆부분까지 이어질정도로 길게 나오는건 요즘 새로운 유행인가요...

    VS330도 그렇고 뉴SM5도 그렇고 YF도 그렇네요..^^;;

    2009.12.18 10:2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데 느낌은 또 많이 다르네요. 개성없는 디자인의 극치라고 할까요? 이런 디자인으로 한국에서 차를 팔 수는 있을지..

    앞 옆, 뒤.. 전혀 의미없는 곡선의 밋밋함 연속.....

    소나타보다 싸게 판다고 하는게, 결국 자기들도 만들어 놓고 보니 "아.. 이건 싸게 팔아야지 겨우 팔겠다"싶었던 것 같네요.

    원래 르노삼성 한국디자이너들이 좋은 베이스디자인 가져와서 망쳐놓기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르노 베이스모델 자체가 워낙 디자인 병맛이라 디자이너들 뭐라하기도 그렇네요..



    르노삼성.... 닛산차 못 가지고 와서리... 이제 끝물인듯.. 르노차를 어떻게 타나..

    현대기아는 원가절감으로 장난치고..


    어여 자동차 시장 개방 해야될텐데

    2009.12.18 11:13
    • 하날다세  수정/삭제

      글자 하나하나 완전 공감....

      2009.12.18 16:14
  4. 오타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pulicity는 뭔가요?

    2009.12.18 11:17
  5. kw  수정/삭제  댓글쓰기

    YF가 첨에 좀 충격적이더니 많이 보니 점점 좋은 디자인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YF에 반대편에 선 디자인이라 볼수 있겠지만. 제생각엔 이제와서 해석해보니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YF디자인이 공개되고나서 SM5의 디자인 컨셉을 잡은 것은 아닐테니까요. 플렛폼이 완전히 변경되는데서 올 소비자의 충격이 혹시라도 완전히 네거티브해지는 것을 막기위해 이번차량만이라도 디자인변화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작전이었을듯 싶으네요. 혹시 닛산의 플랫폼에서 르노의 플랫폼으로 옮아간것이 내수시장에선 약점으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으니까요...

    2009.12.18 11:25
  6. Q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형 SM3 첨 봤을 땐 좀 바보같다고 느꼈는데..ㅎㅎ
    얼마전 SM3 1, 2, 3세대가 나란히 주차된걸 보고나니
    그래도 디자인이 상당히 일관성 있게 발전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ㅎ

    2009.12.18 12:18
  7. 로체가 될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무난한 디자인 개념으로 탄생한 로체.. 결과는 꽝이었죠..
    무난한 디자인도 독이 될 수 있습니다.. sm5는 어떨련지..

    2009.12.18 14:06
  8. 뉴sm5 굿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룩 추구하기에 비슷한거고, 암튼 좋아보입니다. 좋은 성능에 가격 포지셔닝만 잘하면, 충분히 승산 있는듯..

    2009.12.18 14:40
  9. macdori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가 없긴요.. 많구만! 구형의 그 멍청한 큰 헤드라이트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날렵하게 변한건 잘한거임. 승차감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구형은 벙벙한 승차감... 별로 운전하는 재미가 없는 차였는데.

    2009.12.18 15:36
  10. 택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무난한 택시 디자인이네요... 소나타는 택시로는 못쓸정도로 뒷각을 깎아 놔서 세대 흐름을 잘탄거같은데
    기아에서도 중형차 내년에 나올모양이던데 재미있어 지겠네요. 대우는 언제까지 토스카로 버틸건지..

    2009.12.18 16:13
  11. 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도 매우 주관적인 글을 올리셨넹...
    디자인의 호불호는 정말 개인편차가 심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르삼편애의 티를 내셨넹...


    저는 서민5호 뒷모습보고 기대했다, 앞모습보고 황당해한 1인입니다만.... (바뀐게 뭐지? 싶을정도로...)
    대체적으로 오버행을 줄여서 스포티함을 주는게 최근 디자인 추세인데, 요걸 제대로 역행한 점도 차별화라고 바줘야 할런지...

    뭣보다도,, 엔진이나 플랫폼 개선, 전자적 신기술, 하다못해 기어다단화와 경량화에 대한 언급도 없이,
    무슨 회괴망측한 향기나게하기, 안마기기 이딴걸 신차의 기능이랍시고 광고하는게 더 웃기더군요.


    아마 르삼차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기능성을 보고 산다기보다는,
    외국계열 외사이고 집중된 세그먼트덕에 조립완성도가 그나마 타 제조사보다 뛰어나서 선택하는 경향이 높지 않은지...
    디자인 이뻐서 산다기엔 에러죠... 솔찍히...

    2009.12.18 17:11
  12. 꿀단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시승기도 올려주실꺼죠~ 주관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 꼬옥이요~ 님블로거 맘에 들었어요 딱좋음
    요거 생각하고 있거든요~ 디자인은 무난해서 괜짐한듯같구요~ 시승기 꼬옥 올려주세여 백미러님

    2009.12.19 02:22
  13. sad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도 약간 맛이 간듯.아님 르노삼성 알바냐??

    에셈5 완전 외제차 짜집기한 쓰레기 디자인인데 저걸 좋다고 하니 ㅉㅉㅉㅉㅉ

    글쓴이 수준을 대충알겠네

    2009.12.19 02:45
  14. 나폴레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앞에 턱좀 집어 넣었으면.....;;;;

    2009.12.19 20:12
  15. 고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낀점도 그대로 동감합니다.YF는 볼수록 금방 질리는 디자인 입니다. Ef에서 New ef 처럼 아마 빠른 페이스리프트가 필요할 겁니다.

    2009.12.22 17:05
  16. Favicon of http://tyyyy@yahoo.co.kr BlogIcon 이번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디자인.. 하는데 제가 보기엔 무난하고 좋습니다. 요즘 출시된 어떤 차종은 6개월만 보면 질리는 반면 이 차는 5년을 봐도 질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앞쪽 헤드램프는 보수적이면서도 세련된 맛이 있습니다. 이 차의 주 고객은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이니 딱 맞다고 봅니다. 20대야 뭐 370Z처럼 만들어 주면 ok겠지요.

    2009.12.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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