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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플래그쉽 스포츠카, 8시리즈 컨버터블 - M850i xDrive BMW가 플래그쉽 스포츠 라인업 8시리즈를 공개한 뒤에 이번에는 컨버터블 모델을 공개했다.8시리즈 쿠페의 유려한 라인이 컨버터블 모델에도 그대로 살아있는 가운데 소프트탑이 적용되었는데 50km/h 이내의 속도에서 15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공개한 모델은 M850i xDrive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523마력, 76.5kgm의 토크와 8단 자동변속기로 제로백 3.8초의 가속력을 보여준다.스포츠 플래그쉽 모델 답게 주행을 위한 기술이 망라되어 있는데 후륜이 2.5도 까지 꺾여 회전반경을 줄일 수 있는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에 M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 어탭티브 M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어가 있다. 컨버터블 모델의 전복안정성을 위해 알루미늄 자동 롤오버 프로텍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4인승 설.. 더보기
쉐보레 이쿼녹스 SUV, 적절한 사이즈와 실용성! 가격만 따라주면.. 한국GM이 군산공장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출발한지도 몇개월이 지났습니다.쉐보레의 'Find your Road' 슬로건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광고를 보니, 그 과정을 지켜본 소비자로써도 응원과 걱정의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GM이 새로운 시작으로써 출발점을 삼은 모델이 바로 쉐보레 에퀴녹스입니다. 쉐보레 에퀴녹스 SUV는 정확히 미국에서는 컴팩트 SUV급입니다.우리나라에서 따진다면 현대 투싼과 현대 싼타페 사이에 있는 크기라고 봐야죠. 좀 더 엄밀히 따져보면 투싼 보다는 싼타페에 좀 더 가까운 편인데 전장과 전고는 싼타페에 좀 더 가깝고 전폭만 투싼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이렇게 크기차이를 고려할때 이쿼녹스가 싼타페보다는 165kg 가볍고 투싼보다는 65kg 무겁습니다.차체 .. 더보기
4도어 쿠페의 시조, 벤츠 CLS의 역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CLS를 처음 본 사람에게 이 자동차를 평하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단순히 본다면 '잘빠진 멋진 세단'으로 보일테지만 이 모델은 부여할 의미들이 상당히 많은 차이다.그도 그럴듯이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자동차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시조와 같은 모델이며, 대중들의 고정관념을 격파함과 동시에 의미있는 시장도 만들어 냈고 자동차 산업내에서 대중들의 잠재하던 Needs를 끌어낸 자동차 상품전략의 혁신으로 꼽히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4도어 쿠페의 시작, 1세대 CLS 메르세데스 벤츠 CLS는 E클래스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2004년에 1세대가 시장에 선보였다.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수요가 급격하게 다양화되는 추세에서 벤츠는 누구나가 잘 알고있는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였고 .. 더보기
벤츠 E200 할인을 통해 본 '벤츠'와 'BMW'의 국내 브랜드 포지셔닝 변화 수입차는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당당하게 신차시장의 20%를 가져가는 괄목할 만한 위치를 수성하기 이르렀다.특히나 유행에 밝고, 브랜드 선호와 새로운 기술에 잘 반응하는 우리나라 소비자의 특성은 수입차의 30%~40% 이상이 독일산 프리미엄 브랜드 차종에서 나오는 진기한 현상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소비적 특성은 많은 수입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치열한 마케팅으로 격돌하게 되는 단초가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과거 수입차 시장이 역삼각형 형태의 중대형 위주 판매였다면 지금은 중형급이 볼륨을 가져가면서 엔트리급이 실적을 받쳐주는 항아리형의 판매구조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그 중 BMW와 벤츠 브랜드의 행보를 보면 대단히 흥미로운 현상을 보게 되는데 바로 '할인'과 '모델 라인업 변화'이라는 마케팅 수단을 통해.. 더보기
대한민국 첫번째 르노, 르노 클리오는 어떤차일까? 국내 해치백 시장은 정말 어려운 시장입니다.현대 i30가 그랬고 확실한 개성이 있는 현대 벨로스터도 쉬운 길을 걷고 있지 못하죠.폭스바겐 골프의 경우는 독일산 디젤 수입차 수요를 끌어낸 것의 의미이지 해치백 자체를 인정받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런 가운데 르노삼성에서는 '르노'브랜드로 클리오를 선택하여 시장에 내놓았습니다.새로운 브랜드 알리는 첫번째 모델인데 진입이 만만치 않은 해치백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임에 분명합니다. 그런 불리한 여건속에 르노 클리오는 어땠을까요? 확실히 디자인은 젊습니다.사이드뷰의 프로포션이나 2열 펜더의 빵빵한 모습은 작지만 비율좋은 몸매를 잘 표출하고 있는데요.르노 클리오의 강점이라고 본다면 젊은 감각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르노 브랜드 로고는 크.. 더보기
기아 K9, 기아브랜드 고급세단으로의 자존심을 세웠나? 기아차에서 내놓은 플래그쉽 모델 9을 타보게 되었습니다.과거 1세대 K9를 내놓은 결과를 말해보자면, 시장에서는 결과론적으로 그리 좋은 평가와 호응으로 이어지지 않았죠.아무래도 고급감과 첨단기능과 성능을 지향했지만 이를 담기에는 어정쩡한 디자인과 브랜드로 인식되었던 사연이 있었습니다.이런 과거때문에 이번 신형 K9에서는 기아의 절치부심이 어떻게 발현되었을까 궁금한 대목이었습니다. 1. 실물이 훨씬 나은 디자인과 디테일 일단 디자인에서는 사진보고 판단하는 것은 이른 것 같습니다.사진으로 접했을때는 디자인이 너무 평범한 것 아닌가?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실제 접하니 훨씬 나은 평가를 내리게 되네요.전체적인 디자인과 프로포션이 선대 K9과 비교해서 확달라졌죠. 또한 군데군데 묻어나있는 디테일이 꽤 좋습니다... 더보기
쉐보레의 새로운 시작, SUV 뉴 라인업(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금년 상반기에 군산공장 철수로 매듭지어졌던 한국지엠 사태 이후 쉐보레 브랜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이에 대한 답은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전날 쉐보레(Chevrolet) 브랜드의 SUV 라인업을 공개함으로써 쉐보레의 새로운 시작임을 알렸다. 지난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앞서 열린 GM 프리미어 나이트(GM Premiere Night)를 통해 쉐보레 볼트(Volt)와 카마로SS(Camaro SS)를 사전 공개했었는데 이번에는 쉐보레는 이번 전야제를 통해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5년간 15종의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 말하며 특히 SUV 라인업에 무게를 두어 국내 시장공략을 할 것임을 천명했다. 쉐보레 SUV의 활기차고 강인한 도전정신을 쉐비 락스(Chevy Rocks)로 .. 더보기
카셰어링 서비스로 누리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이제는 '소유가 아닌 공유&이용의 시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과거에는 무조건 자기 차량을 자동차를 목돈을 들여 구매하여 운행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잠시 빌려서 내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수단들이 나와있다. - 카셰어링 그린카 사용장면- 기존에 '렌터카'를 유일하게 빌리는 자동차 서비스로만 알고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편의성이 보완된 카셰어링 서비스가 우리 곁에 다가왔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는 '그린카'와 '쏘카'! 그린카&쏘카 카셰어링은 도심에서 인근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짧은 시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서비스이다.아마도 하루 미만 사용하면서 .. 더보기
신차 살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할인 TIP은? 자동차는 아무리 싼 차종이라고 해도 가격대가 천만원 단위대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소비재와는 달리 많은 고민과 비교를 하게 되는 고관여 제품이다. 당연히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궁금하기 마련!'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말처럼 싸면 다 이유가 있다는 말도 있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세금과 여러가지 TIP을 알고 있다면 분명히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차를 살때 최대한 싸게 살 수 있는 여러 차원의 방법을 제시해본다. 1. 우선 세금과 세제혜택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라 차를 살때는 가격표에 나와있는 차값(부가세 포함한 가격)이외에 취등록세를 내야한다.보통 일반적인 승용차는 7%인데 3천만원짜리 차라는 가정하에 7%를 돈으로 환산하면 210만원씩이나 되니 상당히 큰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더보기
누구든 시도해볼 수 있는 라이드쉐어링, 이제 나도 해본다면? 바야흐로 자동차 이용의 시대이다.과거에는 무조건 자기 차량을 자동차를 목돈을 들여 구매하여 운행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를 사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잠시 빌려서 내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수단들이 나와있다. 그린카&쏘카 카셰어링은 도심에서 인근에 있는 주차장에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도어를 열고 몇시간만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서비스이다.아마도 하루 미만 사용하면서 어디인가를 갔다가 돌아와야 한다면 카셰어링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루 넘긴다면 렌터카가 더 유용하다) 만약 출근 길처럼 편도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의 의미라면 라이드셰어링을 추천해본다.라이드셰어링 서비스는 자동차를 가진 일반인의 차에 카풀방식으로 쉽게 연결해주는 서비스.. 더보기